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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부부의 날 기념 ‘사랑의 편지 쓰기’
공주시, 제2회 부부의 날 기념 ‘사랑의 편지 쓰기’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사랑의 편지 쓰기’ 수상자와의 간담회를 지난 25일 신관동 옛 보건소에 위치한 다가온에서 개최했다.
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5월 21일이며 가정의 달 5월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부부의 날 기념 ‘사랑의 편지 쓰기’는 공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관내 총 65가정이 참여했다.
수상자 및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 167만원의 공주페이가 차등 지급되며 접수된 모든 사랑의 편지 사연은 수기집으로 제작돼 참여가정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요즘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배우자에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매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부부교육 및 가족사랑의 날 등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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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기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100명 공개모집
공주시, ‘2기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100명 공개모집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시민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의 2기 출범을 앞두고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7월 출범한 1기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가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되면서 7월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2기 위원회에 참여할 위원 100명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과는 시민·자치 문화·관광 경제·도시 교육·복지 안전·환경 등 5개 분과로 지역별·연령별·성별을 안배해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자가 직접 추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도 공개모집 전형을 밟아야 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뒤 시청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 등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 활동하는 2기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를 운영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5개 분과위원회 회의를 분기별 1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들에게 시정에 대한 정보와 정책을 충분히 제공하고 위원 교육을 담당할 워크숍 및 온라인 토론방을 개설해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경규 시민소통담당관은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는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통해 시민의 생각이 객관적인 정책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 창구”이라며 “직접민주주의를 성숙시켜 나갈 이번 위원 모집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기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 이후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정기회의와 워크숍, 분기별 분과회의 등을 통해 31건의 정책제안과 두 차례 정책 권고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안부 묻기 SNS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공감을 이끌었으며 사랑의 빵만들기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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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의 역사인물 ‘조헌’ 선정
공주시, 6월의 역사인물 ‘조헌’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임진왜란 당시 공주 고마나루에서 의병을 모아 이끈 의병장 조헌을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실천적인 학문관을 바탕으로 민생의 안정을 주정한 경세사상가이자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아 이끈 의병장 조헌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조헌은 당대 최고의 학자인 토정 이지함과 율곡 이이에게 수학했으며 특히 호서유학의 선구자인 고청 서기와도 교류하며 이들의 영향을 받았다.
1567년 식년 문과에 급제해 관직생활을 시작했고 1586년 43세의 나이로 공주목 교수 겸 제독관으로 임명돼 공주로 부임하게 되면서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공주목 제독관으로서 선생은 유생들이 공부할 곳을 마련하는 등 선비를 양성하고 향교 교육을 독려했는데, 이러한 소식을 듣고 먼 곳으로부터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4월,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이자 선생은 즉각 의병을 모집했으며 제독관으로서 부임했던 공주목에서는 만경노씨 삼의사를 포함한 1,600명의 의병이 모여 공주의 고마나루에서 출정식을 갖고 출병했다.
조헌은 왜군이 조선의 곡창지대인 전라도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금산으로 향했으며 1592년 8월 18일 금산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선생과 의병 연합군은 병력과 무기의 열세로 모두 전사했다.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했지만 선생을 비롯한 의병들의 희생으로 인해 왜군의 침공으로부터 조선은 전라도를 지켜낼 수 있었으며 이는 임진왜란을 극복하는데 있어 큰 기반이 됐다.
당시 전사한 선생과 의병들의 시신은 수습되어 한 곳에 묻혀 칠백명의 의사가 묻힌 곳이라는 의미의 칠백의총이 됐다.
선생은 1883년 문묘에 배향됐으며 공주의 충현서원, 옥천의 표충사, 김포의 우저서원 등에 배향됐다.
저술로는 문인들의 추숭활동을 통해 1615년에 간행된 ‘중봉문집’외 ‘조천일기’, ‘북적일기’ 등이 전해지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실천적인 학문관을 바탕으로 민생의 안정을 주정한 경세사상가이자 임진왜란 당시 공주 고마나루에서 의병을 모아 이끈 의병장 조헌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1년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조헌 관련 프로그램을 6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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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지 2021’ 편찬…10월 출간 예정
공주시, ‘공주시지 2021’ 편찬…10월 출간 예정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02년 편찬 이후 19년 만에 ‘공주시지 2021’을 오는 10월 출간할 예정이다.
최덕근 기획예산담당관은 26일 실시된 정례브리핑에서 공주시의 역사문화, 정치경제 등 모든 분야의 발전과 변천사를 재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2021 공주시지’ 1차 편집본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4억 8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집필책임위원 10명을 포함해 87명의 집필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공주시지 2021’은 지리와 역사, 정치·행정·사법, 문화유산, 관광과 축제, 교육·체육·종교 등 분야별 9권과 전체 시지 내용을 압축한 형식의 별책 1권 등 총 10권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민들이 편하게 읽고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10명을 위촉해 필자별 서로 다른 집필 형식과 문장 구성을 다듬는 윤문과정을 거쳤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을 ‘시민과 함께 쓰는 시지’ 시민 공감 기간으로 정하고 1차 편집본을 시청 북카페와 기적의도서관, 웅진도서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 의견을 받는다.
