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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2월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 260여 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해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제외된다.
절차는 동물보호단체 및 활동가가 포획한 길고양이를 군에서 위탁한 동물병원에 전화해 일정 확인 후 데려가면 수술이 진행되고 수술한 길고양이는 회복기간을 거쳐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는 데, 이는 고양이가 갑작스러운 영역 이동 시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절차다.
한편 어미 고양이는 출산후 1개월 동안 거처를 자주 옮기는 특성이 있어 번식기가 되면 새끼고양이 혼자 있는 모습이 가끔 발견되는데, 대부분 어미가 주변에 있으며 특히 2주령 미만의 어린 고양이는 어미가 없으면 스스로 배변을 할 수 없어 생존이 어렵기에 새끼 고양이가 있을 때는 만지거나 들여다보지 말고 어미가 데리고 갈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관심이 필요하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주변에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통해 소음 등 공중 위해로 인한 불편을 감소시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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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 요금감면 혜택 신청하세요~
홍성군, 복지 요금감면 혜택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복지 요금감면 혜택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해‘복지 요금감면 사각지대’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가스공사 가입자 정보와 복지대상자 정보를 비교한 보건복지부 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도시가스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복지대상자 2,075가구에 대해 개별 안내문을 발송을 통해 모두 감면 혜택을 받게 할 예정이며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도시가스 콜센터에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그동안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자 복지수급 신청과 동시에 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 등 6종의 공공요금 감면을 일괄 신청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전기요금과 통신비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대상 누락자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요금 감면 대상자에 대한 발굴과 신청을 지원한다"며 "전기요금·통신비 등 다른 감면 서비스 대상자도 차례대로 발굴해 복지신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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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후위기 대응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55억원 투입
홍성군, 기후위기 대응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55억원 투입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5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은 기후 급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 농어촌용수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농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다.
홍성군은 올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8억원 용·배수로 신설·보수 21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6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 11억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3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6억원 등 모두 6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 생활 및 영농환경과 밀접한 관련 시설임을 감안, 2월 말까지 모든 행정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동절기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착수해 앞으로 이뤄질 영농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농업생산시설물 개선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영농피해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농촌 정주 환경 및 영농 개선·정비해 실질적인 농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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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기차타Go~ 버스타Go~ 홍성가자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기차타Go~ 버스타Go~ 홍성가자
[세종타임즈] 이젠 소규모 관광과 편안한 여행이 트렌드 ‘홍성 여행은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타고 편하고 알차게 즐기세요’ 충남 홍성군이 수도권과 45분대 주파 가능한 서해선복선전철 KTX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관광택시인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도입하고 3월 2일부터 본격 시동을 건다.
추천코스는 물론 여행객이 마음대로 시간·코스를 계획할 수 있는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계획한 스케줄대로 여행을 진행해 이용자 만족도가 보장되고 애완견 동반 탑승이 가능한 것이 바로 가장 큰 매력이다.
홍성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10대를 운영하게 되며 이용료는 4시간 8만원, 6시간 11만원으로 여행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에서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용대상은 관외 주민증록이 된 관광객으로 여행 3일 전 홍성군 문화관광과 전화 또는 코레일톡 연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로이쿠’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7월 예정인 서해 KTX 개통과 함께, 남당항 축제광장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 네트 놀이시설 등 군에서 개발 중인 관광시설들이 올봄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함에 따라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관광택시를 도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도입으로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개별 자유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켓 맞춤형 운영과 관광택시 기사를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객 맞춤형 관광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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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우농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
홍성군, 한우농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
[세종타임즈] ‘축산 일번지’ 홍성군이 사육두수 최대치 경신에 따라 연이은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깊어지는 한우 농가의 시름을 해결하기 위해 홍성한우 육성 및 우수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한우 농가 지원에 나선다.
홍성군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및 사료용 수입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한우 농가의 생산비 급증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우 생산을 통한 사육기반 구축으로 농가 경영 안정화 및 홍성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수익 증대를 위해 올해 8개 사업에 3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은 송아지 설사예방제 기능성블럭 모기퇴치기 송아지 면역강화제 육질개선제 지원 외에도, 동결정액 보관고 유해조수 퇴치기 발정탐지기 지원이 신규사업에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인공수정용 동결정액을 품질 저하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동결정액 보관고를 10개소에 지원해 한우 개량을 촉진한다.
