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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산물 취급 업소 대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 안전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세종시는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수산물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횟집과 일식집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반 음식점 115곳이다. 시는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수족관 청결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수족관을 설치한 수산물 취급 음식점에서 약 22건의 검체를 수거해 비브리오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및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며, 영업주를 대상으로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 관리 기간인 7월에는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예방 홍보 영상 송출 및 홍보물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이상기온 등 기후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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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논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는 20일 소정면 소정리에서 콩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콩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벼 재배면적 감축과 논콩 재배 유도, 기계화를 통한 논콩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세종시는 소정면 배동필 농가의 논 3038㎡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원한 콩 전용 파종 기계를 시연해, 기계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업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시회 결과, 330㎡ 기준 5시간 이상 걸리던 작업시간이 15분 이내로 크게 단축되어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두부와 장류 등을 생산하는 가공업체 3곳이 참여해 농가별 논콩 매입 계획 등 농업인들과 유통·소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논콩 재배 기계화율을 높이면 노동력 절감과 지역 내 콩 자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장류 등 제조 가공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년 전략작물직불제 접수 결과 100농가에서 논콩 34.3㏊를 신청해, 지난해 7㏊보다 재배면적이 2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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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세종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가 공식 발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대식은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보호자, 내빈 등 110명이 참석했다. 올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할 세종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9명은 지난 4월 선발되었으며, 5월부터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위촉장 수여, 안전 실천 선서 및 안전 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린이의 관점에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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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 투자 활성화 위한 '세종 시너지온 데이' 개최
기업 협업·투자 활성화로 창업생태계 조성 시동
[세종타임즈]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픈이노베이션 및 창업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 시너지온 데이 행사’를 2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창업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이끌고, 유기적인 창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대-중견기업 간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와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로, 기술 애로 사항을 협업으로 해결하고 신사업 확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호반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가 발표되며,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2부는 지역 엔젤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종 창업 투자 포럼으로,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상학 감사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세미나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충청권 통합 창업기업 투자설명회에서는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에 대한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여름열기’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시의 출자로 조성된 펀드 운용사 5개 사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가 참여해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종 지역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창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 및 지역 혁신기관과 협업해 창업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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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2회 시민대상 및 2024년 명예시민 후보자 모집
"세종시의 숨겨진 영웅을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공로가 큰 시민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명예시민을 찾고 있다. 시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12회 세종시민대상’과 ‘2024년 명예시민’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12회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가지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특별공로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2024년 명예시민은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도 인사 등 시 위상을 높이고 시 발전에 공로가 큰 각계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최종 대상자 후보에 오른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공로자를 시민대상 수상자와 명예시민으로 모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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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생 화이트해커들, ‘핵테온 세종 2024’에서 실력 겨뤄
[세종타임즈]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 화이트해커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올해 대회는 고급 부문과 초급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는 고급 부문에서 국내 14개 팀, 해외 6개 팀이, 초급 부문에서는 국내 5개 팀, 해외 15개 팀이 참여해 총 40개 팀 142명의 대학생들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공지능 등 최신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포너블, 리버싱, 포렌식, 웹해킹 등 5개 유형의 문제 15개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난이도 높은 문제를 해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해킹 기술을 선보였다.
고급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팀들이 강세를 보이며 베트남 팀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고, 초급 부문에서는 인도 팀이 선두 그룹에 속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팀별 순위는 전광판과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20일 시상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국가정보원 등 주관·후원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고급 부문 대상은 대한민국의 ‘KAIST GoN’팀이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꽁꽁얼어붙은한강위고양이’와 ‘04vs02’ 팀이 각각 500만원을 받았고,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초급 부문에서는 인도의 ‘U3FI’팀이 대상을 차지해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phd in yapology’와 ‘0range’ 팀이 최우수상을, 4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KAIST GoN’팀의 리더 이주창 학생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경쟁할 수 있는 이러한 대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온라인 예선전에는 25개국 171개 대학에서 393팀 1352명이 참여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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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핵테온 세종’ 성황리에 종료,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 모였다
[세종타임즈]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모인 ‘2024 핵테온 세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미국 실리콘밸리사이버보안협의회와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확대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기간이 늘어난 만큼 첨단 보안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개막식에 앞서 세종시는 고려대, 한국정보보호학회,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협의회와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정보보호 연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글,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립대 관계자가 참여한 국제 연합 콘퍼런스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정보 위협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다루는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국내외 사이버보안 선도기업과 관련 종사자, 미래 유망주 대학생들은 정보보호 및 ICT 기업 전시회, 채용 매칭데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리뷰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생생한 기량과 해킹 노하우, 팁 등이 공유되어 화이트해커로서의 꿈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이버보안 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고급 부문 대한민국의 ‘KAIST GoN’, 초급 부문 인도의 ‘U3FI’ 팀이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경진대회, 기업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4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는 사이버보안을 선도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사이버보안 대학생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핵테온 세종을 통해 국내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사이버보안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과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사이버보안 선도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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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와 2026년 정원도시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요청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최민호 시장은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 예비 선정된 데 감사하다”며, 세종시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종합체육시설 건립: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 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신속한 사업발주를 위해 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과 내년도 적정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한글문화 거점시설 건립: 한글과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글문화수도인 세종시에 한글문화 거점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세종공동캠퍼스 개교 지원: 세종공동캠퍼스의 하반기 개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조속히 배정해 줄 것과,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내년도 국비 33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정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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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신속 대응 돌입
민관합동으로 관내 설치·운영 중인 폭염저감시설(그늘막) 569곳과 무더위 쉼터 524곳의 점검을 완료했다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5∼9월 폭염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전담 조직을 통해 폭염 특보 발효 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앞서 세종시는 민관합동으로 관내 설치·운영 중인 폭염저감시설 569곳과 무더위 쉼터 524곳의 점검을 완료했다. 앞으로 폭염대책기간 동안 24개 읍면동의 예찰 활동을 통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특보 시 도로 복사열 및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 생활권 도로 약 70㎞에 걸쳐 살수차를 운행한다.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등 집중관리 대상 3708명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 등 전담 인력을 활용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 재난 문자 발송, 전광판 및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신속한 폭염 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즉각적인 폭염 대응과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불편 없이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국민행동요령 등을 미리 숙지해 폭염에 잘 대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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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돕기 봉사활동
[세종타임즈] 세종시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회 새마을지도자 세종시협의회장과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낡은 장판을 교체하며 공동체 의식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시공뿐 아니라 가재도구를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허용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