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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산물,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높여
홍성군 농산물, 안전성 강화로 소비자 신뢰 높여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잔류농약 사전검사를 통해 딸기, 포도, 마늘 등 지역특화 농산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며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서의 명성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모든 농업인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농약 안전 사용관리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해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함께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홍성군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검사 신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통해 가능하며 전문관들이 생산 현장을 방문해 출하 전 시료를 수거해 463종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결과는 14일 이내에 제공되어 농가의 빠른 대응을 도울 예정이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먹거리 신뢰도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한 과학적 영농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먹거리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지난해부터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농산물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으며 농촌진흥청의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시험’에서 11종 성분 모두 ‘만족'’평가를 받는 등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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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최초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공모 선정
홍성군, 충남 최초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차별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국비 6천만원을 포함한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포신도시 중심 상권 인근에 이동근로자 쉼터 ‘쉬슈’를 조성할 계획이다.
‘쉬슈’는 종사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주간에는 유인,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군은 편의성, 주차 용이성, 접근성을 고려해 최적의 위치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노동자협회, 충남인권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입지 선정부터 내부 집기 배치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결정해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요구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년간 내포신도시 내 플랫폼 종사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해 500여명을 넘어서며 대리운전기사, 배달기사, 요양보호사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군은 심리 상담 프로그램, 고용 및 법률·세무 컨설팅, 산업안전 교육 등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 플랫폼 종사자들의 근로 조건 및 인권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이번 일터 개선 사업은 홍성군이 추구하는 차별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단계”며 “이를 통해 플랫폼 종사자들의 노동권 보호와 노동시장 구조 개선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성군은 이례적으로 군단위에서 이동 노동자 권익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충남 노동권익센터, 요양보호사 협회 등과 협력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노동권익센터, 이모작 센터 등 다양한 근로자 지원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군의 전략적 노력과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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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계선지능아동 교육의 미래를 모색
홍성군, 경계선지능아동 교육의 미래를 모색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7일 가족어울림센터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아동 교육전문가 양성과 창업을 지원하는 ‘공동체 창업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주관 하는 이 교육 과정은 경계선지능아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창업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습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까지 총 141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18명의 교육생들에게는 1,600만원 상당의 훈련 과정이 제공되며 교육생들은 경계선지능아동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창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박미성 새일센터장은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수료와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기원하며 "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이 최상의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에는 ▲취업상담, ▲새일여성인턴, ▲취업 후 사후관리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체 사후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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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기오염 예방을 위한 비산먼지 단속 강화
홍성군, 대기오염 예방을 위한 비산먼지 단속 강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봄철 미세먼지 증가에 적극 대응하며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와 홍성군 특사경팀 및 환경과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관내 대규모 공사장 및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의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적절한 설치와 운영 상태 ▲업장 내 밀폐 및 이송 먼지 제거시설 설치·운영 상태 ▲진입 및 출입로의 포장 여부와 기타 필요 조치의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비산먼지는 정의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으로 직접 방출되는 먼지로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특별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홍성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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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농업 리더들의 요람 홍성농대학 졸업식과 입학식
‘홍성’ 농업 리더들의 요람 홍성농대학 졸업식과 입학식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홍성농업대학 제19기 졸업식과 제20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농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참석자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44명의 졸업생과 102명의 신입생은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졸업생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7명은 표창장과 표창패를 받았다.
