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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사극 장인의 연기 비결은 노력 손을 떠난 적 없는 대본 본캐남영 그 자체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세종타임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 청춘 4인방의 ‘본캐’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7일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생계형 밀주꾼 강로서가 운명적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촘촘하고 흥미롭게 담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는 4인 4색 ‘꽃달즈’ 청춘 캐릭터를 찰떡 소화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부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엔 ‘꽃달즈’ 청춘 4인의 ‘본캐’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르고 우직하면서 따뜻한 면모를 가진 남영을 완벽 소화 중인 유승호는 마치 모범생 남영이 글공부를 하듯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무섭게 집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사극 장인이라는 별명의 비결이 노력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혜리는 로서의 용감하고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맛깔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부르고 있다.
그 비결 역시 대본 열공에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리는 촬영 중간중간 틈이 날 때마다 상당한 집중력으로 대본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혜리는 사극 장인 유승호에게 특별과외를 받았다고 한다.
촬영장에서 틈틈이 연기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털어놓은 것. 덕분에 로서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변우석과 강미나 역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왕세자 이표, 병판댁 무남독녀 애진을 빚어내고 있다.
변우석은 대본에 몰두하며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 비주얼을 자랑해 촬영장을 환히 밝히고 있다.
강미나는 촬영에 임하기 전 여러가지 연기 버전을 준비해 주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를 증명하듯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기획의도와 재미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다면, 이는 자기가 연기하는 인물에 열정을 쏟아붓는 배우들 덕분일 것이다.
현장에서도 빛났던 청춘 배우들의 에너지가 앞으로도 안방 시청자들에게 휴식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한 작품으로 웨이브에서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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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문의 처음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세종타임즈] ‘나 혼자 산다’ 남윤수가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할머니 댁을 찾는다.
'K-손자' 남윤수는 새해를 맞이해 할머니와 버킷리스트 이루기에 도전,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할머니를 이끌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할머니와 2022년 버킷리스트 이루기에 나선 배우 남윤수의 하루가 공개된다.
남윤수가 새해를 맞이해 할머니 댁을 찾는다.
남윤수는 지난해 5월 ‘나 혼자 산다’ 새싹 특집에 출연해 할머니와 애틋한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를 모았던 터. 남윤수는 바쁜 스케줄로 무려 1년 만에 할머니를 찾아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남윤수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버선발로 달려 나와 그리웠던 마음을 쏟아내는 할머니의 모습은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남윤수는 도착하자마자 TV 리모컨부터 확보하는가 하면, 할머니의 ‘손주 사랑 밥상’을 무아지경 흡입하는 등 할머니 집을 방문한 ‘K-손자’의 모습으로 폭풍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훈훈함도 잠시, 할머니의 촌철살인 멘트로 좌불안석이 된 남윤수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79금 입담’을 자랑하는 할머니는 남윤수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 퍼레이드에도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남윤수는 익숙한 듯 이에 굴하지 않고 할머니와 이루고 싶은 ‘2022년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잔소리 방어에 나선다.
과연 할머니의 잔소리를 진땀으로 막아내며 남윤수가 안내한 MZ세대의 핫플레이스는 어디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곳에 도착한 남윤수와 할머니는 여든 평생 처음 만나는 신세계에 푹 빠진 채 아이처럼 즐거워하는가 하면, 종일 티격태격대는 귀여운 '조손 케미'를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남윤수와 할머니의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는 감동 주의보를 울린다.
생애 첫 트로피를 자랑한 손주에게 할머니는 “우리 가문의 처음이다”라는 말로 폭소를 안기다가도 “윤수가 잘되는 걸 보니까 사는 게 괜찮네”라는 한 마디로 뭉클함을 선사, 금요일 밤을 온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할머니와 함께여서 더 따뜻한 새해를 보낸 남윤수의 일상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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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 성수기 월 매출 9천만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세종타임즈]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가 댄스 스튜디오의 월 매출로 인해 생긴 재벌설에 대해 전격 해명한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22회 게스트로 ‘스우파’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주문한 메뉴를 추천하는 4MC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이번 ‘신과 함께 시즌2’에 요즘 가장 핫한 ‘스우파’의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게스트로 초대됐다.
MC 신동엽은 궁금해했던 모니카에게 항간에 떠도는 ‘재벌설’에 관해 물었고 이에 모니카는 기다렸다는 듯 “오늘 그 오해를 풀 수 있을 것 같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모니카는 자신이 운영하는 댄스 스튜디오의 성수기 월 매출이 9천만원이라는 사실에 대해 “숫자는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재벌설’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하며 이유를 설명했고 이를 들은 4MC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동안 수많은 명언을 남기면서 ‘명언 제조기’로 불리고 있는 모니카는 이처럼 감명 깊은 어록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계기도 전했다.