또한 유해 야생동물의 축사 접근 차단을 통해 가축질병 전파를 방지하고 위생적인 사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해조수 퇴치기를 56개소에 지원하며 각 사업은 2월 2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홍성군은 6만 6천두의 한우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축산군으로 최근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한 육성률 향상사업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홍성한우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홍성군 한우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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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에 3억2천만원 난방비 지원
홍성군,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에 3억2천만원 난방비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 고물가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에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가구당 난방비 10만원 씩 3억 2천만원을 한시적 지원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은 3,200가구, 4,278명으로 군은 난방비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계좌번호 확인 등 자료 정비를 빠르게 완료하고 2월 24일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1월 말 기준 홍성군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가구별 대표 급여계좌로 지급된다.
또한, 금융기관 계좌 이용이 불가한 가구는 가구 내 또는 제3자 대리인 위임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보장시설 입소자는 지원대상에 제외된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올 겨울은 기초생활보장수급 가구에 더욱 추운 겨울이었을 것이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급등한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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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업인 소득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홍성군, 어업인 소득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올해 해양수산분야에 127억원을 집중 투입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우선으로 해양개발에 걸림돌이었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올해 4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오는 3월 용역을 시작으로 부서별, 어촌계별 의견을 수렴하고 의회, 전문가의 자문도 병행해 2024년도 안에 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에도 35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김 양식 복원사업에 2억원을 투입해 김 양식시설과 채취선 구입을 지원하고 올해 안에 해조류 김 양식 면허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새조개와 새조개 축제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천수만 일대에 새조개 연구교습어장을 3년간 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운영해 안정적 수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대하, 주꾸미, 바지락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치어, 종패를 조기에 살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선정돼 300억을 투입해 추진 중인 어촌뉴딜사업은 궁리항, 죽도항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어사항은 올 하반기 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말 완공을 향해 달려간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항·포구의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수룡항과 속동항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유치를 위한 예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당항에 59억원을 투입한 네트 어드벤처 레저시설과 70억원이 투입된 분수 물놀이시설, 환상적인 야간조명 음악분수 시설은 올봄 개장 예정이며 624억원이 투입되는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 내항 준설공사와 방파제공사 및 요트, 마리나 시설은 물론 클럽하우스 등 해양레저관광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광천토굴새우젓의 산지인 광천읍 옹암마을의 명소화를 위해 토굴을 활용한 마을 발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토굴의 국가중요어업유산 등재를 추진해 지역을 브랜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새조개 대하는 물론 김, 해삼 등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고 궁리항에서 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서부 해안 관광산업 기반 확충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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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3월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홍성군, 3월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돼 오는 3월 6일부터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구토, 설사, 발열을 동반한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생후 8개월 이전에 2,3회 접종을 받으면 83~86%의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간 접종 필수항목이 아니었던 만큼 백신 종류에 따라 20~30만원이 들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주저하던 부모들이 많았으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보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현 건강증진과장은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8개월 이내에 해야 높은 예방효과가 있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원으로 적기 예방접종이 가능한 만큼 면역력 증진과 접종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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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차량, 부동산, 금융자산, 급여 등 모든 재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관리전담반을 지정 운영하고 소액 체납자는 납세지원콜센터를 운영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자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또한 전체 체납액 대비 체납 비중이 높은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한다.
반면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서민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번호판 영치 보류 등 체납처분 유예로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공평과세를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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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사업장 부담 완화
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사업장 부담 완화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안전망 편입을 위해 사업주에게 2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가 대상이며 지원 기간은 두루누리 지원 기간인 최대 3년이다.
지원금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선납하면 공단을 통해 최종 심사를 거친 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마다 사업자에게 지급한다.
기존에 신청한 사업장은 한 번의 신청만으로 자동 신청되어 별도 신청 없이 분기마다 지원금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연중 1회 신청해야 하며 2019년부터 2022년 기간에 신청한 기존 사업장은 변경 사항이 없어도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높아진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22년 1,553개 사업장에 927백만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했으며 2023년 1, 2, 3분기 신청은 4, 7, 10月에 접수할 예정이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