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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몰랐어요? 우린 모두 외로워요
그거 몰랐어요? 우린 모두 외로워요
[세종타임즈]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외톨이들’ 공연을 개최한다.
연극 ‘외톨이들’은 음악, 친구, 가족을 중심으로 소외되고 해체된 가정 속에서의 청소년들이 보다 주체적인 모습으로 삶을 극복하고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의 희망메시지 프로젝트로 개발된 작품으로 청소년기의 방황과 고민을 음악과 함께 녹여냄으로 관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외톨이들’은 중국산동국제연극제에서 작품상 수상,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 지원 선정작,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 공식 선정작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우수작품이다.
특히 문화다양성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우리 사회로 확산시켜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극단의 검증되고 노련한 배우들과 함께 이번 공연에서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활동 이후 성공적으로 배우로 안착한 '표혜미'가 주인공 '기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예산군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예산군민에 한해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연료는 5000원이다.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시행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관람객을 맞을 방침이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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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청사 앞 가을국화 식재…10월 중순 꽃피워
예산군, 신청사 앞 가을국화 식재…10월 중순 꽃피워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가을맞이 일환으로 신청사 앞 유휴지에 빨강, 노랑 흰색, 분홍, 자주 다섯 가지 국화 1만 6740본을 식재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10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는 등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식재한 국화는 10월 중순에 꽃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화뿐만 아니라 백일홍 꽃밭을 조성하고 지난 2019년에 조성한 핑크뮬리 꽃밭도 관리해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과 힐링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꽃밭을 관리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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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르네상스 이끌 관광개발사업 순항…기대감 높여
예산군, 관광르네상스 이끌 관광개발사업 순항…기대감 높여
[세종타임즈] 산업형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는 예산군 관광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019년 개장한 예당호출렁다리를 기점으로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예산군은 추진 중인 사업이 순기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은 7개 사업에 총사업비 1048억원 규모로 연차별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당호 권역에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모노레일 예당호반 문화마당,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덕산권역에는 덕산온천휴양마을, 덕산온천관광지 공원재구조화사업이, 신암지역에는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360억원이 투입될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8월 착공을 이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치유와 휴양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시설로 팜센터 및 숙박시설과 전망대를 포함한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다.
80억원이 투입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약 1.3Km의 모노레일이 22년까지 설치될 계획으로 지난 7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노레일은 24인승 차량 3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 야간운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한다.
94억원이 투입되는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과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은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2019년 예당호출렁다리, 2020년 음악분수를 조성을 통해 관광분야에서 대외적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개장 이래 지금까지 49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올해 안으로 500만 달성이 확실해 보인다.
또한 2021∼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대한민국 야간관광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에 두고 사업추진에 당위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사업을 통해 주요 관광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자부심을 내비치고 있다.
덕산권역에서 추진되는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285억원이 투입된다.
최근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광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수 힐링센터, 테라피 정원 등 온천이라는 자원을 십분활용해 관광지로서의 역할과 함께 수덕사와 함께 덕산권역의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설계용역 중으로 지난 8월 건축설계공모 심사가 이뤄졌다.
추사의 고향인 예산 신암에서는 추사서예 창의마을조성사업에 2024년까지 170억원이 투입되며 조선 대표 서예가 중 한 명인 추사 김정희 선생을 모티브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설계용역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추사김정희선생 고택과 연계, 신·구의 조화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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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예산문화 소원종’ 개최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9월 기획공연 생활문화축전 ‘예산문화 소원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과 예산문화원, 지역예술단체가 협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의 네 번째 기획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국내 최고봉인 민족음악원과 예인 이광수가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길놀이로 공연의 서막을 열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펼쳐지는 주제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예산군 생활문화동아리 9개 팀의 창작공연으로 댄스, 전통무용, 현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며 이어지는 특별 축하공연으로는 미스터 트롯으로 유명한 예산군 출신의 트롯가수인 ‘가수 신성’의 호소력 짙은 가습기 보이스로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공연장 로비에 예당호 출렁다리 모양의 소원나무에 ‘문화 소원종 달기 체험’ 행사를 준비해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바람을 적은 소원지를 종모양의 소원종에 담아 걸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예산군민에 한해 200석 미만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23일부터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액 무료다.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날 공연 내용은 코로나19로 관람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사후 공연영상 편집을 통해 군과 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공연장 입구에 방역부스를 마련해 공연장 소독과 출입자 통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연 중에도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1칸 띄어 앉기 등 강화된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의 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역경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화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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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10개 프로그램 개강
예산군,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10개 프로그램 개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군여성회관에서 11주간 진행되는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이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3일 우쿨렐레 강좌를 시작으로 진행된 여성사회교육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사 및 수강생 모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마쳤으며 별도 개강식은 생략했다.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은 9월 13일부터 11월 26일까지 11주간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과목당 하루 2시간씩 운영되고 천연비누만들기, 수채화, 캘리그래피, 정리수납2급 자격증반, 가죽공예, 요가 등 강좌선호도 조사를 통해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황선봉 군수는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코로나 19로 수강인원도 제한되는 등 어려운 점이 있지만 다양한 배움을 통해 각자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여성의 역할과 권익 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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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축분뇨 액비살포 엄격관리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지하수 오염이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부숙 액비살포와 시비추천량초과 과다 액비살포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가축분뇨법에 따른 액비의 살포기준에서 액비는 액비화시설에서 충분히 부숙시켜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사용하고 액비살포 후 흙을 갈거나 로터리작업을 해야 한다.