모니카는 “학원 운영을 위해 만들어진 상술에서 비롯됐다”고 농담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다 그래서 용기 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감동도 선사했다.
이어 모니카는 처음 ‘스우파’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의 심정을 얘기했다.
그는 “사실 립제이와 둘만 출연하고 싶었다 립제이와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며 ‘스우파’ 출연이 두려웠던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 모니카가 밝힌 이유에 현장은 또 한 번 감동으로 물들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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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없다’
MBC ‘놀면 뭐하니?’
[세종타임즈] ‘놀면 뭐하니?+’ JMT 유본부장의 은밀한 미식생활이 포착됐다.
면접 없는 날, 유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독한 면접관 유본부장의 사생활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즉석 우동집에 혼자 방문한 유본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여름부터 유본부장은 JMT에 함께할 인재들을 뽑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녔다.
최종면접이 끝마친 뒤, 오랜만에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던 것. 오랫동안 면접을 진행해온 탓인지 유본부장은 계속 눈을 깜빡이는 등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우동 먹방에 빠진 유본부장의 모습도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 싱싱한 야채와 함께 우동을 즐기는 유본부장의 표정은 금세 피곤함을 잊은 행복 그 자체. 군침을 자극하는 야무진 면치기와 따끈하고 얼큰한 우동 국물을 흡입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유본부장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유본부장님?”이라는 말에 유본부장은 눈빛이 크게 흔들리고 일시정지 상태가 되는 등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유본부장이 만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왜 유본부장이 당황하게 됐는지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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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ous' 콘셉트 포토 #Academy 1차 공개
'Marvelous' 콘셉트 포토 #Academy 1차 공개
[세종타임즈]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컴백 기대감을 높여줄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미래소년은 6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의 Academy 버전 콘셉트 포토를 1차 공개했다.
Preppy 버전에 이어 이번에도 미래소년 박시영, 카엘, 리안, 손동표가 선행주자로 나섰다.
공개된 아카데미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멤버별로 각 2장씩이며 깔끔하고 세련된 ‘댄디룩’을 가지각색으로 스타일링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와 눈을 맞춘 채다.
다채로운 색감과 패턴으로 무장된 재킷과 카디건, 블레이저 등을 통해 우아하고 깔끔하면서도 풋풋한 ‘소년’들의 모습을 그렸다.
착장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댄디함에 소년미와 모던함을 더한 ‘모던 댄디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시영-카엘은 푸른빛, 리안-동표는 무채색 계열 헤어로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래소년의 세 번째 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는 트와이스, NCT DREAM 등 K-POP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며 국내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David Amber가 참여한 타이틀곡 ‘Marvelous’와 미래소년 멤버 전원의 작사 참여로 한층 더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1년 3월 'KILLA - MIRAE 1st Mini Album'를 통해 데뷔해 ‘2021년 기대되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미래소년. 두 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의 타이틀곡 ‘Splash’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차트에서 베트남 4위, 네덜란드 5위, 태국 5위, 일본 31위 등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닷새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의 대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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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 “립제이, 나에게 연애 사실 숨긴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세종타임즈]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가 거침없는 노필터 토크로 립제이의 멘탈을 탈탈 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가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연애사를 꺼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스우파’의 모니카와 립제이는 동거한 지 6년 차라고 밝혔다.
“서로 비밀은 없겠다”는 성시경의 말에 모니카가 “비밀은 없다”고 말한 반면, 립제이는 “일부러 얘기 안 하는 건 있다”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운한 모습의 모니카는 “립제이가 나에게 연애 사실을 숨긴다”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 명 빼고 다 쓰레기였다”고 폭로를 시작해 립제이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 “나는 좋은 사람 많이 만났다 바람피우는 남자는 느낌이 팍 온다”고 탁월한 선구안을 뽐냈고 이에 립제이는 표정 관리에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거 6년 차로 ‘노부부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니카와 립제이가 “요즘 조금씩 독립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 이유는 무엇일지, 또 립제이가 모니카에게 연애 사실을 숨기는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7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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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 안 되는 설렘이 있어요”
MBC ‘나 혼자 산다’
[세종타임즈] 지난해 5월 '새싹 특집'에 출연했던 배우 남윤수가 새해를 맞아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았다.
남윤수는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애틋한 ‘그녀’와 달콤 살벌한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해 어떤 인물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새싹’ 남윤수의 새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2022년 임인년의 문을 여는 ‘새 출발’ 특집으로 꾸며져 관심이 집중된다.
‘자취 새싹’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윤수가 8개월 만에 인기 드라마 ‘연모’ 종영 후 금의환향, 풋풋한 사회초년생의 새해맞이 일상을 공개한다.
