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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교통법규 준수 집중 캠페인 기간 운영‘시민안전 파란불’
보령시, 교통법규 준수 집중 캠페인 기간 운영‘시민안전 파란불’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6월을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변경된 교통 제도를 홍보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죽정동 현대아파트 사거리에서 첫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8일 대천동 금강제화 사거리에서 김동일 시장,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80여명과 함께 시민안전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사용 시 주의점, 안전속도 5030, 아름다운 자전거 문화 등 변경된 교통 법규를 알리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 시 과태료가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부과되는 것을 집중 홍보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김계환 교통과장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변경되는 교통안전 규정에 대한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6월 집중적인 캠페인 활동과 달라진 교통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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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과수화상병 도내 급속 확산에 따른 사전 예방 ‘총력’
보령시, 과수화상병 도내 급속 확산에 따른 사전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충청남도 내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농가에 사전 예방 안내 및 방제약제 배부 등 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균병의 일종인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 검게 그을린 증상을 보이다가 나무 전체가 말라죽는 병으로 벌과 파리 등 곤충과 비바람, 농작업 도구 등에 의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아직까지 치료약제가 없으며 발생하는 즉시 매몰방제를 실시해 3년간 사과, 배를 비롯한 기주식물을 심을 수 없어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 배 재배 35농가 32ha에 화상병 방제약제를 긴급 공급했으며 농가에 70% 알코올이나 락스를 200배 희석한 소독액에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증상 발견 즉시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충남농업기술원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시는 7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충청남도 내 시군 발생상황, 방제대책 및 발생 시 지원 등의 화상병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1일까지 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양기만 친환경기술과장은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위해서는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하는 등 재배 농가들도 화상병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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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업안전 지켜요’ 대산석유화학단지 합동 캠페인 펼쳐
서산시, ‘산업안전 지켜요’ 대산석유화학단지 합동 캠페인 펼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8일 한화토탈 황금산문 일원에서 대산석유화학단지 정기보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서산시, 시의회,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화학재난합동제방센터, 안전보건공단 충남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부 6개 유관기관과 한화토탈 및 정비공사 협력사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보수 기간을 맞아 노동자들의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최근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대산석유화학단지 근로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새벽 6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화토탈 황금산문부터 내부주차장까지 약 200m구간에서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산업안전에 관한 1인 피켓과 현수막을 드는 식으로 진행됐다.
피켓에는 ‘당신의 안전은 가족의 행복’, ‘함께 지킬 안전, 모두 누릴 권리’ 등을, 현수막에는 ‘안전수칙 준수해 안전한 서산을 만들자’ 등의 문구를 삽입했다.
캠페인 진행 내내 산재 예방 안전송도 틀어 근로자들의 주의도 환기시켰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이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며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 지역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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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내 꽃 시장 인기
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내 꽃 시장 인기
[세종타임즈]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내 꽃시장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초 화훼 농가 3곳이 로컬푸드 직매장 내에서 호접란, 신비디움, 다육식물, 국화 등 소수 품목 판매를 시작했다.
개설한 지 4개월만에 참여 농가수가 35농가로 크게 늘고 매장 밖 상설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화훼 품목은 50여 가지로 백합, 튤립, 수국, 다알리아, 메리골드, 팬지, 허브 등 태안지역에서 재배되는 품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계절별로 품목에 변화를 주며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판매량이 점차 늘어 지난 2월에 개설 이후 매출액이 매월 큰 폭으로 상승하며 누적 금액이 1억 250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다른 곳보다 30~5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꽃소비가 둔화된 상황에서 화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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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
태안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기존 태안경찰서에서만 가능하던 고령운전자 면허반납을 오는 14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 접수부터 태안사랑상품권 수령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7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반납하면 태안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존에 불가능하던 대리반납은 지난달 3일부터 태안경찰서에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거주지에서 먼 태안경찰서까지 방문해야 하는 노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이번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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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임도시설 확충한다
태안군, 임도시설 확충한다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섰다.
