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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광역협력 강화 및 미래전략 재정비
[세종타임즈] 충청권이 대도시와 주변 도시를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정책을 통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19년부터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와 협력해 광역 교통망 확충, 산업 클러스터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중부권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행복청이 추진하는 행복도시권 광역상생 발전 정책은 2018년 12월 ‘행복도시법’ 개정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광역도시계획’ 수립 권한을 이관받으며 시작됐다. 이후 2019년 5월 충청권 4개 시도와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21년에는 기존 충청권 33개 시·군 중 9개만 포함됐던 행복도시권을 22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2022년 12월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공동 수립해 광역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행복청과 4개 시도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 대중교통 통합 환승 시스템 구축, 광역 교통망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국가계획 반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정책 조정을 수행하는 등 행복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22년 12월 만료 예정이었던 ‘행복도시권 상생 발전 협약’을 2027년까지 연장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제 행사 개최 등 주요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행복청은 광역교통·도로망 확충 등 기존 사업을 지속하면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최를 계기로 충청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관광 협력사업을 신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도시권 공통 자산인 금강을 활용한 문화·관광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백제 문화유산 탐방, 생태관광, 수상레저,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금강 관광벨트’ 조성, 광역 관광패키지 개발, 관광패스(프리패스) 도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연계해 합동 개·폐막식 준비, 선수단 숙박·편의시설 확충, 충청권 랜드마크 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행복청은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국민 요구를 반영하고, 기존에 수립된 6대 전략 부문(인구 및 가구, 경제 및 산업, 공간구조, 교통, 주거환경, 환경 및 안전)의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전문가·시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수정·보완하며, 광역권 전략사업이 정부 정책 및 재정 지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충청권 광역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행정 중심축을 구축하고, ‘충청권 거점 성장’과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광역상생 발전을 실현하려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이 필수”라며 “충청권 4개 시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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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 선언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반부패·청렴 실천 공동 선언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5일 본부 및 소속시설장 30여명과 함께 원내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사회서비스원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동선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기여 △반부패·청렴 활동지지 및 지원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솔선수범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실천 운동 적극 추진 △시민의 권리존중 및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이 담겼다.
김명희 원장은“노사 간 한 뜻으로 반부패·청렴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고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소중한 가치가 조직 내 확산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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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다음달 7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년간 추진되어 왔다. 특히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지원 규모가 전년 대비 확대되어 최대 12개 기관에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내·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노무·법률 ▶세무·회계 ▶시설·사업 운영 등 3개 분야에 걸쳐 참여기관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계획이다.
김명희 원장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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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회와 협력해 행정수도 실현 가속화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은 2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강준현 의원과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주요 실·국장들이 함께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 방안과 국비 지원 협력안,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 및 추진과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아젠다로 행정수도 세종시를 헌법에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22대 국회에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되고,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가 추진되는 등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이 확충되고 있지만, 법적 지위와 권한이 부족한 상태이기에 이를 명문화하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가 세종에 오고 대통령실까지 이전하면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되는 것”이라며 “대통령실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세종시법의 전부개정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세종시의 법적 위상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설치를 위한 2025년 정부 추경에 설계 및 부지 매입 등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에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등 한글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했다.
김종민 의원은 “올해 국회 전부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합의가 필요하다”며 “조기 대선 시 차기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에서 시작하자는 합의를 만들어내자”고 제안했다.
강준현 의원도 “국회와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은 국가적 의제”라며 “시장님과 김종민 의원님과 함께 합심해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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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해빙기 대비 예찰·배수로 점검
고운동, 해빙기 대비 예찰·배수로 점검
[세종타임즈] 세종시 고운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4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예찰활동과 배수로 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외에도 이현정 시의원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보행자 통행로 주택가 주변,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 중심으로 방재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결빙된 구조물이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배수로와 맨홀 주변의 이물질 제거, 낙엽과 쓰레기 청소, 배수 기능 확인 등의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대훈 고운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예찰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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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통장협의회와 세종사랑운동 확산 위한 월례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은 25일 세종발전본부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세종사랑운동 원년을 맞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세종사랑운동의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솔동 직원, 통장협의회,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애향심과 시민정신을 높일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세종사랑운동의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은주 한솔동장은 “주민들이 세종사랑운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운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범시민 참여형 운동으로, 다양한 실천 과제를 통해 지역 애향심 고취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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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세종시립민속박물관 합동소방훈련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5일 전의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관계자·소방공무원 29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1일 서울 용산구 국립 한글박물관 화재 발생에 따라 관람객 대피와 보관 유물의 이관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관계자에 의한 초기 관람객 대피 등 안전확보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압 △화재 등 재난 대비 소장 문화재 및 유물 반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박물관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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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부터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연 6회 진행될 예정이며,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보람동, 다정동 등 6개 동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첫 번째 캠페인은 3월 28일 보람동 내 학교·상가·학원 밀집 지역에서 시작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자전거의 안전 이용 수칙 홍보 ▶자전거 주차 바로 하기 ▶청결 유지 ▶무단 방치된 자전거 신고 등이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자전거 이용이 즐겁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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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산업단지 개선 정책 연구과제 정책연구 본격 착수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개선 정책 연구과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5일 오후 2시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세종시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현재 세종에는 일반산단 7곳, 농공단지 4곳 등 총 11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일반 4곳, 농공 4곳 등 8곳의 산업단지는 완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 구조와 환경 변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노후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재정비 방안 수립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물리·산업·정주환경 측면에서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전략을 수립·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역 주민의견을 반영,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투자 유치,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 용역은 2025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산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부터 본격적인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결과를 반영해 노후산업단지별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단지별 특성에 근거한 활성화 전략과 다양한 국비지원 사업 추진 논리를 마련해 실질적인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노후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별 사업비의 60% 이상 국비가 지원된다. 공모 참여는 2025년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염성욱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입주 기업에게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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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세종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5년 세종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기업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 ▶자금 지원 ▶국내외판로 개척 지원 ▶창업 및 일자리 지원 ▶기술개발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는 ‘2025 세종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도 배부한다.
또한, 지원 시책에 대한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등에 책자를 배치하고 세종시청 누리집에서도 언제든지 열람과 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자료를 게시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업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양한 지원책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