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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행안부 혁신사례 선정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전국자치단체에 확산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이다.
전국의 지역혁신 우수사례 468개 중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해 33개 예비사례를 선정한 후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 평가와 현장검증 및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총 27개의 확산 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아산시의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도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아산시 토지관리과에서 구축 운영 중인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은 민원인이 시청 토지관리과 1회 방문으로 지목변경부터 취득세 납부까지 모든 지적행정을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지난 한 해 동안 충청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상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며 큰 호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혁신 우수 사례가 전국 자치단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에 공모·심사를 통해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지원하고 추가로 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인센티브 30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성 토지관리과장은 “아산시는 최고의 지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지적행정 ONE-STOP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타 지자체에게는 컨설팅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적극 지원하고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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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아산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세종타임즈] 금강씽크공장과 아산 녹우회,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8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음봉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싱크대 무상 교체 및 가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아산시와 금강씽크공장이 체결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산 녹우회 회원 1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 및 싱크대 철거, 가구 설치를 진행했으며 100만원 상당의 이불과 가스레인지를 지원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서 연결해 준 GS칼텍스주식회사 충남지사의 후원금 400만원으로 업체 소독작업과 가구를 지원했으며 직원 6명이 직접 방문해 정리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아울러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신휴2리 마을 이재창 이장, 유경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임연숙 대표와 이명자 회장은 “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의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8개의 기업, 단체,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위험 사례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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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이수기간 연장 안내
아산시,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이수기간 연장 안내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관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재배과정 및 수확, 수확 후 관리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중점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 제도를 장려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인증받고자 하는 농경지의 토양중금속, 수질, 농산물의 농약·중금속 기준에 적합하고 GAP인증 신청 전에 농업인이 GAP기본교육을 2년에 1회, 농산물우수관리 실천요령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현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령 농업인 등 사이버교육 수강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GAP기본교육 이수기간을 연장 운영하며 인증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1년 6월까지 GAP 인증받은 농업인 중 교육 미이수자는 올해 12월까지 교육 이수기간을 연장했으며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GAP 인증받은 농업인은 인증 시작일로부터 1년 이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하반기 코로나19 지역감염이 감소하면 GAP기본교육을 방역 수칙에 맞춰 집합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한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교육하고 소비자가 찾는 GAP 농산물이 되도록 우수농산물관리제도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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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순회교육 참석
오세현 아산시장,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순회교육 참석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8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순회교육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다육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했다.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의 잠재 인적 역량 개발을 통해 지역농업을 기반으로 한 특색있는 새로운 리더로서의 여성농업인 조직을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교육이다.
지난 4월 30일부터 운영한 올해 교육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5월 4일부터 중단됐다 7일부터 다시 운영되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여성농업인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읍면동별 생활개선 희망 과제 실습교육과 생활개선회 운영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특히 올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첫 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일찍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고위험군인 농업인에 대한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권순길 회원은 “영농으로 바쁘지만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은 언제나 기다려진다 시간을 내 교육에 오면 힐링도 하고 정보도 나누며 생활,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19로 교육이 너무 제한돼 아쉽다 앞으로 생활원예 교육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생활개선회원의 의식과 능력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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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모집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을 추진하고자 9일 주관기관인 호서대학교와 참여기관인 충남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소나기커뮤니케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와 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을 구비한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특히 전문랩은 5년간 최대 80억원이 투자되며 시제품 제작에 더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창업기업을 위한 초도물량 생산시스템과 디자인, 마케팅, 유통기능까지 갖춘 제조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다.
지난해까지 제조창업 지원 목적의 전문랩 12개를 비롯해 전국에 메이커 스페이스 192개소가 구축됐지만, 충남도에는 전문랩이 없고 10개의 일반랩만 운영 중이어서 올해는 반드시 전문랩에 선정되고자 아산시와 혁신기관들이 힘을 모으게 됐다.
호서대학교는 주관기관으로 아이디어, 디자인, 시제품 제작, 초도물량 생산,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혁신 창업기업을 위한 종합 플랫폼 구축을, 아산시는 KTX 천안아산역 인근 와이몰 공간 1276㎡ 지원, 충남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입주공간과 지원프로그램 집중 연결, 사회적기업인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은 업사이클링 그린 제조창업 육성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분담하기로 협약했다.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은 “벤처창업 중심대학으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충남의 10개 일반랩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문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KTX 천안아산역 일대를 판교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것이 민선 7기의 목표다”며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을 창업 클러스터 조성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로 판단하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제조창업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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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밑반찬 KIT 전달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 밑반찬 KIT 전달
[세종타임즈] 6월 8일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온양1동 저소득 독거노인 40가구에게 100만원 상당의 밑반찬 KIT를 후원했다.
