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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객 33% 증가 ‘아산방문의 해’ 600만 목표 순항
아산시, 관광객 33% 증가 ‘아산방문의 해’ 600만 목표 순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올해 2월 출범했으며 조일교 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복지국장과 19개 관계 부서장이 참여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지점 관리 및 활성화 △관광 인프라 조성 △손님맞이 수용태세 강화 △다채로운 축제·행사 운영 △홍보 강화 등 5개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아산시는 올해 1분기 기준 약 9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한 실적을 기록 중이며 2025년 목표인 6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를 주재한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관광산업이 이번 방문의 해를 계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 집에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 으로 관광지를 정비하고 환대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부시장은 또 △관광지별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 강화 △축제·행사 시 민간 화장실 개방을 위한 민간 협력 추진 △‘충남 방문의 해’ 와의 연계를 통한 도비 확보 등의 방안도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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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간 ‘문화공원 황톳길’ 개장
아산시, 도심 속 힐링공간 ‘문화공원 황톳길’ 개장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한 아산문화공원 내 ‘황톳길’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장식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크닉존에서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과 황톳길 걷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황톳길은 폭 1.2m, 총 길이 1.2km로 건식으로 조성됐으며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토 체험장, 적운모 체험장,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다양한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최근 황톳길 맨발 걷기는 항균,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 등의 효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여가 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쉼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용곡공원, 지산공원, 아산문화공원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둔포 중앙공원에도 황톳길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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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차난·하자 분쟁’ 공동주택 고질병 수술대에 올린다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공동주택의 주차장 부족 문제와 하자 발생으로 인한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시민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단계부터 건립 과정 전반에 걸친 정책적인 대응을 통해 반복되는 고질 민원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먼저 공동주택 주차장 기준을 조정한다.
현재 아산시의 주차장 설치 기준은 주차장법 시행령 및 시 조례에 따라 전용면적에 따라 세대당 1.0대 이상에서 1.5대 이상으로 규정돼 있으며 전용 85㎡ 기준으로는 세대당 1.2대이다.
하지만 최근 입주한 공동주택 단지의 표본조사 결과, 실제 등록 차량은 세대당 1.5~2.0대로 나타나 현행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하자 발생으로 인한 분쟁을 줄이기 위한 시공 품질 관리 방안도 준비한다.
시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 횟수를 현재 단지별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감리업무 점검에는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공 중 또는 준공 후 하자가 반복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감리자와 시공자 모두에게 법령에 따른 벌점을 적극 부과해 책임 있는 감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실시공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공사기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계획 승인 시 적정 공사기간이 반영되었는지 검토를 강화하고 민간 건설공사도 적정 공사기간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산정기준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다.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삶의 터전으로 이번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주차난 완화와 건축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9일 부시장 주재로 ‘공동주택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열고 이번 추진 과제들을 도출했다.
회의에는 건설교통국·도시개발국 국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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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SNS, ‘시민 디지털 소통 1번지’ 자리매김
아산시 SNS, ‘시민 디지털 소통 1번지’ 자리매김
[세종타임즈] 아산시의 SNS 채널이 젊은 감각과 시대 흐름을 반영한 기획력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디지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 홍보담당관실 SNS홍보팀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은 올해 들어 콘텐츠 조회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의 경우, 올해 콘텐츠당 평균 조회 수는 약 8만 회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평균 2.6만 회보다 세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아산시는 총 103개의 릴스를 게시해 누적 조회 수 270만 회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5월 12일 기준 35편만 올린 상태에서 이미 277만 6,000회의 조회 수를 넘어서며 전년 기록을 뛰어넘었다.
유튜브 채널 역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1만 3,200명이며 총 1,181개의 동영상이 게시되어 누적 조회 수 766만 회를 기록 중이다.
아산시 SNS 콘텐츠의 질적 성장과 함께 시민 공감대가 두텁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SNS홍보팀은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성웅 이순신 축제’, 소상공인 지원 등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에 역점을 뒀다.
특히 아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소개한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은 140만 뷰를 돌파, 아산시 SNS 역사상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는 충남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감각적인 영상미와 빠른 전개, 감성적 편집이 젊은 층의 눈길을 끌며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4월에는 이순신축제 홍보에 집중해 프로그램 안내, 축제 현장 스케치, 시민 참여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 SNS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는 ‘공감 콘텐츠’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시민이 몰랐던 현장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제설작업, 불법현수막 제거 등 일선 공무원의 활동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감동적이다”, “공무원의 노고를 새삼 느꼈다”는 반응을 이끌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심현성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아산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정보를 함께 전하는 콘텐츠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즐겁게 머무는 ‘디지털 콘텐츠 놀이터’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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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북수스포츠센터, 대통령 선거 투표소 운영
배방북수스포츠센터, 대통령 선거 투표소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북수스포츠센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운영을 위한 투표 장소 협조에 따른 사업장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선거 기간 원활한 투표소 운영과 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며 무사히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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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배방북수스포츠센터에서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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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동아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동아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학습동아리에서 9일 아산시 탕정면 소재 과수원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름두레 동아리 16명, 기계설비 동아리 12명으로 총 28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아름두레 맹지환 회장과 기계설비 송명석 회장은 사전협의를 통해 탕정면 소재 복숭아 과수원으로 장소를 선정했다.
자발적으로 나선 아산교육지원청 동아리 회원들은 과수원에서 복숭아 열매솎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원한 비를 맞으며 힘든 줄 모르고 진행해 모두들 안전하게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동아리 회원 일동은“어려운 농가 일손 돕기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농촌에 어려움과 중요성을 알고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더 활발했으면 좋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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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오세현 아산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30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 등 13개 시·군 협의체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예산군에 이어 참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330km, 약 7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13개 시·군을 통과하며 완공 시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만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남북 위주의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 내륙의 단절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해안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자원을 연결함으로써 교통 편의성과 지역 간 교류 촉진, 경제적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노선 연장 등 아산시 관련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챌린지는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오 시장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지목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시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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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전국 풋살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0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5월 17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와 관내 농협,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파라다이스도고스파,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중부매일이 후원한다.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성부 선수 및 가족 등 1,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는 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동호인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풋살클럽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간 교류를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관중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 생수, 우유, 진공쌀, 선장김치,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및 도고스파 제공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회 현장에는 아산시 농협공동법인이 운영하는 ‘아산맑은’ 브랜드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우승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되며 준우승 및 3위 팀에게도 동일하게 시상이 이뤄진다.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대회로 현장에는 풋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이 도전과 열정, 우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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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정호에서 열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아동보육과를 중심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산시의 2025년 청렴 슬로건 ‘동참하는 청렴, 동행하는 신뢰’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린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미래세대에게 ‘청렴한 도시’를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렴이 곧 아산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생활과 가까운 자리에서 행정 신뢰 회복을 실천하려는 아산시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생활 속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