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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충남교육청,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주간은 ‘지구를 위한 초록 발자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지구의 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교육청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별 수건과 숟가락·젓가락 지급 △1회용품 및 플라스틱류의 본청 반입 금지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겸한 ‘쓰담 달리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 △가정과 연계한 저녁 8시 ‘10분 불 끄기’ △교내 환경동아리와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날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참여하길 바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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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1일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최근 충남 지역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회복하고 실효성 있는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초등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 미래인재과, 체육건강과, 정책기획과, 행정과, 교육과정평가원, 진로융합교육원 등 8개 부서의 담당관 12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부서별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초등특수교육과 ‘늘봄학교 확대, 맞춤학력 책임교육’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 시행 밀착 지원’ △미래인재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인공지능 교육’ △체육건강과 ‘미래 가치 실천 학교스포츠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 △정책기획과 ‘교육발전특구 추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과정중심 평가 강화’ △진로융합교육원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강화’ △행정과 ‘사교육기관 관리 강화’ 등 이처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들이 공유됐다.
회의를 주재한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충남의 사교육비 증가 문제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공교육의 신뢰와 직결된 중대한 과제”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모아들인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공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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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사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사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1~3학년 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형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병원 당뇨 교실 복명옥 간호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내용으로는 △1형 당뇨병의 발병 원인과 특징 △혈당 관리 방법 △저혈당 및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충남교육청은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증진부 구성 및 개별지원 계획 수립, 보건교사 대상 전문 연수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1형 당뇨병 학생이 있는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1형 당뇨병 학생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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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중등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2025 중등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중등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배움자리에는 다양한 과목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열정을 보여줬다.
배움자리 주요 내용은 △ 학생 중심 수업의 설계 및 실제 △미네르바 토론 수업 사례 △학기 초 과목별 관계 및 질서 세우기 △ 교과목별 수업 나눔 등이다.
특히 오후 시간에는 교과목별 교사들이 직면한 고민을 경청하며 다양한 해결책을 함께 찾는 등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장을 확대했다.
또한, 과목별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해 공정한 평가와 기록에 이르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충남교육청은 2025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해 중고등학교 교사의 수업 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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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공유재산 효율 활용’ 학습공동체 회의 개최
충남교육청, ‘학교 공유재산 효율 활용’ 학습공동체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8일 당진외국어교육센터에서 ‘학교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주제로 실무형 학습공동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재산업무 담당자 37명으로 구성된 분과별 학습공동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학교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회의는 실질적인 개선과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에 방점을 두고 △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절차와 제도 개선 방향 △ 학교 재산의 일반적 관리 및 미활용 재산의 활용률 제고 전략 △ 폐교 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폐교 활용과 관련해서는 지역 맞춤형 재산 활용 모델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사례 등 교육재산을 지역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학교 공유재산은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닌,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자산”이라며 “이번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재산 담당자들의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학습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및 공유재산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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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위한 업무협약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1일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서 활약할 석유화학 분야 품질명장을 육성하기 위해 학교·지자체·유관기관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서산공업고등학교, 서산시, 국회의원 성일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트라닉스, 국가품질명장협회, 서산상공회의소, 한서대학교, 신성대학교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산공업고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 석유화학 분야 품질명장 양성, 그리고 졸업생의 지역 정주 유도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서산공업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를 위해 서산시와 관계기관, 국가품질명장협회와 업무협의를 통해 청년 품질명장 인력 양성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해왔다.
이날 협약으로 서산공업고 협약형 특성화고 준비가 한층 탄력을 받을 예정이며 석유화학 분야 청년 품질명장 육성으로 충남 직업교육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4차 산업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우리나라 산업 분야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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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년 상반기 이사회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재단 임원을 지낸 신경희 씨의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단은 2025년도에도 교육 소외 학생 대상 장학금 사업을 지속하며 12월에 도내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예능 특기자 등에게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우수자 등 총 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특성화고 학생 1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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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놀이로 배우는 인권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초등교사 25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인권’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2024년도에 이어 세 번째 운영된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비행기와 관제탑 △한줄서기 △인간매듭 △함께 그리는 그림 △감정거울 등 교실에서 학생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인권의 관점에서 놀 권리에 접근하고 소통과 배려 가치를 알아보며 놀이에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질문의 중요성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교사의 인권교육 역량 함양에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를 개발해 실천과 경험 중심의 인권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를 토대로 향후 학생들과 진행했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참여교사 간 상호 피드백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권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눌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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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중등 음악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중등 음악교사의 수업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18일과 19일 양 일에 걸쳐서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개최한다.
‘감성교육을 이끄는 미래시대 음악교사 수업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음악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등 첨단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감성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생성형 AI와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음악 수업 △생성형 AI를 이용한 나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노래와 앨범 디자인 △실음 활동 중심 음악 수업 사례 △35년 음악 교육 여정 학교장 특강 △밴드 합주 음향의 실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음악동화책 만들기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이번 연수에는 중등 음악교사 20여명이 참여해, 교수·학습 지도 역량과 교과 연구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멘토 교사와의 심층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교직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제적인 교과 업무 지식과 실행 방안 지원을 통해 신규 음악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교육청에서는 지난해 예술교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예술교과 수업자료집’을 보급하고 올 2월에는 ‘미래를 그리는 예술교육’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중등 미술, 음악 교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개발된 수업자료집은 지난 3월 초 공문을 통해 각 학교에 배포됐으며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도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교사들의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술교과의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예술 교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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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 출범
충남교육청,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 출범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8일 청양 칠갑산 엔에이치 호텔에서 ‘2025년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제1차 정책 자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성정초 편도경 교장을 단장으로 총 22명의 정책지원단을 위촉했으며 향후 충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효율화를 위한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정책 자문회의에서는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계획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 제고 △우수사례 발굴 및 매뉴얼 자료 제작 △지원 인력 현황 점검 △지역 연계 학교밖 늘봄교실 운영 방안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오늘 위촉된 정책지원단의 집단지성이 충남형 늘봄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최상의 안전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 자문, 우수사례 개발, 정책 제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충남형 모델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