또 ‘트민남’ 전현무의 새로운 도전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남윤수는 첫 일과로 즉석복권 긁기를 보여주며 여전한 ‘복권 사랑’을 자랑, 새해에도 변함없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남윤수는 “만원으로 전셋집을 구해보겠다”는 원대한 꿈과 함께 복권을 줄줄이 들고 나온 가운데, 당첨 상상만으로도 광대가 승천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남윤수가 새해부터 ‘운수대통’을 맞이할 수 있을지, 거금 만원을 투자한 복권 5장의 누적 당첨액은 얼마일지 이목이 쏠린다.
복권 긁기 삼매경에 빠져 있던 남윤수의 심상치 않은 가방 싸기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삿짐을 방불케 하는 선물 꾸러미는 물론, 과일바구니부터 생애 첫 시상식 트로피까지 바리바리 챙겨 들고 익숙하게 버스에 올라 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남윤수는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설렘을 드러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남윤수는 데이트 상대방을 향해 “말로 표현 안 되는 떨림이 있다”고 표현할 만큼 애틋함을 드러냈다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윤수는 내가 죽었나 궁금하지도 않았나 봐”며 자주 만날 수 없는 설움을 '79금 토크’로 쏟아내며 달콤 살벌한 데이트의 서막을 알린다.
매력적인 연기로 안방 여심을 저격, ‘서브병 유발자’에 등극한 남윤수마저 쩔쩔매게 만든 그녀의 등장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새 출발’ 특집에 함께하는 전현무가 1월 1일부터 집이 아닌 낯선 장소에서 눈을 떠 시선을 강탈한다.
전현무가 눈을 뜬 시각은 새벽 4시경, 일출을 보기에도 한참 이른 시간에 온 몸에 정체 모를 장비를 풀 장착하고 외출 준비에 나서 무슨 이유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윤수와 그녀의 새해맞이 달콤 살벌 데이트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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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장훈 ‘국보급 예능 센터’ 입담 폭발 → 남보라 ‘K-장녀’
‘라디오스타’ 서장훈 ‘국보급 예능 센터’ 입담 폭발 → 남보라 ‘K-장녀’
[세종타임즈] ‘국보급 예능 센터’ 입담을 자랑한 서장훈부터 13남매를 이끄는 ‘K-장녀’ 남보라의 화수분 같은 에피소드까지, 4인4색 선수들이 ‘라디오스타’에서 호랑이 기운 입담을 대 방출했다.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의 예능감은 안방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이며 새해의 첫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선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과 함께하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6.6%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2%로 역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남보라가 “주민등록등본만 2장”이라며 13남매 대가족 스케일을 자랑하는 장면’으로 7.9%까지 치솟았다.
이날 자타공인 프로 예능 선수 서장훈은 고정 프로그램만 5개인 예능 센터의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새해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하며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니 ‘촉’이 생겼다며 최근 배우 정석용의 표정과 말투가 달라진 것을 보고 연애 중임을 제일 먼저 예측했다고 ‘촉’ 비화를 드러내는 한편 함께 출연한 유민상이 연애를 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심각하게 있는 것 같진 않다.
내가 보기엔 눈이 높다”고 예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장훈은 "언젠가 내가 가진 철학과 생각으로 프로 농구팀 감독을 해보고 싶다"고 숨겨왔던 꿈을 밝혔다.
이어 과거 감독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다며 "그때는 제가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하는 것도 제작진과 시청자들과의 약속이니까, 지금 당장 하겠다는 게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은 게 꿈"이라고 새해맞이 최종 목표를 전해 시선을 강탈했다.
‘프로 먹방러’ 유민상은 재치만발 입담을 뽐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최근 쯔양과 천뚱과의 먹방에서 패한 것을 소환하며 “절박함이 사라진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유민상은 “나도 20대에는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지금 44살이다”고 웃픈 나이소환 토크를 펼쳤다.
또한 ‘맛있는 녀석들’ 촬영 중 많이 먹었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며 허리에 찬 마이크 벨트가 저절로 봉인해제 된다는 ‘먹선수’의 클라쓰를 뽐냈다.
결혼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유민상은 동기 중에 미혼은 신봉선과 자신만 남았다며 “신봉선이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다.
저는 널널하다.
결혼은 신봉선보다 제가 먼저 할 것 같다”고 희망사항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배우 남보라는 주민등록등본만 2장이 넘는 13남매의 스케일을 자랑, ‘K-장녀 토크’를 대방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막내 임신사실을 몰랐던 대학생 때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모르는 아기가 있었다”며 당황했던 드라마틱한 비화부터 “라면 10개를 한꺼번에 완벽하게 끓이지만 정작 라면 하나를 끓일 때 물은 못 맞춘다”는 반전까지, 흥미진진 대가족 장녀 토크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남보라는 “동생들 훈계할 때 말투가 연애시절 남자친구와 싸울 때도 나온다”며 동생들 저녁밥 케어를 해야 한단 생각에 저녁 시간 데이트는 거의 패싱했던 ‘동생 바보’ 사연을 언급, 연애를 힘들게 했던 못 말리는 ‘장녀 본능’을 털어놨다.