또한, 공주시청 홈페이지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공주시지 2021’ 표지 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조사도 병행될 예정으로 수정이나 보완, 건의사항 등이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해 이메일이나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공람과 자체 교정, 편집 디자인 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 1일 ‘공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500세트를 발간해 관내 도서관과 공공기관, 충남도청을 비롯한 도내 15개 지자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도 공개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주시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덕근 기획예산담당관은 “시지는 동시대는 물론 후세에도 향토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역사적 기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면서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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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세종 확진자 접촉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는 직장동료인 B씨가 확진되면서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이날 새벽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앞서 확진된 B씨와 지난 24일 세종시 소재 직장에서 마지막으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치료기관으로 이송 후 자택을 소독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을 위해 현장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타 지역 동선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관련 정보를 통보했다.
한편 지난 25일 발생한 공주#140~143의 관내 접촉자 29명은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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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위한 맞춤형 상담복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위한 맞춤형 상담복지
[세종타임즈]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위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긴급개입 및 위기 지원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난 4월 학교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추천받아 관내 청소년 24명에게 운동화, 의류, 여성위생용품을 제공했다.
특히 신설된 교사지원단 연계망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상자를 추천받을 수 있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더 많은 위기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및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안전망 연계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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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긴급틈새 돌봄사업 홍보 나서
부여군, 코로나19 긴급틈새 돌봄사업 홍보 나서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는 긴급틈새 돌봄사업 홍보에 나섰다.
긴급틈새 돌봄은 본인 또는 보호자, 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 장애인, 노인 및 종사자 공백이 발생한 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지원단을 파견해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유형은 가족이나 기존에 돌봄은 제공하던 인력의 확진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경우 자가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에 받던 돌봄 서비스가 중단된 아동, 노인, 장애인 시설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돌봄 인력이 부족해진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 등이다.
서비스 신청 시에 가정에서는 장보기 및 식사지원, 신체수발, 아동을 위한 보육서비스,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직원을 대신하거나 코호트 격리 시설에서 돌봄 제공에 필요한 인력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복지 지원 공백을 채워주는 틈새 돌봄사업에 많은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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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적극 전개
부여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적극 전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양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4학년 11학급, 5~6학년 11학급, 중학교 3학급을 대상으로 ‘2021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2018년부터 매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2020년 연속으로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초등학교 3-4학년은 ‘세계유산 모형만들기’를 주제로 첫째날은 다른 도시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아보고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우수성을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날은 다양한 만들기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부여의 문화유산을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영상도 제작해 본다.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들을 직접 그리고 만들어서 대형 부여군 지도에 붙여보며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더 많이 등재되길 바라는 시간도 갖는다.
5~6학년은 ‘부여에 있는 다른 시대 ‘조선’스토리메이킹’을 주제로 첫째 날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스토리를 담은 대형보드게임을 통해 우리 주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친숙해 지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은 조선시대 부여의 지도, 부여의 관아와 동헌, 고택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여흥민씨 고택을 답사하고 전통문양 등을 만들어 들고 궁남지를 걸어본다.
중학교 자율학년제 학생들을 위한 ‘세계유산 IT 메이커’는 총 20회 수업을 통해 조금 더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산유화가 이수자로부터 ‘산유화가’를 접하는 시간을 갖고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 백제문양 문화상품을 디자인해 보고 영상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홍보영상 촬영과 편집도 직접한다.
또한 향후 부여 문화재야행 기간에 학생들의 교육과 활동결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게 구성해 학교측과 학생의 반응이 좋다”며 “자세한 진행상황은 백제에서 놀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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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공모 선정
부여군,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버섯배지관리센터 공모사업에 석성면 석탑 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40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버섯배지관리센터사업은 양송이 수확후배지의 적정처리 등을 통한 버섯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부여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1차 현장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석성면 석탑 영농조합법인은 2022년까지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를 구축하고 건조 및 분리 설비를 이용해 복토층과 배지층을 분리 후 상토, 연료탄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송이 수확후배지 재활용센터 구축으로 그동안 수확후배지 처리 지연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피해 및 침출수, 악취 등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버섯산업 활성화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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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풍성
서천군,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풍성
[세종타임즈]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영구치인 제1대구치가 만6세에 나오는데 평생 사용할 소중한 첫 치아를 상징하는 ‘6세에 나오는 어금니’라는 의미로 2015년부터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서천군은 지역 내 18개 초등학교에서 건강한 치아를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건치상, 이고은상, 예쁜미소상 등을 시상하는 ‘건치아동 선발 대회’를 개최하고 6월 중 서천특화시장, 장항 전통시장 등 5일장을 중심으로 ‘구강건강 홍보관’을 집중 운영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리플릿 배부를 통한 충치, 치주병 예방법 등 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검진, 성인스케일링 수혜 홍보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이 진행된다.
이진희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구강건강생활 실천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