온양1동 자원봉사거점캠프 남미경 상담가는 “온양1동 자원봉사업무를 담당하면서 저소득 독거노인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자원봉사거점캠프에서 확보한 예산으로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밀키드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은 “날이 더워지고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외부활동이 더 어려워진 독거 어르신들에게 영약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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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동, 온양온천역 주변 등 주요 거리 및 상가 주변 여름꽃 식재
온양2동, 온양온천역 주변 등 주요 거리 및 상가 주변 여름꽃 식재
[세종타임즈] 온양2동은 지난 6월 7일 산뜻하고 멋진 도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양2동 곳곳에 여름꽃 1만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아산의 첫 관문인 온양온천역을 비롯해 주요 도로 상가 주변 가로화단 등에 메리골드, 천일홍, 백일홍 등 다채로운 여름꽃 1만여본을 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더위, 가뭄 등을 감안해 물주기, 제초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성은숙 온양2동장은 “이번에 심은 여름꽃이 때 이른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주민들에게 기분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심고 가꾸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산뜻한 거리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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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회계교육으로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에 집중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회계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회계과는 상반기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4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회계법령 해석 및 실무요령 안내, 실무자 질의·응답을 통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회계교육 추진과 함께 다수 질의 사항이나 상담내용을 내부 전자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와 공유하고 분기별로 23개 관서의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내역을 검토해 아산시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회계분야 전문성 향상을 통해 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아산시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을 위한 직원 회계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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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행복한 하루 “very very good”
아산에서 행복한 하루 “very very good”
[세종타임즈] 5일 주한미군 가족 15명이 아산 송암사를 찾아 한국의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암사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행사에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군종장교 등 주한미군 가족 15명이 참여해 약 6시간에 걸쳐 다도, 명상, 사찰음식 등을 체험했다.
이들은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외암민속마을로 이동했다.
외암민속마을은 충청지방 고유 격식을 갖춘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정원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된 곳으로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에 선정되었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참가자들은 통역사의 설명을 들으며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한편 떡메치기, 투호놀이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 험프리스 소속 라이언 헤플러 씨는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이라 너무 놀랐다”고 감탄하며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산의 다른 명소도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캠프 험프리스 소속 군종장교 솜야 말라스리 씨는 “명상 프로그램과 사찰 음식 체험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명상 프로그램은 전투에 익숙한 군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한국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한국의 문화와 한국 불교를 폭넓게 이해하고 심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주변에 꼭 추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암사는 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외암민속마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설화산 송림과 암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사찰이다.
해마다 많은 불자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안 이씨 집성촌이자 성리학 대학자인 외암 이간 선생이 사셨던 건재고택으로 유명한 외암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불교와 유교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코로나19 여파로 템플스테이가 잠정 중단 중이었지만, 이번 행사는 백신 접종을 마친 주한 미군만을 대상으로 당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다.
송암사 경진 주지스님은 “송암사는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인 외암민속마을 인근에 있고 평택 캠프 험프리스와도 차로 40분이면 닿을 수 있어 미군과 가족들이 당일 여행코스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아산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관련 업계 종사자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줄 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군과 가족들이 꾸준히 아산을 찾는다면 코로나19 확산 우려 없이 인근 외암민속마을 관광 등 서로 간 이해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많은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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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환경의 날 기념 실개천 살리기 정화 활동 참여
오세현 아산시장, 환경의 날 기념 실개천 살리기 정화 활동 참여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8일 도고면 화천1리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개천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하며 주변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아산시는 물길 근원인 실개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개천살리기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8개 마을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화천1리 이장 임승도를 비롯한 마을주민 20여명이 행사를 자율적으로 계획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마을주민과 함께 습지 내 잡초와 생태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제거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오세현 시장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로 실개천에 관심이 멀어질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정화 활동을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화천1리 마을주민이 더욱 단합되길 바라며 환경보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아 아산시가 친환경 도시로 한 걸음 더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