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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대상 식품 창업 교육 개강
당진시, 청년 대상 식품 창업 교육 개강
[세종타임즈]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들의 식품가공 분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식품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시제품 기획부터 제작, 품평까지 창업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식품가공의 기초이론부터 창업에 필요한 법적 기준, 위생 관리,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직접 식품을 가공하고 포장까지 실습하며 마지막에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청년 가공창업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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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요 관광지에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당진시, 주요 관광지에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관광지에서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여건으로 관광객들이 겪을 불편을 고려해 실외 중심의 관광지에 양우산을 비치했다.
양우산 제공 관광지는 삽교호 관광지, 면천읍성, 솔뫼성지, 신리성지이며 비치 위치는 삽교호 관광안내소, 면천읍성 관광안내소, 솔뫼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신리성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며 관광객들은 자율적으로 양우산을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시는 추후 서비스 이용 빈도를 파악해 제공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 방문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관광지 양우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친절 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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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조경수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14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도 문화유산 면천읍성 조경수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당진의 역사 문화유산 상징물인 면천읍성과 연계해 읍성 내외 가로수와 조경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조경수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면천읍성은 물론 골정지, 면천향교 등 주변 문화유산이 포함된다.
주요 과업은 △면천읍성 문화유산 경관에 적합한 수종 및 조경 위치 분석 △조선시대 타 지역 읍성 유적 조경 사례 비교 △읍성 내 가로경관 및 건축물과의 조화 검토 △향후 유지관리와 축제를 고려한 조경계획 수립 등이다.
당진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면천읍성의 문화유산 관광자원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올 4월 또봄면천 축제 이후 많은 관광객이 면천읍성을 찾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면천읍성이 문화유산 경관을 선도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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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방학 맞이 4차 산업 진로 캠프 개최
당진시, 여름방학 맞이 4차 산업 진로 캠프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맞이 진로 캠프는 당진시가 추진 중인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튜버, 과학수사대 등 전문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4차 산업 관련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 체험이 준비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차 산업 관련 체험 외에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제과·제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은 멘토와 진로에 대한 고충을 나누고 학교생활 및 학습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1:1 맞춤형 컨설팅뿐만 아니라 이번 진로 캠프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며 “향후 진행되는 대학 탐방 프로그램에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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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당진시,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읍내6통 어울림센터 4층에 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해 오는 22일까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만성질환자 및 비만 관리가 필요한 비만 관리자를 대상으로 체력증진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읍내6통 도시재생 사업으로 설치된 건강증진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주민 밀착형 맞춤 건강증진사업의 일원으로 8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골다공증 검사 △맞춤형 근력운동, △영양교육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만성질환자는 증빙자료를 필수 지참해 읍내6통 어울림센터 4층 건강증진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보무늬를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주민들이 개인 맞춤형 운동법을 익히고 영양 교육을 실천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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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관광도시 당진, 누적 관광객 500만명 돌파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올해 7월 기준 누적 관광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관광객 9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7월 초 이미 500만명을 넘어서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를 관광 전략의 성과로 평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삽교호 관광지 야간 콘텐츠 운영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 △역사 문화, 종교, 캠핑과 도보 여행 등 맞춤형 관광코스 운영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주요 관광지 안내 체계 및 편의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 등에 집중해 왔다.
특히 삽교호 일원에서 열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수도권과 타지역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당진 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당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당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 다양한 축제와 마케팅, 신규 관광 인프라 완공을 통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기념해 △삽교호 드론 쇼 및 상설 문화공연 △당진 관광 활성화 포럼 및 기념 공모전 개최 △왜목마을 해넘이 전망대 및 삽교호~한진포구 해안둘레길 완공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넘치는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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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79억원 규모 호우 피해 복구금 확보
당진시, 879억원 규모 호우 피해 복구금 확보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79억원 규모의 복구 및 지원금을 확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7월 16 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 호우로 주택·상가 침수, 도로·제방 유실, 농경지 피해 등 7,689건, 294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 사유시설 피해는 7,2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피해 주민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신고와 조사로 가능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도비 지원이 확대돼 공공시설 복구비 752억원, 소상공인·주택 침수 등 지원금 127억원 등 총 879억원의 복구 재원이 확보됐다.
시비 부담액은 226억원이며 당진시는 인근 도시보다 지방세수와 세외수입이 높은 편으로 재정자립도가 양호해 채무부담 없이 예산 편성과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응급 복구율은 99% 이상으로 일부 하천 및 교량를 제외하고 1,700건 이상의 복구를 마무리했다.
복구에는 연인원 총 6,946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를 투입해 전통시장·하천·교량·농경지 피해 지역 정비를 마쳤다.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은 일반재난지역 지원보다 확대된 총 37종의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건강보험료·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경감 등 생활 안정 지원이 포함된다.
당진시는 단기 복구에 그치지 않고 도시 침수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분당 400톤 처리 용량의 빗물펌프장 설치를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읍내동·채운동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대형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확충, 저류지 확보 등 구조적 재해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당초 읍내동은 2028년, 채운동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시민 안전을 위해 읍내동은 26년도 여름, 채운동은 27년도 가동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때 효과가 입증된 차수벽을 당진천 미설치 구간에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복구금과 지원금이 확보돼 재해복구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해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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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당진시보건소,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당진 동부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 아파트를 당진시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2016년 ‘국민건강증진법’ 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법정 금연 구역으로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 등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 신청할 시, 지정이 가능하다.
동부 센트레빌 2차 아파트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하에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4일부터는 해당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 적발 시 횟수와 무관하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진시보건소는 동부 센트레빌 2차 아파트가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아파트 주 출입구 등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현판, 현수막 및 스티커를 설치·지원하고 금연 구역 지정에 따른 홍보, 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자분들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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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보상을 주고 자연이 주는 혜택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제도로 △볏짚 존치 △벼 미 수확 존치 사업 등 2가지로 나눠진다.
볏짚 존치 사업은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유역 경작지를 대상으로 경작지 가장자리에 수로를 확보를 통해 수생생물 서식지를 제공한다.
또한 수확하지 않은 벼를 논바닥에 베어놓아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우강면·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진시청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통해 삽교호·당산저수지 등 철새도래지를 포함한 당진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보전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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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
당진시, ‘2025 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드론 영상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발굴하고자‘2025 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창작자들과 소통하며 당진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영상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총상금 1,500만원 규모로 ‘하늘에서 그린 당진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해양항만도시 당진의 특색 있는 풍경과 여행 명소, 자연경관, 도시경관, 축제, 체험, 정책 등 다양한 소재를 드론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당진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
작품은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당진 지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3분 이내, 16:9 비율의 가로형 영상이어야 한다.
또한, 접수 시 참가 신청서의 작품 설명란에 작품명, 작품 설명, 촬영 일자, 촬영 장소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공모 영상을 개인 SNS 채널에 게시 후 영상을 게시한 채널의 주소와 신청 서류 등을 구글폼및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총상금 1,5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늘에서 바라본 당진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시선과 독창적인 연출을 담은 많은 작품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수상작을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드론특별자유구역 3차 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실증도시 사업과의 연계해 더욱 다양한 드론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