MORE NEWS
-
2022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 신청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임업인과 생산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산림소득 분야 공모사업을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 현대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임업경영 및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밤·호두·대추 등 수실류 표고버섯 등 버섯류 더덕·도라지 등 산나물류 오미자 약용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이다.
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전문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이며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법인 설립 후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도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도는 생표고와 밤이 전국 임산물의 26∼50% 이상 생산,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산림에서 임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사방사업 대대적 추진…111억 투입
사방사업 대대적 추진…111억 투입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사방댐 설치 등 8종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54일간의 지속적인 호우로 257개소, 121㏊ 등에 대한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태풍·집중호우·강우 등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빈도도 여전히 높은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사방댐 20개소를 설치하는 데 우선 50억원을 투입한다.
사방댐을 설치하는 게 산사태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덕분이다.
실제 지난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일부 지역은 상류에 사방댐이 있어 흘러내리는 토석류를 차단, 하류 가옥 및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별개로 계류보전 18.5㎞ 구간에 36억원을, 산지사방 8㏊에도 6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인 6월 말까지 90% 이상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춘 도 산림과장은 “생활권 주변의 산림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사방댐 설치 등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산림 피해 최소화는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2022년 토지행정 베스트 혁신시책 7건 선정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22년 지적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혁신시책 7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혁신시책은 도와 시군에서 제안한 총 26건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시책을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데이터기반 부동산거래 피해방지 및 투기 차단 충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 구축 갯벌지도 작성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효율적인 국가기준점 현황 조사 QR코드를 활용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 홍보 지적확정측량검사 매뉴얼 제작 신규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7건이다.
이성찬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시책은 전문가 자문 및 검토를 거쳐 실효성, 경제성 등을 분석, 2022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토지행정의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천안아산역 지하역 설치 ‘결실’…정차역 전환 기대
천안아산역 지하역 설치 ‘결실’…정차역 전환 기대
[세종타임즈]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평택∼오송 2복선’의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작은 지하 구난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그쳤지만, 필요시 언제든 역사로 전환이 가능해 지하터널 안정성과 역 설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최근 정부가 평택과 오송을 잇는 2복선화 건설사업 기본계획 총사업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최종안을 살펴보면 장대터널의 특수성을 고려해 천안아산역 하부에 구난역을 설치하되, 장래 여객수요 증가에 대비, 부본선로 비상계단, 환기시설, 승강기 등 역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수 요소를 우선 반영했다.
확정한 총사업비는 당초 2조 9,895억원에서 구난역 2개소를 추가한 3조 1,816억원으로 1,921억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향후 천안아산역 지상부의 선로 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매표시설, 통신 및 신호 시설, 냉난방 시설 등의 역무 기능을 설치해 지하 구난역을 여객 취급이 가능한 정차역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경부고속선과 수서고속선의 합류로 해당 구간 선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지만 지난 2019년 예타 면제 대상에 오른 이후 천안·아산역 정차 계획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충청권에선 KTX와 SRT의 첫 합류점이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관문에 정차역이 설치되지 않는다면 장래 철도망의 효율적인 활용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예타 면제 사업의 지역균형발전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목소리와 함께 전 구간을 정차역 없이 지하화해 밀폐공간으로 만든다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도 대두했다.
이와 관련, 도는 자체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장래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정차역 필요성을 지속해서 발굴해 정부와 청와대, 국회 등을 설득하는 작업을 펼쳤다.
고속철도 방재설계기준 15㎞ 이상 터널에 구난승강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근거로 구난역·구난승강장의 필요성을 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에 설명하고 설득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염원하는 도민 서명문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등 도와 시군이 혼연일체가 돼 적극 대응했다.
도 관계자는 “구난시설을 설치하게 될 시 본선로와 분기되는 부본선로가 설치, 사고차량이나 이상 차량이 본선과 분리돼 정차해 정비할 수 있다”며 “승강장이 함께 설치돼 승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아산역 지상역사 포화 시 지하 구난시설에 매표소 등 역무시설 건설만으로 일반 역사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며 “향후 서해 KTX와 더불어 도의 핵심 철도교통망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10
-
‘포스트 코로나’를 위해 세계 지방정부들이 뭉쳤다.
‘포스트 코로나’를 위해 세계 지방정부들이 뭉쳤다.
