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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남면, 이름없는 기부 천사의 사랑의 쌀 기탁
부여 남면, 이름없는 기부 천사의 사랑의 쌀 기탁
[세종타임즈] 남면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기부자는 도정된 백미 10kg 3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면행정복지센터에 놓고 갔다.
본인의 이름은 알려주기를 거부하며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던 기부를 오늘에야 실천을 하셨다며 환한 미소를 띄우셨다.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기부된 쌀은 기부자의 뜻이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수급자·홀몸노인·장애인·겨울철 위기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인숙 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지역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천사가 나타나 남면의 위기가구에 어느 해보다도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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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 시설 입소자 구강건강관리에 매진
부여군, 장애인 시설 입소자 구강건강관리에 매진
[세종타임즈] 부여군보건소가 찾아가는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구강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오석산정신요양원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입소자 및 시설 이용자 1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보건소는 치아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우식치아 수 저작불편 유무 의치 장착 여부 등 구강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 등 다양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은 스스로 구강 위생관리가 어렵고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 불편감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건강 위험 요인이 높아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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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실시
부여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합동 캠페인을 지난 30일 부여시장에서 진행했다.
여성 폭력주방주간은 독재에 대항하던 미라벨 자매의 사망을 계기로 2000년 UN여성특별총회에서 매년 11월 25일을 국제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공식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캠페인은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부여”라는 슬로건으로 부여시장 주무대에서 실시해 부여군성가정폭력상담센터 주관으로 부여경찰서 부여교육지원청,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부여군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부여시장 주무대에서 여성폭력 추방 선언을 외친 참가자들은 여성폭력추방, 인권보호, 디지털 성폭력방지 등의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부여시장 주변 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변화되고 있는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폭력추방 실천에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부여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열어 폭력추방을 위한 뿌셔뿌셔 캠페인, 폭력예방 동참 서명, 학교폭력예방 OX퀴즈, 폭력추방 룰렛게임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명신은 “오늘 캠페인에 참여하신 모든 유관기관들과 연대해 주위의 폭력 피해자들을 도와서 부여 군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 정점숙 센터장은 “최근 폭력범죄가 디지털화, 다양화하면서 폭력피해자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폭력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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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 명품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심사기준 개편 방향 설정
부여 굿뜨래, 명품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심사기준 개편 방향 설정
[세종타임즈] 브랜드 화폐가치 3,929억원, 12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등 총 47개 브랜드 관련 수상 경력을 보유한 부여군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곧 20주년을 앞두고 파워 브랜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1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65개소, 농협 유통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굿뜨래 품질 및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교 권기대 교수의 ‘부여 굿뜨래 제2의 도약-소비자의 품질 신뢰’와 파머스 161 이감우 대표의 ‘로컬푸드와 소비트렌드 대응’을 주제로 19년간 쌓아온 굿뜨래 브랜드의 전통과 신뢰를 이어갈 품질 진화 방안,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통한 안정적 수입 창출, 그리고 경제적, 고가치 브랜드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굿뜨래 19년의 성과와 국내뿐 아닌 세계적 브랜드가 되기 위한 진행 상황도 소개하며 교육에 참석한 굿뜨래 상품 생산 조직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정현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농업군인 부여군은 올해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동력확보를 위해 적극 앞장선 한해였다”며 “국가 인증제도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굿뜨래는 국내 유일 브랜드 전담 부서가 부여군에 있는 만큼 서로 신뢰 속에 좋은 상품을 생산해 모두가 갖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2년마다 사용승인조직을 공모해 3단계에 걸친 엄격, 철저한 심사를 거쳐 우수 조직에 브랜드 사용권한을 부여, 현재는 제10기 승인조직을 운영 중이다.
또한 24년 5월 로컬푸드 매장 확대 오픈 및 굿뜨래 해외농업특화단지 조성 등 국내외로 지속성, 연계성 있는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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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여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을 뽑아주세요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7일간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함께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발굴된 34건의 시책 중에서 부서평가를 통과한 15대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5대 성과로는 2022년 부여군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 1등급 달성 부여군 최초 외국인기업 500억원 투자 유치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인증 부여군 ‘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 3관왕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전국 최상위, 국비 144억원 확보 전국 최대 스마트농업 혁신도시 조성 및 해외 굿뜨래농업특화단지 부지 확보 지역소멸위기지역의 선도적 모델,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100년을 이끌어갈 부여의 희망 ‘굿뜨래’가치 3,929억원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로 관광객 400만명 시대 조기 달성 정림사지 담장 낮추기 은산·복덕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60억원 확보 ‘23. 집중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461억원 확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 도비 100억원 확보 2023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공모사업 선정 부여군 은산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이 있다.
