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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환경의 날 앞두고 탄소배출 최소화 캠페인
청양군, 환경의 날 앞두고 탄소배출 최소화 캠페인
[세종타임즈] 지난달 충남 기후환경연수원 유치에 성공하면서 환경교육의 중심에 서게 된 청양군이 지난 2일 청양시장 일원에서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캠페인에는 충남도립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주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불필요한 전원 끄기, 일회용품 줄이기, 반려 식물 키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에 충남 기후환경연수원을 유치한 만큼 기후환경 개선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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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체크카드형 청양사랑상품권 출시
청양군, 체크카드형 청양사랑상품권 출시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3일 군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크카드형 청양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이로써 청양사랑상품권은 종이, 모바일에 이어 3종 결제 체계를 갖추게 됐다.
카드형 상품권은 NH농협카드, 한국조폐공사 제휴 아래 선불 형태로 출시됐으며 카드 발급과 충전은 스마트폰 앱이나 농협 방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카드형 상품권 출시로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구매자와 사용처가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60억원 규모의 농어민수당 또한 카드형 상품권 신청 후 자동충전이 가능해져 방문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종이 상품권 발행비용도 줄일 수 있다.
군은 6월 말 우체국 카드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청양사랑상품권 생활화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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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반기 자동차세 연납제도 운영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 3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사람이 오는 30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하면 7~12월분 세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후 12월 이전에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날짜 계산에 따라 나머지 금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더라도 연납이 인정된다.
연납은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위택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납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에 고지서로 내거나 현금 입출금기,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단, 연납분은 정기분이 아니므로 자동이체는 불가능하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요즘 연납을 활용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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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 유용 미생물 무료 공급
청양군, 친환경 유용 미생물 무료 공급
[세종타임즈]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유용 미생물을 농업인들에게 무료로 공급하면서 반가움을 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가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세균, 효모균, 유산균 등 80여 종을 배양한 것으로 토양 연작장해 경감, 유기물 분해 촉진, 생리장해 예방 효과가 크다.
또 축산농가에도 사료효율 향상, 축사 소독 및 악취제거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은 작물 생육 초기에 1,000배액으로 희석해 살포하고 중·후기에는 500배액으로 희석해 토양에 공급하거나 잎에 뿌려주면 된다.
축사에 사용할 때는 100배로 희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용 미생물을 원하는 농업인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본소나 금요일 동부지소 미생물 배양실에서 공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무료 공급량은 60ℓ이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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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 전문가 육성 ‘농업인대학’ 개강
청양군, 농업 전문가 육성 ‘농업인대학’ 개강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청년층 멜론 재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4회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김돈곤 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나종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특별연구원의 고품질 멜론 재배기술 1회차 교육이 입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지난해 포도반과 농산물 SNS 마케팅반까지 정예농업인 905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20명이 멜론반에 참여하고 있다.
멜론반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20회 100시간으로 진행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법을 중심으로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한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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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노인복지관 2기 건강 아카데미 개강
청양군노인복지관 2기 건강 아카데미 개강
[세종타임즈] 노인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3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기 노인건강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건강 아카데미는 청양군 지원으로 2017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수강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 4월 8일 개강한 1기는 오는 10일 종강 예정이고 3기는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미술치료사, 교육자, 의료인,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고 심리상담, 노인성 질환, 혈관 나이 측정, 스트레스 검사, 어르신 영양 관리,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꾸려진다.
2기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김기자 강사가 노인층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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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농특산물 안산시 로컬푸드직매장서 인기
청양산 농특산물 안산시 로컬푸드직매장서 인기
[세종타임즈] 충남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지난달 28일 개장한 경기도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 직매장은 청양군 자매결연도시 안산시가 단원구 와스타디움 1층에 1,168㎡ 규모로 조성했으며 안산 지역 생산품과 자매결연단체의 농특산물을 판매, 시민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12일 임시 개장과 함께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30여 종류의 농특산물을 공급하기 시작해 5월에만 1,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은 현재 청양수박 등 신선 농산물과 16개 업체가 생산한 가공품 60여 종류를 납품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구기자 제품, 맥문동 제품, 한과 제품, 유제품, 장아찌 제품, 두부 제품, 과일즙, 우리 쌀 가공품 등이다.
안산시는 인구 70만의 공업도시로 농업 규모가 크지 않아 자매결연단체가 납품하는 농특산물의 의미가 크다.
안산시에는 충청지역 출신 시민이 20만명에 육박하고 이 중에는 청양 출신 시민도 많다.
군이 납품하는 농특산물은 청양 출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유운중 재안산청양향우회장이 “가까운 곳에서 고향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힐 정도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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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제1차 지역별 일자리 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됨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 및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일자리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했다.
노·사 관계자, 도·시군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토론회는 주제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 방만기 센터장이 ‘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경제 및 일자리 변화’를 주제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영향을 분석하고 산업 다양화, 노동자 지원, 기반 조성 등 재건 방향을 제시했다.
또 김현철 군산대 교수는 ‘타 지역 고용 위기 극복 사례’를 주제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대해 발표했으며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이영우 위원장은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산업 현황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각각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일자리 변화와 지역 차원의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해 지역경제가 겪을 변화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충남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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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역량 강화
도·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4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함께하는 ‘2021년 충청남도 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교육을 통한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와 현안 공유를 통한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수도 분과와 하수도 분과를 나눠 특강을 진행하고 분과별 현안을 토의했다.
상수도 분과 특강은 ‘상수도 설계기준’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경기동남권지사 이민주 차장이, 하수도 분과 특강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운영’을 각각 한국환경공단 하수정책지원부 정진우 부장과 김동욱 공주대 교수가 진행했다.
분과 토의에서는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사업비 집행 제고 상하수도 통계 작성 먹는 물 수질 관리 시군 간 협업사업 발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호우로 인해 발생한 상하수도 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 공사를 우기 전 마무리하고 철저한 점검과 사전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밀폐공간 작업 등 현장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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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우량 한우 조기 선발 기회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우량 한우 조기 선발 기회
[세종타임즈]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4일 공주농업기술센터 농업전시관에서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개량 극대화를 위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분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각 시군 및 축협의 한우 개량 담당자와 유전체 분석을 신청한 해당 농가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는 도내 한우 암소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그 개체의 유전능력을 추정, 한우 개량을 앞당기는 방법이다.
평가 분석된 정보를 활용하면 송아지 시기에 미리 우량 개체를 선발할 수 있으며 암소 개체의 유전능력에 맞는 개량 방향 설정과 씨수소 정액 선정을 통해 혈통과 능력이 우수한 자손을 생산할 수 있다.
분석 비용은 개체당 약 10만원이 소요되며 농가들은 각 시군 및 축협에 신청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유전체 분석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조기에 한우 개량을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인 유전체 분석으로 한우 개체별 선발 정확도 향상 및 고 능력우 조기 선발이 가능하다”며 “우량 송아지 생산 및 한우 개량 극대화를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