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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전 직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논산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전 직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활용 교육’을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챗GPT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듯 정보를 얻거나, 일상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논산시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챗GPT 인플루언서 ‘Mapilnye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수정 강사를 섭외해 챗GPT의 기본 사용법부터 고급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실무 적용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 논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 증가 전략 △ 논산시 딸기축제 관람객 만족도 향상 방안 △ 논산시를 국방군수산업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한 고용 창출 프로젝트 등 현재 논산시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어 큰 관심을 불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직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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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고향사랑 1호’ 김희수 총장, 2년 연속 최고액 500만원 기부
‘논산 고향사랑 1호’ 김희수 총장, 2년 연속 최고액 5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지난 19일 건양대학교 설립자 겸 명예총장인 김희수 박사가 2년 연속‘고향사랑기부제’최고액인 500만원을 고향 논산시에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1928년 논산 출신인 김희수 총장은 평생을 교육과 의료 발전에 헌신해왔다.
1962년 서울 영등포에서‘김안과’를 개원한 데 이어 1979년에는 고향 논산의 폐교 위기 중학교를 인수해 건양중고등학교를 설립했다.
이는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교두보가 됐다.
1991년에는 논산에 건양대학교를, 2000년에는 대전에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하는 등 교육·의료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개교에도 앞장섰다.
언제나 고향 발전과 지역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 김희수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가는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총장은“고향 논산의 번영과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동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김희수 총장님의 지속적인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고향사랑의 정신이 논산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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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과학영농으로 농가수익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논산시, 과학영농으로 농가수익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농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에 대해 자원순환식 농업으로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시는 영농조합법인 온채, ㈜퓨전바이오와 함께 농업부산물 처리 상생 업무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상추 부산물을 사료화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촌환경을 개선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이들 단체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상추 부산물을 영양분석과 가축 섭식 분석을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고 이를 혼합사료 원료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편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온채는 논산에서 상추를 재배하는 농업인들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GAP 인증을 받은 선별장에서 선별과 포장을 한 후 E-마트, SPC삼립 등 대기업에 상추를 판매하고 있다.
㈜퓨전바이오는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사료제조전문 업체로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섞어서 비빔밥 형태로 만드는 TMR 사료를 제조한다.
이 두 협약 주체들은 상추 부산물을 혼합사료로 원료로 사용해 논산시의 축산단체에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해당사료에 대한 가축들의 섭취량이 좋고 사료의 영양성분 또한 우수하다는 성과를 얻었다.
향후 이들은 혼합사료의 원료로 영농부산물사용을 확대해 영농자원의 순환식 활용에 일조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이번 협약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분석과 시험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현하고 농가수익창출은 물론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시는 발벗고 나서 농가와 지역업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서로의 니즈를 총족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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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선임
백성현 논산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선임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대외협력 부회장 위촉장을 전수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비롯 장인봉, 박형부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위촉은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백성현식 행정이 주목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
백 시장은 행정, 기업, 교육, 시민 그리고 관계인구인 군인을 요소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4+1 행정’,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 등 논산의 지역여건에 걸맞는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논산을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 대표도시로서 탈바꿈, 굴지의 방산기업과 관련 공기관의 투자를 이끌어냄은 물론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일궈냈다.
또한, 수출 1,000억원 달성, 2023·2024 딸기축제 대흥행,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4 논산해외농식품박람회의 대성공, 3,100억원 규모 탑정호 리조트 개발사업의 시동, 30년 숙원인 스마트축산단지 공모 단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로 논산을 전국에서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냈다.
이런 성과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의 행보를 지방자치 수범사례로 주목하고 백 시장을 한국지방자치학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치발전을 위해 깊이 있는 연구와 사업발굴을 추진하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논산의 발전상에 주목했다는 점이 기쁘다”고 말하며“앞으로 지역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학회의 지식과 자문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및 지방자치 성숙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연구하는 전문학술단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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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맹견 키우려면‘사육 허가’ 받아야 한다
논산시, 맹견 키우려면‘사육 허가’ 받아야 한다
[세종타임즈] 개 물림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맹견사육허가제’가 이번 달부터 처음 시행된다.
