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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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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오세현 아산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30일 서산시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청주시·증평군·괴산군·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 등 13개 시·군 협의체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예산군에 이어 참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330km, 약 7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 증평,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13개 시·군을 통과하며 완공 시 서해안과 동해안을 약 2시간 만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남북 위주의 기존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 내륙의 단절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해안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자원을 연결함으로써 교통 편의성과 지역 간 교류 촉진, 경제적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노선 연장 등 아산시 관련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챌린지는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오 시장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지목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시를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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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전국 풋살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0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5월 17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와 관내 농협,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파라다이스도고스파,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중부매일이 후원한다.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성부 선수 및 가족 등 1,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는 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동호인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풋살클럽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간 교류를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관중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 생수, 우유, 진공쌀, 선장김치,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및 도고스파 제공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회 현장에는 아산시 농협공동법인이 운영하는 ‘아산맑은’ 브랜드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우승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되며 준우승 및 3위 팀에게도 동일하게 시상이 이뤄진다.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대회로 현장에는 풋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이 도전과 열정, 우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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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정호에서 열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아동보육과를 중심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산시의 2025년 청렴 슬로건 ‘동참하는 청렴, 동행하는 신뢰’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린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미래세대에게 ‘청렴한 도시’를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렴이 곧 아산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생활과 가까운 자리에서 행정 신뢰 회복을 실천하려는 아산시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생활 속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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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혈압의 날’ 맞아 ‘7일 7만 보’ 걷기 챌린지…“건강도 혜택도 챙기세요”
아산시, ‘고혈압의 날’ 맞아 ‘7일 7만 보’ 걷기 챌린지…“건강도 혜택도 챙기세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일주일간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걷쥬 시즌2’ 앱 내 아산시 커뮤니티에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아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간 총 7만 보 이상 걷기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챌린지 대상에 포함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아산페이 3,000원이 지급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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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방문 돌봄서비스 ‘한방 진료 연계’로 호평
아산시보건소, 방문 돌봄서비스 ‘한방 진료 연계’로 호평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한방 방문 돌봄서비스’ 가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탕정·음봉면, 배방읍 등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한방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돌봄서비스에 한방진료를 연계해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적·정서적 상태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져 이에 따른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집에서 직접 침 치료와 건강상담을 받으니, 통증이 줄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운동법과 식단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이 한결 활기차졌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한방진료의 연계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맞춤형 한방 방문 돌봄’을 위해 △한방 침 치료 △한방제제 복용 지도 △건강상담 △맞춤형 운동 지도 △만성질환 관리 △식단 평가 및 영양 섭취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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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아산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시민 재난 및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신청 기관이나 시설의 수요에 따라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 노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응급처치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를 포괄하며 주요 프로그램에는 △일상생활 속 사고 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포함된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된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유익했다”며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공판석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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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무과, 공모전 잇단 수상… 행정혁신 선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총무과가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및 도 단위 공모전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정책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총무과는 지난 1월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여성권익·청소년·가족 정책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충남도 경진대회에서는 아산시에서 제출한 과제 중 총무과 제안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총무과의 정책 기획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아산시 총무과는 지난해에도 ‘2024년 충남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충청남도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연속적인 성과를 이어오며 도내 혁신행정 우수 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은숙 총무과장은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소부터 끊임없이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로 아산시 행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우수 제안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행정 전반의 품질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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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시군평가 ‘시부 종합 1위’ 달성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종합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1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정목표에 따른 96개 세부 지표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정량지표 81개 중 78개에서 ‘탁월’ 등급을 받아 시부 2위를 기록했고 정성지표 15개 중 13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종합 평가 결과 시부 최종 1위에 올라, 도비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량 2위, 정성 1위, 종합 1위라는 성과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일 잘하는 아산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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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송악면 국도 39호선 거산리유곡리 구간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최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른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검토 중이다.
조사 대상인 국도 39호선 송악 거산~유곡 구간은 총연장 6.9km로 총사업비 약 715억원 규모다.
이 구간은 아산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9호선 내에서도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 있어 상습적인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가 지정 관광지로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산경찰타운 및 경찰병원 신설도 예정돼 있어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장 조사 당일에는 확장 사업 추진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플래카드가 주요 지점에 내걸리기도 했다.
조사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도로 여건 개선은 일상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도 39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KDI 현장 조사를 계기로 해당 구간이 본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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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9일부터 시내버스 1200번·540번 신규 운행 개시
아산시, 19일부터 시내버스 1200번·540번 신규 운행 개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5월 19일부터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개통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1200번은 둔포에서 탕정, 배방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첫 노선으로 △둔포 이지더원 아파트 △음봉 포스코 1·2·3차 △트라팰리스 △한들물빛도시 △배방 자이 △LH 7·9·14·15단지를 경유해 탕정역과 아산역 등 수도권 전철역과 연계된다.
1일 왕복 7회 운행되며 주요 주거지·산업단지·학교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노선이다.
540번은 둔포중앙공원과 평택터미널을 오가는 노선으로 하루 10회 왕복 운행된다.
평택역 및 터미널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은 물론 온양·성환 방면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둔포·음봉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특히 학생·근로자·교통약자 등 실수요자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노선 도입을 통해 지역 간 교통망을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