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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충남도의원,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이현숙 충남도의원,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한국공공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수여하는 ‘2024 올해의 으뜸 의원상’을 지난 20일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주민자치, 문화예술, 복지, 의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충남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민자치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의정토론회 개최, 연구모임 주도, 도정질문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이끌어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마련과 자립정착금 확대, 맞춤형 복지 정책 제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도 앞장섰다.
더불어 지역 대중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촉구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충청남도 소아청소년과 의료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며 체계적인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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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우수상담관 유공표창 수여
충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우수상담관 유공표창 수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활성화와 위촉 상담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상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23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지역민원상담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위촉상담관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회는 2024년도 지역민원상담소 민원상담 처리 실적 및 상담소 운영 활성화 기여도, 근무수칙 준수와 교육 및 간담회 참석률 등에 있어 실적이 우수한 상담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3개 지역민원상담소는 매월 높은 민원 상담 실적을 달성하고 도민들의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상담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 등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원상담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지역민원상담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내 18개소에 설치됐다.
상담소 1개소당 당연직 도의원과 위촉직 상담관 1명씩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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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치유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모색
충남도의회, 해양치유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0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방향 모색과 활성화 방향을 점검했다.
토론회는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전주기전대학 해양치유과 정미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충남의 해양자원과 자연환경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해양치유산업 인프라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백난영 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과 교수, 박창은 완도군 해양치유관리공단 팀장, 가순신 충남도 해양수산국 해양산업팀장, 이상열 충남도 스마트농업과 박람회준비TF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갖춘 충남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가 추진해 온 해양치유센터 건립 상황과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접목한 해양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내놓았다.
또한 백난영 교수는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각 전문 분야 간 유관기관 협력이 핵심”이라며 “특히 충남해양치유센터가 들어설 태안은 우수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치유자원 활용 시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연희 의원은 “충남의 해양치유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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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충남도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 대상’ 수상
윤기형 충남도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이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지난 2017년부터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에도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심사하고 평가해 지난 16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윤기형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전국 최초로 임산부와 유아동의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자녀학생 교육비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할 것을 주문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도민의 복지 향상과 충남 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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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올해 의정활동도 으뜸
안장헌 충남도의원, 올해 의정활동도 으뜸
[세종타임즈] 안장헌 도의원이 20일 ‘한국공공행정학회’에서 수여하는 ‘2024년 올해의 으뜸 의원상’을 수상했다.
‘2024 전국 친환경 최우수 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에 이은 올해 세 번째 수상이다.
‘올해의 으뜸 의원상’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탁월한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안 의원은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창출 특별위원회’ 와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을 이끌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안’,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남도 노사관계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해 각 분야의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일자리·청소년·환경·노동 등 굵직한 이슈를 선도하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 의원은 ‘배방·장재 파출소 지구대 승격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역의 경찰서비스 수요 증대에 따른 지구대 승격을 촉구하고 충남도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확대를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도 앞장서 왔다.
안 의원은 며 “경제불황과 고용 없는 성장에 대비한 충남도의 적극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정책 추진시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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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충남도의원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윤희신 충남도의원 ‘올해의 으뜸 의원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이 지난 20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열린 한국공공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2024년 올해의 으뜸 의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희신 의원은 ‘충청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 등 충남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윤 의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11월까지 충남도의회 총 23회의 본회의에 모두 출석해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며 ‘충청남도교육청 화재 피난기구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6건의 조례안 대표발의를 포함해 총 127건의 입법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전기차 화재 증가에 따른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의정토론회와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등 도민 안전 확보에 앞장섰다.
윤 의원은 충남도 내 1형당뇨 학생 지원을 위한 조례도 대표발의해 2024년 12억 3천만원, 2025년 총 6억 3천만원의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태안화력폐쇄 대책 수립 △원북면·이원면 접근성 향상 △파크골프장 등 종목별 체육시설 확충으로 지역구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윤 의원은 “태안의 대표일꾼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태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과 충남도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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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충남도의원 “여성 역량 강화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신순옥 충남도의원 “여성 역량 강화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신순옥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열린 ‘충남여성 네트워크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지역사회 여성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충남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여성단체회장, 여성도의원,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여성의 정치 참여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순옥 부위원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 돌봄의 사회화 실현, 무의식적 고용 편견 제거, 포용적 근무 환경 조성 등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부위원장은 “여성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며 “더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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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의원, 국내 최초 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구형서 의원, 국내 최초 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세종타임즈] 구형서 충남도의원이 18일 국내 최초 연합의회인 충청광연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18일 이틀간 열린 제1회 임시회에서 초대 원구성을 마치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초대 의장은 노금식 의원, 제1부의장은 유인호 의원, 제2부의장은 김응규 의원, 행정산업위원장은 김선광 의원, 건설환경위원장은 김광운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구형서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은 안치영 의원이 선출됐다.
구형서 위원장은 “여러 지역에서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한 메가시티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지역 연합 실행까지 가는 길이 쉽지 않다”며 “충청광역연합은 충남·충북·대전·세종이 뜻을 모아 광역연합을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연합의회까지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위원장은 “4개 시도가 어렵게 뜻을 모은만큼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청광역연합의회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충청의 상생협력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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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2024 천안시 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2024 천안시 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정기총회’서 감사패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오인철부의장과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은 12월17일 천안웨딩베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4 천안시새마을지도자종합평가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새마을운동 발전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것으로 천안시새마을회 송경석 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천안시협의회 허찬 회장, 새마을부녀회 임헌선회장, 31개 읍면동 새마을회원과 관계자들 500여명이 참석,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오인철부의장과 이종담 의원은 새마을운동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새마을운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여러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종담 의원은 감사패 수여 후 “새마을운동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위해 지원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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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밤산업 육성으로 밤 생산·유통개선 활성화 기대
충남도의회, 밤산업 육성으로 밤 생산·유통개선 활성화 기대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18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천년의 밤 청년의 미래로 충청남도회 힘쎈 밤산업 육성’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미옥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충남 밤 산업의 새로운 도약 방안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이욱 연구원은 ‘힘쎈 밤산업 육성을 위한 밤나무 핵심 재배 기술과 경쟁력 증진’ 으로 발표했으며 “충남이 밤나무 재배 적지임에도 노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걸림돌”이라며 “갱신전정 등 핵심 재배관리로 수확량을 늘리고 유통 품질 확보로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는 충청남도 김영재 산림경영팀장,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지동현 팀장, 공주시의회 이상표 의원, 전국 임업후계자협회 정목영 부회장,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 조합장, 공주밤가공유통협의회 김기학 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밤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재 팀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AI, 빅테이터 기술 도입으로 관리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지동현 팀장은 “밤품종 개량과 다축재배 기술 연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상표 의원은 “2028년 200억원 규모의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밤특구 위상 정립과 공주 알밤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가야한다”고 말했으며 정목영 부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저하 문제 해결과 청년 임업인 유입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하헌경 조합장은 “밤산업 클러스터화를 통해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생산·판매·가공원료 공급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김기학 회장은 “지난 9월 유통센터 개소로 그간의 애로사항이었던 판매·홍보 공간 부족 문제를 다소 해소했다 유통망 확대와 지속적인 판매 촉진으로 공주밤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박미옥 의원은 “천년의 역사와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닌 공주 밤산업의 부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밤 가공 제품의 개발과 유통·판매로 밤 소비·이용 확대와 임가 소득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우수한 밀원수로서 밤나무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재평가함으로써 충남도 밤 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