또한 액비살포에 필요한 면적에 맞게 살포해야 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적정시비 등을 증명하는 서류를 발급받아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가축분뇨법에 따른 고발 및 영업정지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액비유통전문조직의 경우에는 액비살포비 지원제한과 액비유통조직 지정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지 않고 미부숙 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해 악취민원을 야기하고 가축분뇨법 위반으로 고발조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를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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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온천 야간 관광명소로 ‘입소문’
예산군, 덕산온천 야간 관광명소로 ‘입소문’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행복한 추억과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온천테마 야간경관 공원을 조성하고 시험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5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 경관조명 설치와 노후된 보도블록 정비 및 가로수 정비 등 침체된 덕산온천 관광지를 활성화시키고자 지난해 9월 착공해 이달 준공 예정이다.
야간조명은 덕산온천 회전교차로에서 시작해 고보라이트의 자연 속으로 빛의 샘이 흐르는 길을 지나 환상의 숲에서 LED조형물과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증강현실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오색찬란한 빛을 담은 덕산온천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를 입체영상 쇼에 담아 치유의 샘이 솟는 환상의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각적 아름다움과 실감 나는 관람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덕산온천관광지 공원 재구조화사업을 통해 참여와 체험이라는 관광 트렌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침체된 덕산온천관광지가 많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체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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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목표치 도내 최초 달성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제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관내 관공서와 학교 및 대표 식당 145개소가 지정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충청남도에서 제시한 목표치인 140개소 인증 목표를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달성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섰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예산군청 구내식당이 충청남도 공공기관 1호 지정을 시작으로 군에 소재하고 있는 관공서 3개소가 선제적으로 지정을 완료했고 관내 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학교 45개소와 어린이집 18개소, 지역아동센터 8개소 등이 학생들에게 안전한 김치 제공에 뜻을 같이하며 지정을 완료했다.
군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속 홍보하며 수덕사와 스플라스리솜, 예당호관광지, 예산국수국밥거리 등 11개소도 지정이 완료됐다.
이밖에도 군은 병원, 복지시설, 휴게음식점 등이 운영하는 식당 시설까지 확대해 홍보 및 신청을 접수하고 있는 중으로 향후 국산김치 인증제 지정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국산김치 사용인증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업체에서 구매해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소를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을 토대로 심사를 거쳐 인증마크를 교부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1년이며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는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인증제를 통해 군민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며 “공공기관부터 국산김치 소비촉진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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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군민 지급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에서 개최한 국민지원금에 관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충남도민 전체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예산군의회와 협력해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도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도비 50%를 지원받아 약 15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 7만7348명중 6166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으며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16일 오전8시 현재 지급대상 77.6%인 5만5250명에게 138억1250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미지급 대상자가 빠짐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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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정상 운영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리 시설물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윤봉길의사기념관, 예당관광지, 추사고택 등을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모든 시설물을 개방하며 단, 음악분수는 20일 시설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지한다.
또한 코로나19 에도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인력을 배치해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발열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지도하고 1일 3회 이상 소독 실시로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해 진행한다.
실내장소는 동 시간 입장제한을 두어 윤봉길의사기념관 51명, 추사기념관 66명, 추사 체험관은 5명으로 제한한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조심스레 외출을 하는 관광객이 있을 거라 예상된다” 며 “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 등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과 시설물 점검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