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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위한 공동체 발굴 등 정책 지원 강화”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위한 공동체 발굴 등 정책 지원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은 10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와 세종돌봄공동체 네트워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세종시 초등 마을돌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에서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적 돌봄 서비스 공급 체계와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해소 방안, 돌봄서비스 운영 프로그램의 차별화 필요성 등이 중요하게 거론됐다.
또한 세종형 초등 마을돌봄 서비스에 적합한 사업모델의 지향점과 개선방향으로 주민참여형 마을돌봄 서비스 육성과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정책적 지원 공적 돌봄 비용 현실화 방안 마련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 앱 연계 ‘돌봄 매칭 사업’ 도입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운영 매뉴얼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어 세종시에서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지원을 받아 돌봄사업을 하고 있는 4개 마을돌봄공동체 대표들과 중간지원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교육청 교육협력과 초등돌봄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돌봄 여성 활동가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공간 마련, 행정절차, 활동비 등의 고충들에 공감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을돌봄 공동체 협의체 구성, 주민참여형 마을돌봄 서비스를 총괄하는 통합적 전담부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논의 과정에서 마을돌봄 관련 통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앱 구축과 마을돌봄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특히 마을돌봄 서비스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돌봄 활동가 양성과 지원, 검증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손현옥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마을돌봄 종사자와 활동가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마을공동체 돌봄사업이 활력을 갖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마을돌봄 서비스 육성 방안으로서 논의되어야 하고 민간 보조 사업에 대한 행정 절차 간소화 방안 등도 깊이 있게 고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종시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실태 조사와 관련된 예산 편성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보건위생용품 지급 관련 조례’는 마을돌봄 서비스 확충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영세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 서비스 정책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을돌봄 공동체 네트워크와의 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서 여성친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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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교육 강화 위한 자전거 전용 안전 교육장 마련해야”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 위한 자전거 전용 안전 교육장 마련해야”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시 안전한 자전거도로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1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6차 간담회를 갖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청소년 자전거 이용 사례 발표와 자전거도로 시민점검단의 활동상황 중간 보고 내년도 자전거 관련 예정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사례 발표에서 자전거로 통학하는 종촌고의 한 재학생은 “배달 오토바이나 보행자가 자전거도로로 다니고 전동 킥보드 등의 주차로 자전거 이용에 위험 요소가 많다”며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으며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용료 지급 방법 도입”을 요청했다.
이어 시민점검단 활동 상황 중간 보고에서 연구모임 최병조 회원은 “노면 불량 자전거도로 내 차단봉 설치 자전거 거치대 부족 킥보드 무단 거치 버스정류장의 자전거도로 침범 등의 사례가 생활권별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며 “10월 중순까지 자전거도로 점검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연구모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집행부와 내년도 자전거 예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자전거 안전교육 및 안전 이용 캠페인을 위한 충분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시민 점검단 활동 내용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자전거 이용 안전 교육장 마련과 자전거도로 안전성 확보 및 거치대 재배치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자전거 관련 기준 적용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학생들의 이용사례 발표 및 시민점검단의 점검 결과가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자전거 이용 저변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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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비법정도로 분쟁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세종시의회, 비법정도로 분쟁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비법정도로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한 연구모임’은 11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했다.
연구모임은 연구용역을 통해 관내 비법정도로 분쟁지역 현황 조사 및 분석 관련 법령, 조례, 판례, 국내외 사례 등 조사 및 분석 비법정도로 관련 분쟁 해결 방안 및 대안 제시 개선안에 따른 영향 분석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재 지적 재조사 사례와 그간의 분쟁사례 등을 참고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임채성 대표의원과 차성호 의원은 “제도적 개선방안도 중요하지만 법적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으므로 행정 운영 측면의 개선방안에 중점을 두어 비법정도로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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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분야 및 인원, 시험일정 등을 8월 12일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총 67명 이다.