이동욱 마술사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우수 졸업생의 사례 발표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은 농업 분야의 현재 이슈와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제공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는 농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졸업생과 신입생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운영을 통해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설립된 홍성농업대학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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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체육의 새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장애인체육의 새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청주시, 홍천군, 부안군과 함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로 ‘따뜻한 동행’‘행복한 홍성’구현에 힘을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청주시 이상만 이사, 홍천군 오세민 사무국장, 부안군 김지훈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용록 장애인체육회장는 "장애인체육회 가족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 지역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종도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식은 충남, 충북, 강원도, 전북을 아우르며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4개의 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노력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성군, 청주시, 홍천군, 부안군은 합동워크숍을 함께 개최하며 장애인체육의 질적 성장과 사회적 인식의 개선을 목적으로 장애인체육관 및 장애인체력인증센터의 운영, 어울림 교류전 개최, 우수 사례 공유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홍성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으며 장애인스포츠센터와 3개 종목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해 휠체어펜싱팀 전원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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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 ‘홍성’ 노인대학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 ‘홍성’ 노인대학
[세종타임즈]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홍성’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 역할을 하며 신입생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주관으로 홍성, 광천, 홍북에서 개최된 노인대학 입학식에는 노인대학생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습 기회와 사회활동 참여의 장이 됐다.
입학식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식전 행사, 노인강령 낭독, 대학장 인사, 내빈 축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학창 시절의 설렘을 되새기면서 "매주 열심히 참석해 건강과 활력을 얻어가겠다"고 서로 격려했다.
노인대학은 사회, 문화, 경제,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유익하게 보내고 삶에서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노인대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배움을 통한 성취감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올해 홍성노인대학 34기, 홍북노인대학 2기, 광천노인대학 11기를 맞이하며 어르신들의 높은 학구열을 드러냈다.
또한, 3월 12일에는 광천감리교회에서 운영하는 공감사랑나눔회 노인대학 15기 입학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홍성, 광천, 홍북을 포함해 공감사랑나눔회, 갈산농협 노인대학 등 다양한 노인대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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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 노인 의료지원 강화로 건강한 사회 조성에 앞장
홍성군, 저소득 노인 의료지원 강화로 건강한 사회 조성에 앞장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강화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다.
이 사업은 홍성군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노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저소득층 노인에게 꼭 필요한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가입자 62,394원 이하, 지역 가입자 19,500원 이하인 노인들이 해당된다.
이외에도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나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60세 이상 노인에게는 무릎인공관절수술 비용의 지원도 예정되어 있다.
의료 서비스는 천안, 공주, 서산, 홍성에 위치한 지역의료원에서 제공되며 척추 및 어깨 질환, 인공관절, 전립선 및 요실금 문제, 손목 질환, 심혈관 중재술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검사와 수술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최란심 지역보건팀장은 “홍성군의 저소득 노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한정적인 예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신속한 신청을 권한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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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첫 읍·면장 회의 개최
홍성군, 2024년 첫 읍·면장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지난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군수의 주재로 2024년 상반기 첫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정의 핵심 현안과 목표를 행정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읍면장들과 공유해, 군 전반에 걸친 발전적인 조치와 부서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회의원 선거대비 특별감찰 △도시계획도로 시설물 일제정비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 △농업분야 지원사업 홍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활동 전개 등 69건의 중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용록 군수는 “연초 읍면 마을 단위 민생 현장 방문 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각 부서가 신속히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 현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할 것을 주문했다.
홍성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민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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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객 이어지며 들썩이는 ‘홍성’ 관광
단체 관광객 이어지며 들썩이는 ‘홍성’ 관광
[세종타임즈] 민선8기 홍성군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남당항 중심의 관광 대표브랜드 육성사업이 빛을 발하며 각 지역명소에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월 남당항에서 열린 새조개 축제가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조개 품귀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성황리에 추진된 가운데 오는 4월에 개장 예정인 홍성스카이타워에 대한 고조된 관심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남당항의 새조개를 즐긴 후 인근의 홍성스카이타워와 속동전망대, 남당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등이 연계 관광지로 각광받으면서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오는 3월과 4월에는 수선화와 벚꽃이 만발하는 구항 거북이 마을 등 인기 포토존이 있는 관광지로도 단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그에 따라 홍성을 찾는 단체 방문객 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단체관광객 증가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2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게 버스비를 지원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과 김태기 과장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의 방문객 수의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홍성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는 문화관광도시 홍성군의 매력이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