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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년도 충남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원안 가결
충남도의회, 2025년도 충남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원안 가결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2025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해 충남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다만 2025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1형당뇨학생에 대한 실질적 지원 예산 확대 △1형당뇨학생 관리 시간제기간제보건교사 채용 지원 정책 재검토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2식 이상 학교 추가인력지원 근무시간 6시간 확대 등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예결특위는 4조 6599억원 규모로 편성된 예산안의 적정성과 우선순위를 심의한 결과, 제출된 예산안이 지역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사업들이 우선순위에 맞게 적절히 배분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예산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우선순위 등을 철저히 검토했으며 대부분의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교부금 감액에 따른 재정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대응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도 충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오는 16일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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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지원 근거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청소년의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 조례안’ 이 제356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사회에 참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회참여활동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교육 지원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원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계획에는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 기반 확충 및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 지원 및 기반 조성 △또래집단 공동체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명시했다.
방한일 의원은 “미래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를 장려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참여 역량을 개발하고 안전한 활동을 보장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제35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된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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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악영재’ 이로하 학생 홍보대사 위촉
충남도의회 ‘국악영재’ 이로하 학생 홍보대사 위촉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 충남을 대표하는 국악 영재 이로하 학생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도의회는 12일 홍성현 의장, 행정문화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인 오인환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로하 학생은 만 5세에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전통 내포제 시조창 ‘사자강’을 완창하며 수상하는 등 국악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23년 제1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영제·완제·경제·석암제 부문 명창부 대상, 2024년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전국시조 경창대회 명인 명창부 1등 등 다수의 상을 휩쓸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로하 학생은 2026년 12월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도민과 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홍성현 의장은 “우리나라 국악계의 꿈나무 이로하 학생을 우리 의회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예술 지킴이로서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도의회 홍보대사가 된 만큼 앞으로 국악 재능을 활용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앞서 충남도의회는 나태주 시인과 민경진 배우, 박진균 화가와 김두영 코미디언, 유지나 가수 등 5명을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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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25년도 본예산 81억 6448만원 삭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25년도 본예산 81억 6448만원 삭감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25년도 충청남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11조 7671억원을 심의한 결과 81억 6448만원을 최종 삭감했다.
일반회계에서 △기획경제위 소관 3억 98만원 △행정문화위 소관 6억 5000만원 △보건복지환경위 소관 60억 6350만원 △농수산해양위 소관 5억원 △건설소방위 소관 5억 5000만원 등이 삭감되고 특별회계는 △기획경제위 소관 1억원이 삭감됐다.
주요 삭감 내용으로 △충남 핵심데이터 구축 및 운영은 사업적정성 미비로 일부 감액됐고 △도정정책 학술연구용역비 △청사·관사 시설비 △충남 문화유산 특별전 △어린이집 확충사업 △왕암저수지 탐방로 및 원앙 서식지 조성사업 △폐플라스틱 물리적 재활용 시범사업 △시외버스경영서비스 개선지원 등의 사업은 과다계상으로 일부 감액됐으며 △무장애나눔길 조성은 사업재검토로 전액 삭감, △자연휴양림 관리은 시기미도래로 일부 감액,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은 공모 미선정으로 전액 삭감됐다.
박정식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존중하되, 예결특위에서 심사결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추진하도록 했고 일부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삭감했다”며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35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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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충남도의원, ‘2024 천안을 빛낸 인물대상, 의정 부문 수상’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유성재 충남도의원이 11일 천안시 기자협회가 주최·주관으로 열린 ‘2024 천안을 빛낸 인물대상 의정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성재 의원은 지역민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 입문해 2년 5개월 동안 정말 바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주민들과 만날 시간이 부족한 점이 아쉽지만, 남은 임기 동안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천안시 기자협회에서 천안을 빛낸 인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최선을 다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충남도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교사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며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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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건강도시 충남’ 조성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충남도의회 ‘건강도시 충남’ 조성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충남 건강도시 발전과 전인건강 생활실천 연구모임’은 1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충남건강도시발전-전인건강 생활프로그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이철수 의원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이종화 의원, 충남도 관계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의 조무성 연구원장과 권경희 연구위원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글로컬 건강도시연구원은 전인건강의 개념에 대해 정의하고 몸·마음·생활·환경·사회 방면으로 분류해, 생활 속에서 ‘전인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다.
이철수 의원은 “충남의 실정에 맞는 전인건강을 실천하기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충청남도 건강도시 기본조례 개정에 활용해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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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평가대상 조례 137건 중 131건 개선의견 제시
충남도의회, 평가대상 조례 137건 중 131건 개선의견 제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5차 입법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4년도 충청남도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입법평가는 2021년 이전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3년 이상 시행된 137개 조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의회 입법평가팀은 지난 2월 소관부서 담당자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초자료 수집, 소관부서 및 각 상임위 전문위원 의견 등을 수렴했으며 지난 6월부터 한국법제연구원에서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평가대상 조례 137건 중 131건 조례 대상 개선의견을 제시했으며 개선 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정권고 23건 △이행권고 5건 △통합권고 5건 △폐지권고 5건 △일반정비 117건 등 총 155건의 개선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조례 입법평가뿐만 아니라 지방입법권을 제한하는 법령의 규정 중 해당 사무의 구체적인 내용을 조례가 아닌 시행령 또는 시행규칙에 위임하고 있는 법령을 함께 검토해 ‘청소년복지 지원법’ 등 18개 법령에 대해 그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시된 개선 방안을 토대로 연말까지 입법평가위원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의장 보고를 통해 최종 입법평가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유성재 입법평가위원장은 “의회에서 제정된 조례가 항상 살아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입법평가를 통해 지속해서 관찰하고 객관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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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 앞장
충남도의회,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 앞장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소규모학교 통폐합 등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의회 ‘미래주도형 적정규모 학교육성 방안 연구모임’은 10일 공주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연구모임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통폐합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모임에서는 소규모학교의 적정규모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반대 여론, 폐지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상실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대안 정책과 지자체 및 관계기관 간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미옥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이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개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며 “이를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과 학교, 교육청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에는 서천 문산초를 비롯해 본교 통폐합 대상 8개교, 분교장 개편 대상인 부여 석성초가 적정규모학교 육성 대상 학교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학교들은 더욱 강화된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폐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공주를 포함한 충남 지역이 균형 있는 교육 발전을 이루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모임 결과는 충남도 교육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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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남도의회,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회비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며 충남지역의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과 더불어 사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 필요하다”며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자원으로 충남도민의 대표로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은수 회장은 “충남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19억 9000만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년 말까지 2025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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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웹툰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충남 웹툰산업 활성화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2월 9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충남 웹툰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 웹툰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이승진 백석문화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충남 웹툰산업의 미래를 조망했다. 토론자로는 김병수 상명대학교 교수,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장, 이대행 웹툰작가, 조정림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진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충남에서 웹툰 관련 전공을 이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웹툰 작가, 기획자, 편집자가 협력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기반으로 사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충남 웹툰산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창작 공간 확충, 예산 확대,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강화, 웹툰 창작 협회 결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웹툰 콘텐츠와 지역 관광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제안되었다.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장은 “웹툰은 단순히 디지털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융합 가능한 강력한 문화 콘텐츠”라며, “충남 지역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성을 부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숙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충남은 우수한 창작 인재와 대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낮은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많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창작자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도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기업,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 웹툰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창작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 웹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