[세종타임즈] “G7 정상회의”와 연계해 세계 주요국가 도시 및 지방정부 대표자들이 코로나-19 극복과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찾기 위해 가상공간에서 머리를 맞대었다.
영국과 미국, 독일 일본 등 G7 참가국 및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가 지방정부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G7-U7 정상회의’가 “G7 정상회의”보다 이틀 앞선 6월 9일 오후 7시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G7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영국의 ‘중심도시회, 회장 : 닉 포브스 뉴카슬시의회의장’에서 주관했으며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호주와 핀란드의 지방정부 대표, 각종 국제도시 네트워크들이 공식 초청되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을 위한 도시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황명선 대표회장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설치’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 대한민국 지방정부가 주도해온 각종 코로나19 대응정책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코로나19 회복의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황 대표회장은 “대한민국의 전국 기초지방정부에서 시작한 기후위기 선언이 중앙정부의 능동적 정책변화로까지 이어졌다”고 말하면서 “전세계 모든 도시들의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의 사무국을 설치해 상시적인 대화를 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G7-U7 정상회의를 주관한 영국 중심도시회 닉 포브스 회장은 “이번에 도시 간의 국제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경제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시의 기능과 잠재력에 대해 중앙정부가 반드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피해로부터의 회복을 위한 세계 도시 간의 협력과 지원방안, 포괄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의 미래경제 구축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국가계획의 수립시에 도시에 관한 비전 설정과 도시의 경험 반영, G7활동 지원을 위한 도시 간의 국제적 소통 및 연대와 협력 강화 등을 요청하는 내용의 ‘G7-U7 정상회의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2021-06-10
-
당진시립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당진시립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세종타임즈] 당진시립도서관은 관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당진시립도서관과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2일부터 문화적 욕구해소 및 취업 준비를 위한 파워포인트 교육을 중앙도서관에서 시작했으며 영아 양육자를 위한 요리 수업은 해나루 요리학원에서 진행했다.
또 다문화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와 문화, 한국어와 한국사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김천겸 관장은 “다문화 가정이 많은 우리시에서 관련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그들의 국내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0
-
당진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 지원
당진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 지원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를 하는 부부 중에서 난임 고위험 원인을 가진 부부를 대상으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2020년 통계 결과 88쌍이 난임 선별 검사를 실시해 26쌍이 난임 진단을 받았으며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26쌍 중 14쌍이 임신으로 확인돼 53.8%의 임신 성공률을 보였다.
난임 선별 검사는 관내 난임 시술 지정 의료기관 산부인과와 연계해 여성을 대상으로는 부인과 초음파·호르몬검사·난소기능검사를, 남성에게는 정액정밀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조건으로는 3개월 이상 거주지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결혼 1년 이상이며 1년 이상 임신 이력이 없는 부부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이상 소견자는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
이미숙 보건위생과장은 “난임 선별 검사는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1년 이상 임신이 안 되는 경우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당진시, 시민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당진시, 시민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개소를 기념해 오는 22일 시민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 공익활동활성화 방안, 민관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공익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3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며 토론회와 함께 온라인 개소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시민 공익활동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는 이번 토론회는 신기원 신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첫 발제는 충남 시민재단 이정일 상임이사가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경과를 중심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강윤정 충남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센터운영 및 공익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다음 발제를 이어간다.
또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과 서영훈 의원, 환경운동연합 김병빈 센터장, 당진 참여연대 오미숙 운영위원, 어린이책 시민연대 유내영 활동가가 토론에 함께할 예정이다.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이동원 지속가능협력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당진시민의 공익활동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아산시, 여름 휴가철 산림 내 무질서 행위 집중 계도실시
아산시, 여름 휴가철 산림 내 무질서 행위 집중 계도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 등을 찾는 방문객의 증가로 야영·취사, 쓰레기 투기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8월 말까지 산림 내 무질서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과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산림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와 불법 상업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지정화 캠페인을 통해 방문객 밀집지역인 강당골 계곡을 중심으로 버려진 오물 및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실시해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림보호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지속적인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산림휴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
아산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실시
아산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인 사)한국 112무선봉사단을 주축으로 신정호 호수공원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 기준을 충족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시는 이들을 주축으로 신정호 호수공원에서 지난 6일까지 총 5회에 걸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펫티켓 캠페인을 펼쳤다.
양완모 축수산과장은 “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반려동물 펫티켓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