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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 명절 쓰레기 수거일 확인하세요”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생활쓰레기 및 환경오염물질 관련민원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계획을 세워 관내 위생과 청결에 힘쓸 예정이다.
부여읍, 석성면, 초촌면은 연휴 동안 휴무 없이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단, 24일에는 정상근무 하고 나머지 날에는 특근조가 읍내 위주로 수거할 예정이다.
그 외 지역은 21일 23일 24일에는 기존대로 수거하며 설 당일에는 수거를 하지 않는다.
음식물쓰레기는 기존 수거일과 동일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나 환경과 청소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여군은 연휴 기간을 포함해 오는 27일까지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반 및 상황반을 운영한다.
2인 1조가 매일 근무하며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등 환경오염 관련한 민원 응대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주변 하천을 순찰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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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손님맞이 준비
부여군, 2023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손님맞이 준비
[세종타임즈]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가 3년간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올해 다시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 6기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세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고 축제 준비를 위한 운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추진위원 60여명 중 40명이 참석해 6기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실무 추진단 구성과 2023년 축제 기간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가지고 진행됐다.
6기 추진위원장에는 정택준 공선회장, 부위원장에는 임덕병 세도면 체육회장, 백지현 가회4리 이장, 사무국장에는 김경식 세도청년회장이 확정됐고 축제는 오는 4월 21일에 개막해 23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실무 추진단 운영으로 더욱 새로워질 2023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는 15ha에 걸쳐 피어난 세도면 금강 하천부지에서 봄의 기운이 절정에 달하는 오는 봄에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3년간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웠던 만큼 올해 축제는 더 알찬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유채꽃 단지 조성으로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포토존 및 야간경관을 더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유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보완하기로 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 농특산물 판매 등도 올해 다시 꾸려질 예정이다.
축제 실무 추진단 관계자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꽃과 함께 봄의 낭만을 즐기고 우리지역 농특산물인 우수한 품질의 방울토마토를 맛보러 꼭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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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지금은 ‘행복정책’이 필요한 시대”
박정현 부여군수 “지금은 ‘행복정책’이 필요한 시대”
[세종타임즈]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오늘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해 행복추구권의 국회차원의 입법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군수는 이번 토론회 지방정부의 발제자로 나서 2022년 11월 윤호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에 “‘국가의 행복지표 개발 및 보급 의무 명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수립 책무’ 등 행복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법안에는 없으나 행복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한 ‘행복예산제’의 도입과 행복정책을 추진할 담당부서와 인력 구성을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행복부’ 등의 부처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뉴질랜드에서 ‘행복예산제’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고 영국은 ‘외로움부’를 신설해 국민행복을 살피고 있다”며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에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국회대토론회는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에서 주최하고 국민총행복전환포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에서 주관해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지훈 국민총행복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호중 국회의원이 국회 발제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방정부 발제자, 김종민 국회의원, 김상호 前광주광산구청장, 윤형중 LAB2050 상임이사, 전영일 前 통계개발원장, 전재경사회자본연구원장, 허종호 국회미래연구원 삶의질데이터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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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청년후계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자 모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청년후계농업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년후계농의 경우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자를,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 대상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자를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면 1년 차에 110만원, 2년 차 100만원, 3년 차 9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 세대당 최대 5억원의 융자 및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고령 농가 비율이 높은 우리 군에서 앞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성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며 “영농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높은 분들께서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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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 실시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율은 지적측량에 대해 수수료의 30%, 주거취약 지역 공공사업에 대한 공공기관이 의뢰하는 새뜰마을사업은 수수료의 50%이다.
감면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사업과 농촌주택개량 사업이며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장애인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자는 자치단체장이 발급한 지원 대상자 확인증과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군 종합민원지적과에 위치한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여지사 측량 접수 창구로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의뢰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 연도 수수료의 50~9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해 신청하는 경우에만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전환·분할·지적현황측량은 기존 설치한 분할선 및 현황선에 대해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로 한정하고 선지정 현황측량 기본단가를 기준으로 한다.
