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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서산시, 2025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4일 서산종합운동장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된 ‘2025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가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산시체육회와 대전일보가 주최하고 서산시축구협회와 한국축구클럽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58개 팀과 해외 12개 팀 등 1천7백여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나눴다.
올해 3회를 맞이한 대회는 기존 4개부에서 2학년을 추가한 5개부로 규모를 늘려 진행됐다.
또한, 일본·중국·태국·호주·몽골 등 5개국 12개 팀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기 위해 시를 찾았다.
대회 결과, 2학년부와 3학년부는 ‘DDJ.FC’ 와 ‘구성 PEC’ 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4학년 해누리 그룹은 ‘리닝FC’ 가, 4학년 해나리 그룹은 ‘위닝FC’ 가 우승의 영광을 거머줬다.
5학년 해누리 그룹은 ‘낫소FC’ 가, 해나리 그룹은 ‘인천논현U12’ 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6학년 해누리 그룹은 호주의 ‘JIN’s Soccer Academy’ 가, 해나리 그룹은 중국의 ‘청도아리랑FC’ 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구는 무엇보다도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축구 꿈나무들이 소통과 화합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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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면 금액은 최소 절반에서 최대 전액이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7월 22일부터 2년간 적용된다.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 전액 감면되며 그 밖의 토지나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이 피해를 본 경우 수수료의 절반이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지적측량은 서산시청 종합민원실 내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지적측량 바로처리 콜센터’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적측량 및 수수료 감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에 문의하면 된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토지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지적측량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수수료 감면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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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시행
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시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지정 기부사업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는 특정 사업에 대한 기부금을 모금한 후 모금된 금액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를 통해 시는 극한 호우 피해 복구 사업 추진을 위한 모금을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민간기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모금 목표 금액은 2억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된 복구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기존 16.5%에서 최대 33%로 10월 22일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사랑 기부를 통한 전국 각지의 온정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지역에는 지난 17일에만 438.9㎜라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시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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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청 카누팀,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 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21회 백마강배 전국 카누 경기대회에서 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는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 25일 최지성 선수가 C-1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2일 차인 26일에는 갇신홍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3일 차인 27일에는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4 5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강신홍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운 날씨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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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3천5백여명 손길’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3천5백여명 손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이 시민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에는 5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17일에만 일 강수량 438.9㎜, 1시간 최대 강수량 114.9㎜를 기록했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가 있었던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은 인원수는 3천5백여명에 달했다.
자원봉사자·사회단체 1천1백여명, 시 직원 1천여명, 군부대 7백여명, 서산경찰서 580여명 등 관내에 더해 금산군청, 청양군 자율방재단, 국가철도공단 등 지역 바깥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복구에 나선 이들은 주로 침수 피해를 본 주택과 상가 등을 찾아 침수된 가전, 가구를 정리하고 청소를 지원했다.
사찰 내 토사가 유출됐으나, 장비 투입이 어려웠던 개심사에는 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방문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정리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피해를 본 시민의 곁에서 복구에 힘을 보태는 한편 피해 조사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에 나섰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민생 지원금의 신청 접수도 병행됐음에도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한 위로를 잊지 않았다.
시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으며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지원에 부응해 체계적인 복구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봉사자, 시 직원들도 있었을 텐데도, 이웃과 시민을 생각하며 복구에 힘을 내준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본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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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안전 체험 이벤트 진행
여름방학 맞이 안전 체험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충남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여름방학 안전 체험 이벤트’를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
여름방학 안전 체험 이벤트는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안전상식 오엑스 퀴즈 게임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체험 및 게임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특히 반려견 심폐소생술 체험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충남안전체험관 1층 상설전시관에서 진행하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충남안전체험관 누리집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창우 충남안전체험관장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겁게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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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감마루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충남공감마루 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폭염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충남공감마루 1층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남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별도의 이용 절차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는 무더위를 피해 잠시 머물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20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는 교육장, 회의실, 코워킹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도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 등 누구든지 잠시 들러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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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함께하는 충남의 여름밤
달빛과 함께하는 충남의 여름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주제는 ‘달빛 차려낸 한여름 밤의 꿈’ 으로 낮보다 더 낭만적인 충남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와 8월에 열리는 축제들이 어우러진 도내 시군 관광지를 소개한다.
충남에는 밤이 더 아름다운 관광지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서산 간월도 스카이워크, 당진 삽교호 관광지,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와 지난해 준공돼 새 명소로 떠오른 홍성 스카이타워 등이 있다.
서산 간월도 스카이워크는 간월도의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보행로로 낮에는 천수만과 간월암을, 해 질 무렵엔 붉게 물든 노을과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높낮이가 다른 두 갈래 길로 구성돼 있고 해안 덱과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이 눈길을 끌며 탐방로 끝 원형 조형물은 인기 있는 사진 명소다.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대표 명소인 당진 삽교호 관광지는 대관람차, 자전거길, 놀이공원, 서커스, 야영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한데 모여 있고 신선한 서해 해산물 맛집들이 있으며 드라마·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대관람차가 사진 맛집으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조명이 더해져 한층 아름다워지는 402m 길이의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리 인근에는 음악분수와 모노레일이 운영 중이다.