유치원 7명, 초등 50명, 특수학교 3명, 특수학교 7명 선발예정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후 본 공고 시 확정될 예정이다.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원서접수를 거쳐 11월 13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예고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개략적인 선발예정분야 및 인원 등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분야 및 인원, 세부사항 등은 2022학년도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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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1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1년 제2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개인 헌혈은 물론 단체 헌혈도 줄어들면서 혈액 적정 재고 수준 보다 부족한 날이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백신접종을 맞게 되면 최소 7일 이후에나 헌혈이 가능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범국민적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또한, 사전에 헌혈을 신청한 희망자 이외의 직원들까지 함께 동참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채혈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시간대별 조 편성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종우 주무관은 “백신접종 후에 한동안 헌혈을 못한다고 들어서 백신을 맞기 전에 헌혈을 하고자 마음먹었다”며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헌혈이 감소하는 동·하절기에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헌혈의 날을 운영해왔다”며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헌혈에 발 벗고 나섰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을 더욱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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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발걸음
세종시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발걸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총 8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실적검증,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2편을 선정하고 이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최종 3명을 선발했다.
‘우수’에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 재구조화와 소통과 협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학교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나래초등학교 주영옥 교감, 여승환 교사가 선정됐다.
‘장려’에는 방과후학교 온라인 수강신청 및 강사매칭 시스템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공동체의 방과후 학교프로그램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교육협력과 오창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대상자 개인희망, 인사운영 여건 등을 종합 고려해 특별승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 중 하나를 부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현장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등 적극행정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우리 교육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가 정착되고 이러한 문화가 공직사회에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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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마을10단지 노인회, 여름 맞이 환경정비 활동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새뜸마을 10단지 노인회가 12일 새롬동 일대에서 여름철을 맞이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노인 20여명 회원으로 구성된 새뜸마을 10단지 노인회는 매월 1회씩 새롬동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주민 발길이 잦은 버스정류장, 상가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3인 이하 5개조로 편성하고 청소구역 및 집결장소를 분산 배치해 코로나19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롬동을 위해 앞장서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노인회의 솔선수범 정신과 행동력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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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분기 건축안전 온라인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2일부터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시설 흙막이 시공 상세 및 재해 사례’를 주제로 3분기 건축안전 온라인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착공 초기 흙쌓기나 터파기 붕괴나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가시설 흙막이 공사의 안전관리사항에 관해 진행되며 관내 건설현장별 안전교육 시 활용하도록 유튜브에 게시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과 5월, 2회에 걸쳐 유튜브에 ‘건설현장 발생 재해사례별 안전관리’, ‘건축 안전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영상을 게시해 영상별로 2,000여명이 시청한 바 있다.
교육영상은 무상으로 제공하며 유튜브에 접속해 채널명에 ‘세종시지역건축안전센터’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건축관계자의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주제의 건축안전 교육영상을 제공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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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027 U대회 유치, 국비확보 첫 관문 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세종시는 지난 9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돼 국비 확보를 위한 첫 걸음마를 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승인 후 국제행사 개최 필요성이 인정돼 국제행사개최계획서 문체부 검토의견서 타당성조사 신청서 등을 기획재정부에 7월 22일 제출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심사대상 사업 선정 여부와 위원회 심사 완료 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 여부 등을 집중 심의했다.
기획재정부는 충청권이 제출한 사유서를 받아들여 8월 9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심사대상 사업으로 확정·통보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했다.
타당성조사는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기준에 따른 행사의 타당성 평가, 경제성 분석, 국제행사 규모의 적정성, 소요경비, 재원조달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
이후 오는 12월 예정된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 타당성 판단의 심의·조정용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청권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과 동시에, 다음달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대회 준비 및 개최를 위해 국비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조사 대응에 총력을 다해 올해 중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총 사업비는 국비 2,169억원, 지방비 3,997억원, 자체수입 1,065억원 등 7,231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과 충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온 국민의 성원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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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천안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11일조치원청사에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력 ▷각종 재난 시 자원봉사 우선 지원 ▷국가적 행사 및 지역 축제 시 자원봉사 모집 배치 지원 ▷자원봉사 사업 연대 협력 및 상호 인적·물적 자원 공유 ▷모범적 사회공헌 활동 다각적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3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와 세종시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공동정비 및 가축질병차단 방역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김용석 센터장은 “천안-세종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천안시,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의 교류 협력을 통하여 재난재해 공동 대응은 물론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