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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홍성군,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 열리는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에 외국인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2023 홍성 문당마을 워케이션, Global Digital Nomad Village의 볍씨를 심다’를 주제로 외국인 디지털노마드와 함께하는 이번 워케이션 체험단 운영은 마을 및 지역관광콘텐츠 등 홍성만의 특색있는 자원 활용해 지속가능한 워케이션 모델 구축을 위해 기획했다.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은 홍성의 뛰어난 농촌 풍경과 오리농법을 통해 널리 알려진 홍동면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문당환경농업 정보화마을의 한옥형 숙박 공간에서 머물고 마을 운영 카페를 통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워케이션 기간 동안 외국인 참여자들은 마을에서 준비한 유기농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함께하고 이색적인 막걸리 체험과 모내기 체험 그리고 마을의 명물인 오리 열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이용해 홍성시장, 결성농요 관람, 용봉산 등산 등 군의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며 홍성의 매력을 경험해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워케이션이 단순히 개인의 휴가와 근무 차원이라는 일시적인 관광트렌드에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류인구 증대 등을 위한 홍성만의 장점을 살려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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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을 다하겠다
홍성군청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312여억원을 투입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산림 응급 복구에 힘을 쏟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다고 전하며 군은 사유 시설복구에 약 35억원, 공공시설에 약 277억원 등 총 312억원을 투입해 산불 복구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긴급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으며 주택 피해 주민들을 위해 주거비 19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서부면 산불로 발생한 산림 피해 면적이 1,377㏊에 이르는데, 홍성군은 무엇보다 산불 피해 인근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장마철 산사태 대비 응급 복구와 위험 수목 제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우선, 21억원을 투입해 산지사방 8.8ha, 계류보전 1.7km 사방댐 1개소 신설 등 긴급 복구에 나서고 특히 산사태 예방을 위해 약 47억을 투입하며 위험지역 147ha에 긴급벌채를 추진하며 민가, 도로변, 문화재 등 생활권 주변 산림에 우선 실시한다.
산림 분야 피해에 따른 복구비는 약 240억으로 항구복구에 168억, 긴급벌채에 47억, 산사태 예방 21억 등이며 군은 산림 피해 면적 1,377㏊중 피해가 경미해 스스로 회복가능한 215㏊은 자연 복원을, 나머지 1,122㏊는 지역 특성을 종합 검토해 3년간 연차별 조림 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농업시설 약 4억, 임업시설 약 5억, 농기계 약 2억, 축산시설 약 5억 등을 투입, 신속하게 개별 지원해 농작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하나 된 홍성 군민의 힘이 있다면 이번 산불 재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며 “군정을 믿고 응원해주신다면 빠른 일상 회복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문화누리센터 임시대피소에 있던 이재민 16세대 중 15세대는 임시조립주택에 지난 5월 25일 입주를 완료했고 4월 말에는 LH공공임대주택에 1세대가 입주했으며 총 53세대의 이재민들은 주거복구 수요조사를 통해 임시조립주택에 31세대, 공공임대주택에 2세대가 모두 입주했고 나머지는 자녀와 친인척 집 등에 머물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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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기부제 ‘탄탄대로’ 재경홍성군민회장·재인천충남도민회장 1000만원 기부
홍성사랑기부제 ‘탄탄대로’ 재경홍성군민회장·재인천충남도민회장 10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연일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최고액 기부에 이어 네 번째, 다섯 번째 최고액 기부 주자로 출향단체의 두 회장이 나선 것이다.
군은 재경홍성군민회 복봉규 회장이 12일에 개최된 재경홍성군민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재경홍성군민회 이상수 수석부회장 역시 100만원을 기탁하며 재경홍성군민회로부터 총 600만원의 기부금 기탁됐다.