오는 8월에는 예당호 전망대와 새로운 레포츠 체험 시설인 예당호 어드벤처도 문을 열어 더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 스카이타워는 65m 높이에서 서해 일몰과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명소로 근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는 야간 분수 및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최근 조성된 남당무지개도로는 색채 조형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다른 밤의 매력을 선사하며 수국·라벤더가 만개한 몰입형 정원인 속동해안공원은 향기와 색감이 어우러진 쉼의 공간으로 인기 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해미읍성,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공주 공산성 등 국가유산과 함께 밤의 정취를 더하는 곳이 있다.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병영성으로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평지형 성곽이며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근무했던 장소이자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역사적 현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는 밤 9시까지 개방하며 성벽을 따라 설치된 야간 조명을 따라 걸으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성안에는 넓은 천연 잔디밭과 대나무 숲이 조명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야간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제의 대표적인 산성인 공주 공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 중 하나로 성곽길을 걷다 보면 금강과 공주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밤이 되면 성곽을 따라 설치된 은은한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고요하고 운치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는 고즈넉한 달빛 아래, 마치 백제 시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야경을 볼 수 있다.
밤에는 해설이 곁들여진 ‘사비로 열차’ 가 운행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밤도깨비 소탕 대작전’ 이벤트, 이색적인 공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더욱 풍성한 야간 여행을 선사한다.
논산 강경 근대역사거리는 역사·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옛 한일은행, 연수당 건재약방 등 근대건축물과 함께 복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8월 29∼30일 개최되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방문하면 야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8월 충남 전역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개성이 조화를 이룬 축제들이 열려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 3대 축제로 꼽히는 대표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는 대천해수욕장에서 8월 10일까지 머드체험, 머드밸리, 케이-힙합 페스티벌, 케이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8월 24일까지 충남 관광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워디가디 물놀이장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남 방문의 해’ 홍보를 이어간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에서는 제민천 일원에서 밤 페스타가 8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며 공주야밤 맥주축제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서천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서는 8월 28∼31일 장항맥문동꽃축제가 열려 해송 숲에서 피톤치드와 보랏빛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곳곳의 야간 명소와 축제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으로 ‘충남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 입장료·체험료를 할인받거나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으면 예산·태안 지역 숙박·식음·관람·체험·쇼핑 업체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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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개인전 '물새 목격담', 공주문화예술촌에서 개최
포스터
[세종타임즈]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9기 입주예술가 김지민의 릴레이 개인전 '물새 목격담 : A COMMON BIRD'을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릴레이전의 세 번째 순서로, 평범한 일상 속 장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김지민 작가의 시선을 담고 있다.
김지민 작가는서울대학교 판화전공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도시적 풍경 속 가로등, 울타리, 표지판 등 익숙한 사물들을 회화로 재구성하며 일상과 계절의 감정을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를 주요 소재로 삼아 사라지는 존재와 부재의 의미를 조명한다.
특히 멸종 위기의 황새부터 일상 속 흔한 새들까지 다양한 조류를 통해 시간의 흐름, 찰나의 소중함, 존재의 의미를 시적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관객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들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깊은 정서와 사색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인 8월 1일(금), 8월 10일(일) 오후 2시에는 김지민 작가와의 만남이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으로, 작가가 직접 작품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월요일 휴관), 온라인으로는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인터뷰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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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통합특위 “충남‧대전 통합, 소통과 협력이 관건”
충남도의회 통합특위 “충남‧대전 통합, 소통과 협력이 관건”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호)’는 28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심사·의결했다. 위원들은 통합의 기대효과를 언급하면서도 교육계‧주민‧지자체 간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신영호 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에 대한 교육청의 우려에 대해 “교육자치나 법률적 부분은 국회에서 교육부와 중앙부처 차원에서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잘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식 부위원장(아산3‧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은 지방정부 권한 확대와 직결되는 지방분권 강화의 일환”이라며, 여론조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정책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도 통합의 주체인 만큼, 충남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오해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교육 관련 조항에 대한 조율과 본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공주1‧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도 추진되다 중단된 만큼, 대전·충남 통합 역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교육청, 경찰청 등 주요 기관의 구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초기부터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 설치 위치나 독립 의회 신설 여부 등도 논의가 필요하다”며,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 의지를 보이는 만큼, 기획조정실이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인식 부족, 교육·자치 분야 배제, 과도한 특례 항목 등을 지적하며 전면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여론조사에서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10%도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또한 “257개 특례 중 실효성이 낮은 조항은 정리하고, 교육·경찰 분야 특례도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지자체 통합의 시너지 효과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통합에는 찬성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며 “다만, 주민들과 도내 시장, 군수의 목소리가 담겨있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남도의회에서 통합이 통과되더라도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국회에서 과연 통과될 수 있을지 우려 되는데,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상에 아쉬운 점도 있으나 단기간에도 주민설명회, 협의체 구성 등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행정만이 아니라 도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특히 통합될 경우 도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소멸 문제 해소 등에 기대를 하고 계시는데, 지속적인 도민과의 소통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보령2·국민의힘)은 여론조사의 신뢰성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여론조사 표본 및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수산업·교통 등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고, 기초지자체의 참여도 저조했다”며, “남은 기간 여론 수렴과 정책 홍보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청취의 건은 통합에 대한 찬성 의견 6명, 기권 1명으로 의결됐으며, 29일 열리는 제36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표결될 예정이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