지난 8일 군은 총 5억 1700만원을 들여 2021년 임도 신설, 구조개량, 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신설사업으로 이원면 당산리 산227번지 일원에 길이 2.28km 폭 3m의 임도를 신설한다.
또한, 군은 올해 11월 말까지 본 사업을 추진해 가재산 임도 중 단절된 구간을 연장함으로써 목재수확, 임산물 이용 등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고 산불 및 병해충 예방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8월까지 노면과 사면이 유실된 이원면 내리 산 98-1번지 일원과 원북면 반계리 산 2-1번지 일원 총 3km 구간의 임도에 구조물 및 배수관 등을 보강해 임도의 효율적 이용 및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밖에, 근흥면 수룡리 산 127번지 일원의 두야~수룡리 임도와 원북면 장대리 산116-4일원 장대리 임도의 불규칙한 노면과 무너진 사면을 이달 내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도 신설 및 보수 사업 등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방제, 관광, 휴양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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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 주민과 함께 하는‘주주케어 사업’본격 추진
당진3동 주민과 함께 하는‘주주케어 사업’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지역주민 소통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주케어’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당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진시 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주민관계망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마을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당진3동 마을자치 릴레이 봉사단’ 50여명을 모집해 5월 말 발대식을 갖기도 했다.
시는 지난해 7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마을 자치 활성화 사업을 올해 전 마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마을자치 활성화 사업 전면 실시를 통한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을 완성해 주민참여의 실행력을 높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3동은 이에 발맞춰 ‘마을자치 릴레이 봉사단’을 활용해 마을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배 동장은 “주민 간, 단체 간 소통을 통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협력 체계가 활성화돼 마을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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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귀농·귀촌인, 마을주민에게 재능 기부
당진시 귀농·귀촌인, 마을주민에게 재능 기부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화합기회 마련 및 건전한 귀농·귀촌 문화 형성을 위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 기부는 가구제작기능사를 소지한 재능기부자가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해 5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목재를 활용한 공공용 레오폴드 벤치 및 실외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우강초등학교와의 협조로 5학년 실과 과목 시간에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미리 재단된 목재를 못으로 연결하고 식물을 심는 등 간단한 과정들로 진행됐다.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활력 있는 농촌마을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고 귀농·귀촌인이 지역민으로서 자긍심 고취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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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물놀이 안전사고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주요 물놀이 피서지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도내 물놀이 피서지 25개소에 소방공무원 257명과 의용소방대원 580명, 민간단체 전문가 10명 등 총 847명의 대원이 분산 배치된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까지이다.
대천·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과 청양 까치내유원지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7개소에는 구조대원을 고정 배치하고 나머지 18개소에는 순찰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피서 절정기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방식을 고정 배치로 전환해 최고 대응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순찰 대상 지역에는 드론 항공 순찰과 수상 드론 배치 등 선제적 대응으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모든 구조대원은 배치 전 수상·수중 구조기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훈련을 모두 마치고 현장에 투입된다.
또한 주요 피서지에는 인명구조부터 응급처치, 병원이송까지 원스톱 현장조치가 가능한 ‘119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코로나19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체험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영학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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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최우수’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에서 실시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소방의 가장 중요하고 전통적인 정책이다.
화재 취약 요인이 증가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시설 중점관리 등 5개 전략을 23개 중점 추진과제로 나누어 추진했다.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청이 정량평가 70%와 정성평가 30% 비율로 평가하는데, 충남이 화재사망자를 30%나 줄이는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의 화목보일러실에 수도배관을 연장하는 방식의 간이스프링클러를 무료로 보급한 것이 최우수 특수시책으로 인정받았다.
실제 지난 4월 14일 공주시 월미동 주택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화목보일러실 화재를 간이스프링클러가 감지하고 작동해 피해를 막기도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도민의 입장에서 충남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한 것이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전국 1위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충남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책을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