이중 군민 홈페이지 투표 결과와 1차 평가 결과를 합산해 ”2023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이 11일 선정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 한해 부여군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함께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에 군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투표를 실시한다“며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2년 부여군을 빛낸 10대 시책으로는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달성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고등급 달성 및 민원봉사대상 수상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원 확보 공동체순환화폐 굿뜨래페이 3,000억원 돌파 및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3년만에 양대 축제 성공적인 개최 및 3000억 규모 백제문화 복합단지 추진 부여 ‘굿뜨래’ 농식품 공동브랜드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11년 연속 수상, ‘22. 집중호우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690억원 확보 장암~석성 간 금강대교 건설 확정, 14회 다산목민대상 대상 수상, 자살사망률 4년 연속 감소 도내 최저 달성이 선정됐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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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외산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세종타임즈] 부여군 외산면 새마을 협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뒤편에서 배추 1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원 40여명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도·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28일 배추 절이기, 29일 배추 물빼기 및 배추소 준비, 30일 김장담그기로 이어진 3일간의 행사로 포장된 150여 상자의 김장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김윤태 회장은“매년 진행하는 행사 때마다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사랑으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현길 외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 지사와 외산면 이장단 협의회를 비롯해 항상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뜻을 전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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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소각 산불 ZERO 산불예방 결의대회
옥산면, 소각 산불 ZERO 산불예방 결의대회
[세종타임즈] 지난 11월 30일 충남 부여군 옥산면에서는 가을철 산불위험기간을 맞아 옥산면 이장단, 각 기관 단체장, 산불감시원, 면사무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ZERO, 산불예방결의 대회를 가졌다.
무분별한 쓰레기와 영농자재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열린 결의대회에서 최성순 옥산면 이장단장은“소각산불없는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단부터 앞장서서 무분별한 소각을 막는 등 주민들과 함께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봉태 옥산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찰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원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이번 가을철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종료시까지 순찰활동 강화, 산불 발생요인 사전제거 등 철저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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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신협, 부여읍에 이웃사랑 이불·생필품 박스 기탁
부여신협, 부여읍에 이웃사랑 이불·생필품 박스 기탁
[세종타임즈] 부여읍이 지난 29일 부여신용협동조합에서 ‘2023년 부여신협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이웃 사랑 나눔 이불 27채, 생필품 40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여신협에서는 매년 ‘신협이 우리 이웃을 어부바한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이불 등을 기탁해 왔다.
김인겸 이사장은 “추운 겨울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부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광구 부여읍장은 김인겸 이사장에게 “다가오는 추위에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신협의 정성어린 기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67가구를 발굴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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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작품전 개최
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작품전 개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송국리형 무문토기 제작기법 등 도자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부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도모하고 전문과정을 통한 도자기공예기능사를 양성하며 문화유산의 전통과 계승 발전의 일환으로 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11월 29일 부여군 궁남지에 위치한 연꽃갤러리에서 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작품전이 12월 5일까지 전시 진행되고 있다.
이 번 전시회는 2023년 송국리유적문화관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한 8명의 수료자들의 그동안 작업한 작품들로 송국리유적문화관에서는 2023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송국리형 무문토기 제작기법 등 도자공예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기초과정은 토기로부터 백자에 이르는 도자기 역사와 정의 및 종류, 이론과정과 무문토기 제작기법인 기초실습, 물레실습, 도자기 장식기법 등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기초 이론 및 실기를 익히고 실습과정은 도자기 안료와 유약 등 이론과정과 소성방법 등 실습과정으로 1년에 걸친 과정을 학습했다.
이 후 기초 및 실습과정의 수료자에게는 전문과정 수강 자격이 부여되고 전문과정은 도자기공예기능사 이론시험 및 실기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의 역량을 강화한 후 매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도자기공예기능사 정기시험에 응시한다.
그 결과 2023년에는 3명의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현재 부여군에서 배출한 도자기공예기능사는 12명이다.
사적관리소 관계자는 “송국리형 무문토기는 발굴조사 초기부터 집자리에서 다량으로 출토된 독특한 유형의 토기로 한반도 중남부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 송국리문화의 확산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며 “이처럼 우수한 송국리유적의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하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여 송국리유적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공예트렌드페어 등 박람회에도 참가해 부여 송국리유적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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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부여 여성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30일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해 ‘23년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금번 13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부여군은 14년부터 올해까지 총 84개의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맺게 됐다.
이날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부여군 시설관리공단 가을하늘 양송이 그린하우스 떡공방 봄봄 베트남 쌀국수 사회적협동조합 사비나래 숲테이블 스윗델리 부여과자점 쌀굽당 쌀 그리고 케이크 청양장평 방문재가요양센터 친환경농부이다.
이들 기업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확립과 여성인력 적극 채용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새일센터에서는 협약 기업에 대한 여성인턴 연계·지원, 법정 교육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제공과 우수인력 채용서비스 대행 등을 통해 기업과 협력해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끊임없이 양성하고 있으며 기업과 협력해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