복봉규 회장은 “몸으로는 멀리 있어도 항상 내 고향 홍성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가까이 있다”며 “홍성군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하는 군민회가 되겠다”고 격려를 전했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재경홍성군민회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한 50년을 바탕으로 함께 할 50년 역시 홍성군도 군민회와 힘차게 걷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군은 재인천충남도민회 채희성 회장은 22일 홍성군을 직접 방문해 이용록 홍성군수와 기부금 기탁식을 갖고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응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장곡면 옥계2구 일대 부지에 애향심으로 건립한 솔바람테마파크의 대표이기도 한 채희성 회장은 “자랑스러운 내 고향 홍성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솔바람테마파크의 홍성군 랜드마크화 등 군의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이용록 홍성군수 역시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시는 회장님과 도민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지지에 힘입어 군민을 위해 역동적으로 일하는 홍성군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두 회장을 홍성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등재해 기부에 담긴 뜻을 간직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고향사랑e음의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자가 기부한 지역에서 등록한 답례품 목록 중 직접 선택해 받아보는 제도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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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도사업소 소방훈련 실시
홍성군 수도사업소 소방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수도사업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초기대응에 따른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수도사업소 자위소방대 조직 및 구성원별 임무 고지 등 실재 화재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행동 메뉴얼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 훈련을 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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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 걱정 근심 덜어드려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실패 걱정 근심 덜어드려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벼 못자리 상호 알선을 통한 적기 모내기 지원을 위해 ‘못자리 수급은행’을 다음달 6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못자리 수급은행은 이상 기상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모판이 남는 농가를 상호 알선하는 창구로 이를 통해 부족 농가에게는 모판을 재설치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모가 남는 농가는 폐기하지 않고 활용할 있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이앙 적기는 중만생종 벼를 기준으로 다음달 5일까지로 적기에 모내기를 함으로써 완전립 비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가을철 등숙이 양호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짐으로써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 유준재 작물환경팀장은“올해는 못자리 초기 이상 저온 으로 뜸묘 발생 및 모마름병 등 실패 사례가 많다”며 “적기 이앙을 통한 고품질 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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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 실시
2023년 홍성군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6일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신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 교육은 군 전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빅데이터와 챗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내용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이해에 대한 내용과 함께, 챗GPT의 활용 사례와 활용 방법 등을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를 실제로 체험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한, 챗GPT와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이번 빅데이터와 챗GPT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능력과 역량을 향상시키고 각 부서에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며 챗GPT를 활용해 업무에 관련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 기술과 데이터 교육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직원들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래에 대비해 최신 기술과 도구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홍성군은 혁신적인 행정과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홍보전산담당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더 나은 군정 업무 추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빅데이터와 챗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해 앞서가는 정보기술을 업무 추진에 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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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 공용차량 사용자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2023년 공용차량 사용자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5일 본청 대강당에서 공용차량 사용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공용차량 사용자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2023년 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충남세종충남지부의 오주영 강사를 초빙해 차량부서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도로 법규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상식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운전 습관 등을 중점으로 두었다.
최주식 회계과장은 “최근 여러분야에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의식을 갖추고 공용차량을 운행하는 것 역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용차량 사용자의 안전의식이 더욱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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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예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23년 홍성·예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예산군과 함께 지난 24일 홍성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신청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교육특구법 제4조에 따라 외국어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특구로 이번 특구는 홍성군과 예산군, 홍성·예산교육지원청 4개 기관이 함께 공동으로 신청한다.
이날 공청회는 홍성군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 예산군 이항재 교육체육과장, 홍성교육지원청 장광현 교육과장,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선 교육과장,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과 각급 학교, 교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박하식 원장의 ‘홍성·예산군 교육의 질적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회’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예산교육지원청 임지은 장학사의 세부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에 대한 소개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하식 원장은 “특구로 지정되면 초·중등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 보장 및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충남형IB학교 운영에 주목해“홍성·예산은 충남에서 특구 지정을 신청한 시·군 중 예산군 수덕초와 덕산고가 유일하게 충남형IB학교를 준비중 이어서 이점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공모는 6월 교육부 평가 및 심사를 거쳐 7월 지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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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장마철 대비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장마철 대비,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도모해 쾌적한 군민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타 시·군 특사경 등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4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및 관련 업체 등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가축분뇨 및 퇴비, 액비를 인근 농수로 하천 및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유출 여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의 허가·신고·변경 이행 여부 가축분뇨 관련 영업자의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정화처리시설 및 자원화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여름 장마철에 가축분뇨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악취는 물론, 녹조 등의 수질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우리 군에서는 이번 단속을 통해 가축분뇨, 퇴·액비 등의 무단 방치·유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악취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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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의병의 날’ 맞이 행사 체험 개최
홍성군청
[세종타임즈] 홍성문화도시센터는 6월 3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홍주읍성 내 안회당 일원에서 ‘제13회 의병의 날, 홍주의병을 만나다’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의병의 날’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6월 1일이다.
2010년 5월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다.
홍성군의 홍주의병은 민족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충청도 서부지역에서 일어난 의병전쟁이며 홍주성전투는 을사늑약이 체결된 이후 전개된 을사의병기에 민종식을 중심으로 일어난 의병대의 전투이다.
홍성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27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중심지이다.
이번 행사는‘의병의 날’을 기념하고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홍주의병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한 행사이다.
주요 내용은 전시행사 ‘의병역사 바로알기’홍주의병 도전 골든벨 포토존행사 ‘의병포토존’체험행사‘의병 깃발만들기’, ‘의병에 띄우는편지’메시지 Tree , ‘홍성위인 3D 퍼즐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의병역사 바로알기’홍주의병 도전 골든벨은 당일 현장 접수를 받으며 청소년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전시내용을 기준으로 문제는 출시된다.
오후 1시, 3시, 5시 총 3회로 시간대별 50명 이내로 진행되며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