논산시는 2022년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가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반려견 수는 지난 2022년 기준 450만 가구 544만 마리에 이르며 개 물림 사고는 해마다 2천 건을 훌쩍 넘기고 있다.
‘맹견사육허가제’란 맹견을 사육하려는 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도지사는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 사육을 허가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인 오는 10월 28일까지 도지사에게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려면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완료 후 맹견사육허가 등의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하며 도지사는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사육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맹견에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과 그 잡종이 해당하며 다른 반려견 품종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 등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맹견사육허가제도가 개 물림 사고 등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 발생 감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맹견 사육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맹견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유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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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
논산시,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큰사랑 의원과 협업을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료대기 시간을 활용해 치매조기검사를 시행하며 검사를 통해 발견된 치매고위험 어르신은 치매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병원과 진료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진단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경증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프로그램 연계 등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불편없이 치매검사를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번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이 실시되는 큰사랑의원을 시작으로 다른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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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도서관, 낭독 공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성료
논산시 강경도서관, 낭독 공연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성료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강경도서관에서 펼쳐진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낭독극이 시민 100여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은 봄을 맞이해 우리의 고전소설인 ‘홍도야 울지마라’를 각색한 낭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60대 이상 어르신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기생 홍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비극적 운명을 묘사한 신파극을 공연했다.
공연에는 전문 성우 4인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작품 안의 회노애락을 생생하게 전달해 몰입감을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즐겁게 관람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독서문화 조성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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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을 지키는 안전벨트‘시민안전보험’운영
논산시, 시민을 지키는 안전벨트‘시민안전보험’운영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논산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동시에 보험료를 시에서 전액 부담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유 발생 시 일반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등 13가지 사항이며 보장금액은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
한편 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 ‘자전거보험’ 또한 운영하고 있다.
가입은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면 자동 무료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가지 사항에 대해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에 대한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시에 시민을 도울 수 있는 제도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말하며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이 안타까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전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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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1천억원 지원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논산시 총력 지원
건양대, 1천억원 지원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논산시 총력 지원
[세종타임즈] 건양대가 논산시의 적극적 지원 아래 글로컬대학으로 예비지정 됐다.
'글로컬대학30'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를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30곳을 선정해 5년간 국고 천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의 최대 규모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2024년 예비지정에는 20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무려 109개 대학이 지원했다.
충남에서는 2곳만 선정된 치열한 경쟁 속에 건양대가 예비지정에 선정된 것은 논산시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시는 민선8기 들어 백성현 시장의 철학인 4+1 행정. 즉, ‘행정·기업·교육·시민과 더불어 군인이 유기적으로 한 바퀴가 되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기조 아래 업무 울타리를 뛰어넘은 초유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시는 이런 배경에서 이번 글로컬 대학 예비 선정도 적극 지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예비 선정을 두고 "지역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며 "건양대가 K-국방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최종 지정까지 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심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예비 선정 과정에서 김영관 부시장이 건양대 혁신보고서 기획부터 컨설팅, 심사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건양대가 글로컬대학에 최종 지정되면 향후 국방관련 우수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K-방산’ 대표도시를 꿈꾸고 있는 논산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내면 국방산업도시 구축에 촉매제 역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대학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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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4백만원 고향사랑기부 ‘행복 나눔 실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4백만원 고향사랑기부 ‘행복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농촌 사랑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지난 4월 16일 논산시 발전과 고향사랑기금 마련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4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논산시에 전달했다.
장상규 지사장은 "우리 직원 모두가 조금씩 정성을 모아 이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농촌 발전과 고향 사랑에 대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농촌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기관이다.
첨단 기술 도입, 맞춤형 농업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농촌 인프라 구축, 문화 창출,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서 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 이 행복의 씨앗이 논산 곳곳에 큰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촌 사랑의 온기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더욱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어촌공사가 우리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역시 논산의 내일을 위한 소중한 밑천이 되어 줄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