이어 “저는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사는 독립적인 사람이면 좋다”고 ‘K-장녀’ 맞춤 이상형을 고백했다.
‘만찢남’ 비주얼의 라이온즈 간판선수 구자욱은 유세윤의 취향을 저격한 ‘감성 충만’ 매력과 반전 넘치는 예능미를 뽐냈다.
자신의 세리모니에 스스로도 울컥했다며 즉석에서 킹콩 세리모니를 소환하는 한편 야구에 대한 애정이 넘친 나머지 흉부 엑스레이 촬영사진에 야구공을 넣은 사진을 당당히 게재한 감성부자 면모로 유세윤의 취향을 저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엽 선수를 보며 야구의 꿈을 키웠다는 구자욱은 ‘라스’에 깜짝 영상편지를 보내온 이승엽에게 찐 감동해 틈새 성대모사까지 도전,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내 피는 푸른색”이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불태우며 ‘블루 블러드좌’의 면모와 만찢남 비주얼과 의외의 노래 실력이 돋보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무대를 선사하며 매력을 대 방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서는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과 함께하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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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로 기어가고 싶다”
MBC ‘나 혼자 산다’
[세종타임즈]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해발 1950m 한라산에 올랐다.
전현무는 정상 백록담에 뼈를 묻을 기세로 자신만만했지만, 초입부터 ‘75도 경사’를 자랑하는 죽음의 계단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새해맞이 한라산 등반기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2022년 1월 1일부터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눈을 떠 시선을 강탈한다.
새해 첫 목표인 한라산 등반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것. 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남’ 전현무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라산 등반을 위해 “한 달 전부터 한라산 피켓팅에 참전했다.
제한된 인원만 한라산을 오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현무는 완벽한 한라산 등반을 위해 집 근처 계단이란 계단은 모두 뛰어오르는 특훈을 펼쳤다고. 그간 가느다란 ‘학다리’로 웃음을 자아냈던 전현무가 중년의 힘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전현무가 목표로 한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은 해발 1950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특히 한라산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환상적인 설경을 자랑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 ‘눈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전현무가 티켓팅에 성공한 시각은 새벽 6시 첫 타임으로 알려져, 올해 첫 한라산 일출까지 시청자에게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펼쳐진 절경에 전현무는 연신 “알프스보다 낫네”를 외치며 한라산에 펼쳐진 겨울왕국 곳곳을 탐방했다고. 하지만 눈호강도 잠시, 전현무는 연신 “눈꽃 보자고 개고생을 하는구나”, “네 발로 기어가고 싶다”며 2시간 만에 100년은 늙은 듯한 얼굴로 등장, 쉴 틈 없는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런 전현무의 고생길은 본인이 자처했다는 후문. 한라산을 오르는 수많은 코스 중 최고난도로 꼽히는 ‘관음사’ 코스를 선택한 것. 첫 고비를 넘긴 전현무 앞에 ‘75도 경사’를 자랑하는 죽음의 계단이 등장해 만만찮은 사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전현무가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전현무의 눈물겨운 한라산 사투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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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런 춤이구나”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세종타임즈]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모니카와 립제이가 성시경의 댄스곡 ‘I Love U’를 이들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성시경의 ‘I Love U’를 직접 선곡해 커버 댄스를 선물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오늘 오후 6시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우파’ 프라우드먼의 주축 멤버 모니카와 립제이가 등장했다.
이들은 요즘 가장 핫한 댄서답게 화려한 춤사위로 오프닝을 꾸몄다.
두 사람은 직접 선곡한 성시경의 댄스곡 ‘I Love U’를 멋지게 재해석한 커버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용진은 “이게 이런 춤이구나”며 감탄했고 성시경은 “스포츠카 레이서한테 왜 경차를 주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립제이는 성시경의 ‘I Love U’에 대해 “평소 즐겨 듣는 노래”며 “진짜 잘 추더라”고 성시경의 춤에 호평을 했다.
이에 모니카는 립제이를 “굉장히 긍정적인 친구”고 소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더 화려한 댄스곡 대신 성시경의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동엽이 “너무 많은 춤을 추다 보니 징글징글한 거다.
좀 쉬어 가자는 의미”고 모함하자, 모니카는 “진짜 명곡은 서 있기만 해도 퍼포먼스가 된다”고 깔끔하게 반박하며 ‘어록 제조기’다운 면모를 뽐내 4MC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모니카와 립제이의 화려한 커버 댄스 무대와 유려한 입담은 오는 7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