부여군 송후봉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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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설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군민의 건강 보호 및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를 대비하고 보건소와 지역 내 병·의원 16개소, 약국 14개소를 지정된 일자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보건소와 건양대부여병원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선별진료소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부여군청·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해열제나 소화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연휴기간 운영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유선 확인 후 방문하길 당부드린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응급진료체계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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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소방 위문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소방 위문
[세종타임즈]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월 16일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 부여 소방서를 방문해 군 장병 및 의무소방대원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및 의무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기관별로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군장병과 대원들은 부여군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전력”이라며 “추운 날씨와 근무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묵묵히 임무수행에 전념해 주시는 국군장병과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는 부여군수, 군의회 의장 등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서 매년 화합과 상호 협조를 위한 군·소방 위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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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페이, 서민 혜택 강화로 질적 성장 도모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그동안 확장의 단계에서 성숙의 단계로 진입한 굿뜨래페이 정책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편의와 서민 사용자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고자 이달 16일부터 일부 변경 시행한다.
첫째, 100만원 이하 서민 소비구간에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월 50만원인 충전한도를 월 100만으로 한시 상향한다.
설 명절 전후로 3억원의 예산을 시행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굿뜨래페이 사용자는 충전 3%, 소비 0~7% 인센티브 지급으로 최대 10% 구매혜택 받을 수 있다.
둘째, 월 200만원 초과 사용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급했던 소비 및 순환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이로써 연간 약 5억원의 예산이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굿뜨래페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재난지원금 등 정책발행이 중심이 된 2021년에 1,122억 발행 1,234억이 사용되고 2022년 1,079억 발행 1,225억이 사용됐다.
전년도 대비 발행액은 96%, 이용액은 전년도의 99%에 이르고 있어 굿뜨래페이의 꾸준한 사용으로 지역화폐로서 일상속에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사용에 있어서도 질적인 성장을 했다.
일반발행과 정책발행 비율이 2021년 6:4에서 2022년에는 8:2로 변경됐다.
2022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일반발행이 20%p 증가했다.
굿뜨래페이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충남 평균의 2배가 넘는 정책발행 금액 위에 일반 발행액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굿뜨래페이가 이렇게 성장하면서 추가적인 질적 성장을 위한 과제도 도출됐다.
2022년도 굿뜨래페이 금액별 사용추이를 보면 50만원이하 30% 50만원~100만원이하 33% 100만원~200만원이하 26% 200만원 초과가 11%를 차지했다.
50만원 이하의 사용비중은 줄어들고 그 이상의 사용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중 일상생활에서 소비되는 200만원을 넘는 구간에 대한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굿뜨래페이가 양적으로 충분히 사용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만, 월 150만원 사용하는 서민 소비자의 범위에서 벗어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를 조정하기 위해 200만원이 넘는 구간의 소비자층에는 인센티브를 제한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 소비자층에 한시적으로 1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소멸위기로 인한 인구절벽과 소비절벽 위기에서 부여군 공동체가 찾은 공존의 지혜인 굿뜨래페이는 공동체의 결속과 함께 경제적 효과도 낳았다”며 “앞으로 서민 이용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양적 성장에 이은 질적 성장으로 진화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뜨래페이는 2019년에서 2022년까지 예산기준 인센티브로 286억원을 투입해서 3,314억원이 이용됐고 투입대비 12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이용금액도 2019년 408억 2020년 852억 2021년 1,234억 2022년 1,225억이 사용되어 2020년에 비해 1.44배 성장했고 출시 이후 가맹점의 매출이 20~30% 증가했으며 이는 85개가 넘는 기업유치 효과를 낳았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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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한기 치매조기검진 집중 실시
부여군, 농한기 치매조기검진 집중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1~2월 농한기를 맞이해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36개 보건기관을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1월 검진일정은 17일 홍산 19일 임천 20일 남면, 세도 26일 충화 27일 장암 30일 석성 31일 초촌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인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신경인지기능검사, 치매척도검사 등 2차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의의 진찰과 환자 및 가족상담을 통해 치매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판단될 경우 치매원인 규명을 위해 협약병원에 의뢰해 뇌CT 촬영, 혈액성분, 전해질, 신장기능, 간기능 등 감별검사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치매진단을 내리게 되며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한편 치매가 아닌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지강화교실로 연계하고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1년 후 진단검사를 다시 받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진단된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고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인지자극 프로그램 운영, 배회가능 어르신 실종예방 인식표 제공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꼭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셔서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조기검진은 특히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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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 취약계층 위한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시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 채움 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부여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오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총 43개 사업장에 90명을 선발해 공공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21명을 선발해 구레울마을 짚풀공예 사업, 송죽마을 억새발 생산사업, 추양리 전통마을 소나무 숲가꾸기, 유채꽃단지 조성 및 관리사업, 맞춤형 원예 활동 등 총 5개 사업에 3월부터 6월까지 참여하게 된다.
한편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경제교통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