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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연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주차장 무료개방. 24일부터
아산시, 설 연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주차장 무료개방. 24일부터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공영주차장을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은 아산시 온천동 260-133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으로 사업비 125억원을 투입,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계해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번 주차장 무료 임시개방은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접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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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지방세 목표액 초과 달성
아산시, 2024년 지방세 목표액 초과 달성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4년 지방세 최종 징수액 8,192억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세는 3,049억원, 시세는 5,143억원을 징수하며 각각 목표 대비 199억원과 342억원을 초과 징수했다.
이로써 아산시는 자주재원인 지방 세입을 기반으로 발전적인 도시 성장을 앞당기고 있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그리고 납세자 맞춤형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세정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아산시는 지속적인 세원 관리와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된 세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세정 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5년에도 세입 목표액 7,647억원을 확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과 주요 산업의 성장 둔화,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난제가 있지만,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납세 홍보를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방 재정을 확보해 도시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세정 행정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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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맞아 '모바일 아산페이' 70억원 추가 발행, 20일부터 구매 가능
아산시, 설 명절 맞아 '모바일 아산페이' 70억원 추가 발행, 20일부터 구매 가능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모바일 아산페이를 추가 발행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위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1월 초 발행된 모바일 아산페이는 170억원이었으며 5일 만에 모두 소진되어 판매 마감했으나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70억원을 추가 발행해 20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보유 한도 100만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이미 구매 한도를 모두 채운 사용자는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지만 1월에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아산페이 추가 발행이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산시민 모두 적극적인 아산페이 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페이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효과적인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판매 예정인 모바일 아산페이는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되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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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대비 밝은 아산 만들기 추진
아산시, 설 명절 대비 밝은 아산 만들기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달 13일부터 2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주요 교차로 역광장, 터미널 주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지역의 가로·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상태, 누전 및 단선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일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한영석 도로시설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보안등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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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미지 어린이집,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에 일일바자회 수익금 후원
아산시 예미지 어린이집,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에 일일바자회 수익금 후원
[세종타임즈] 아산시 탕정면 소재 국공립 예미지 어린이집은 일일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에 기부했다.
국공립 예미지 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유현 원장은 “아이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인식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는 “아이들과 학부모님, 예미지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익금은 발달장애인들의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며 후원한 물품 또한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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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아산시,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설치 및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의 회수통 및 회수 거름망을 제거해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관에 그대로 버리는 세대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방용 오물 분쇄기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 80% 이상 회수해 20% 미만의 찌꺼기만 배출할 수 있는 제품이며 임의로 음식물 찌꺼기 회수통·거름망 제거 및 주방 오수관 직접 연결 행위는 금지 되어있다.
불법 주방용 오물 분쇄기 사용 시 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혼합돼 하수관이 막혀 아파트 단지 내 악취 및 오수 역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더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천의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한편 주방용 오물 분쇄기를 불법으로 사용할 시 ‘하수도법’ 제80조에 따라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한국물 기술인증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인증 제품을 확인 후 구매 설치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아산시 홈페이지 및 SNS, 각 읍·면 마을 회의를 통한 홍보도 병행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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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31일까지 접수
아산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31일까지 접수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공모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국제민족무용축제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해 이루어지며 총 사업비는 7억7천5백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사업 관련 분야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별로 세부적인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진행되며 2월 말에서 3월 초에 최종 선정된다.
공모 접수기간은 1월 20일부터 31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아산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예술인들의 창작 환경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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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향한 청사진 나왔다
아산시, ‘상호문화도시’ 향한 청사진 나왔다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실태조사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의 주재로 외부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맹의석, 천철호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른 문화가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통합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용역사는 이를 위해 4대 정책목표와 14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용역사가 제안한 4대 정책목표별 핵심과제를 보면, 우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 아산 상호문화포털 개설·운영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정비 △아산 상호문화센터 지정/설립 △공공-민간 협력 지원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또 ‘외국인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단기 체류 가능 기숙사 제공 및 주택 중개 수수료 지원 △합법 정착 비자 컨설팅 수수료 지원 △법무부 사회통합 정책 운영기관 연계 프로그램 상시 운영 포함 등이 포함됐다.
‘내·외국인 상생 안전한 일상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상호문화 페스티벌 확대 개최 △아산 체류 외국인대상 지역 적응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주민 안전 일자리 지역협약 기업 지정 △체류 외국인 생활 고충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을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체류·정착 외국인주민 가족 지원’에 △중도입국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 △외국국적동포 배우자 고충상담 및 정착 지원 △아산 지역사회 적응지원 방안 마련 등을 담았다.
보고회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계획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의 협력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아산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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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보여준 저출생 위기 속 지방소멸 극복 가능성
아산시가 보여준 저출생 위기 속 지방소멸 극복 가능성
[세종타임즈] 출생아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며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인구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출생아 증가와 인구 성장을 기록한 도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충남 아산시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아산시 인구는 35만 5,014명으로 228개 기초지자체 중 54위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최근 2년간 출생아 수는 4만 382명 감소한 반면, 아산시는 479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 중 5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주민등록 인구도 2만 475명 늘었으며 연내 인구 40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에서 비롯됐다.
아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인 코닝사의 2조 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룩셈부르크 등에서 다양한 기업을 유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2022년 통계청에 따르면, 아산시는 10인 이상 제조업체 수 1,250개, 종업원 수 8만3,901명을 기록했다.
지역내총생산은 31조 5000억원으로 전국 15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대규모 주택 단지 조성과 사통팔달 교통망, 명품 교육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등이 젊은 세대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실제 아산시의 인구 구조를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질적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3년 아산시의 총 전입인구는 5만 5,52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6.1%에 이른다.
이는 인근 천안시를 크게 웃돌고 전국에서 인구증가율 1위인 경기도 화성시를 넘어선다.
특히 전입인구를 연령대별로 분석하면, 아동기와 중년기의 비율이 높다.
중년 가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자녀와 함께 이주하는, 가족 단위의 전입 비중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 아산시의 가족단위 전입 비율은 44.5%로 화성시, 안산시, 천안시를 앞선다.
아산시는 평균 연령도 41.8세로 전국 기초단체 중 10위에 해당하며 출생아 수 증가도 두드러진다.
2024년 아산시의 조출생률은 6.25명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5위, 충남 1위를 기록했다.
아동기 인구 비율도 19%에 달하며 이는 전국 평균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가 젊은 세대 중심의 도시로 성장했음을 보여 준다.
이 같은 성과는 결혼적령기의 청년과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의 결과로 풀이된다.
주요 정책으로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지원 △출생축하금 확대 △산후 관리비 100만원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주택이자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예비 엄마 및 난임 부부 진단검사비 지원 △권역별 키즈맘센터 설치 △어린이집 로컬푸드 급식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체계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 정책 △‘아기 사랑 공모전’ 및 시정 신문에 신생아를 소개하는 ‘아산둥이’ 연속 게재 △2024년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 교육 등 맞춤형 인구정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셋째 아이 이상 출생축하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다자녀 가정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포함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산시의회와의 협력도 돋보인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5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전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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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아산교육지원청, 진로체험활성화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2024학년도 진로체험활성화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두 진로체험처 대표를 초대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산 관내 139개 진로체험처 중 모아협동조합과 아트피어나는 벽화그리기, 디지털아트, 친환경·재활용품 제작 등의 진로직업체험 교육 활동을 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창의적 미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체험학습에 큰 도움을 주신 두 진로체험처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우수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