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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 지원 정책 우수성 빛났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8일 2021년도 우수 귀어귀촌인 최우수상 1명과 어울림마을 최우수상·우수상 2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우수 귀어귀촌인 및 어울림마을 공모는 지난 3∼4월 시군 및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추천한 후보지 가운데 사례 발표, 전문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우수 귀어귀촌인 5명, 어울림마을 5개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내에서는 각각 1명, 2개소를 배출했다.
우수 귀어귀촌인 분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보령시의 이지상 씨는 젊은 시절 원양어선 선장, 부동산 중개업을 하다가 우연히 오천면 호도에서 한 통발 체험을 계기로 통발 어업에 매력을 느껴 통발 어업으로 귀어 2년 차에 연간 2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또 마을 봉사와 선박 인명구조 활동, 지역민과의 수산물 인터넷 판매 등을 활발히 펼쳐 예비 귀어귀촌인에게 귀감이 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어울림마을 분야 최우수상에는 신규 귀어인의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마을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귀어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1대1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 보령시 주교마을이 선정됐다.
주교마을은 연말연시 독거노인 돕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귀어귀촌인 전입 환영식과 마을 음악 축제를 연중 진행해 안정적인 마을 정착을 이끈 태안군 장곰마을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귀어귀촌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귀어귀촌 사례집 수록 및 해외 연수 참여 기회 제공, 어울림마을 지정서 및 향후 해양수산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공동화 문제로 활기를 잃어가는 어촌에 젊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촌계와 귀어귀촌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어촌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키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어민수당, 어촌계 마을 연금제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 시군, 충남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은 도내 귀어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어촌계 활성화를 위해 귀어귀촌 상담 및 교육을 진행 중이며 마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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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도내 1위 선정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4일 홍성 홍주문화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에서 ‘2020년 녹색제품 구매 실적’ 도내 시 단위 자치단체 중 1위에 올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이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과정에서 자원 손실 및 온실 가스 등의 오염 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으로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을 의미한다.
녹색제품 구매 실적은 각 기관에서 1년 동안 구매한 각종 비품 및 자재 중에서 녹색제품으로 등록된 제품의 구매 비율을 의미하며 시의 지난 해 녹색제품 구매율은 59%로 도내평균 34.5%보다 24.5%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녹색구매 우수기관 표창 수상이 계룡시의 친환경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 미세먼지 저감 및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해 녹색제품 소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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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시설물 보수·보강··· 안정적 수돗물 공급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변압기 교체를 비롯한 가압장 전기설비 및 배수지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9년부터 2020까지 시행한 상수도시설물 정밀점검 용역 결과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상수도 가압시설 전기설비 및 안산배수지와 북부배수지 저수조 등 상수도 관련 시설물을 올해 말까지 보수·보강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의 안정성 역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대부분 상수도시설물의 사용연한이 30년이 도래함에 따라 금번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금번 공사를 비롯한 상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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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임대료 낮춘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감면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의 2021년분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추진 감면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의 건축물로 감면 세목은 2021년도 건축물분 재산세 및 지방교육세이며 감면금액은 재산세액의 50%를 한도로 고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감면한다.
재산세 감면을 희망하는 임대인은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차인 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임대료 지급통장 사본 등을 6월 30일까지 시청 세무회계과 소득재산세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세제 지원을 시행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세제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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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역관광 랜드마크 ‘계룡병영체험관’ 건립 순항
계룡시, 지역관광 랜드마크 ‘계룡병영체험관’ 건립 순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 병영체험관 건립 실시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류재승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육군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 시 건의된 의견 반영 및 조치결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용역사 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 및 군 관계자, 전문가 등 참석자들의 실시설계 용역 최종평가 시간을 가졌다.
계룡병영체험관은 신도안면남선리일대 1만 4000 여 ㎡의 면적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내부에는 軍문화엑스포기념관, AI·VR 체험관, 실내 병영체험실 및 숙박형 생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및 그동안 건의·지적된 내용에 대한 보완을 통해 병영체험관이 관광객에게 軍문화 관련 특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軍관광명소로서 국방수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육·해·공 3軍의 본부가 관내에 위치한 이점을 활용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안보 교육, 세계 속 한국군의 위상 홍보 등 병영체험관을 명실상부한 안보체험의 산실로 건립·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홍묵 시장은 “병영체험관이 건립되면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병영체험관 건립이 지역의 특성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전국 관광객 방문에 따른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新관광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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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센터 아동에게 간식 제공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센터 아동에게 간식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를 통해 이 달부터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성·가족분과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비 200만원을 투입, 6월부터 7월까지 주1회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45명에게 간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용환 민간위원장은 “군과 항상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성·가족분과 특화사업을 통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돌봄센터에 지속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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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방역고삐 ‘바짝’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방역고삐 ‘바짝’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인근 지역에서 과수 화상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과 지역과수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추가 공급하고 과수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방제약제는 충서원예농협 홍성지점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농가에서는 방제 약제를 공급받는 즉시 살포해야 한다.
또한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정 도구나 농기계 등을 철저히 소독해야 하고 주변 과수원 방문 및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관리대장을 작성 및 보관해야 한다.
이밖에 화상병 확진 시 약제 방제 여부 확인을 할 수 있어야 보상금 감액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사전방제 실시 후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센터는 전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근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에 따라 사전방제를 통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상병 의심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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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2021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
홍성군보건소, 2021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가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홍성군은 관내 어린이 급식소 102개소를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하고 특히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100% 등록ᐧ관리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담당 전문가들을 통해‘급식소 순회 위생ᐧ안전 지도, 원장ᐧ교사 대상 위생교육, 연령 및 급식유형에 따른 96종의 식단 및 레시피 제공 등 위생 안전성이 확보된 영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식품위생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학교ᐧ학원가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의 구역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의 고열량ᐧ저열량ᐧ고카페인 함유식품 및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여부를 확인ᐧ지도했으며 식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기호식품을 수거 및 검사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적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어린이 급식의 영양ᐧ위생관리는 전문지식과 관리가 필요한 부분으로 앞으로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가를 통해 영양 및 위생의 안전성이 확보된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으며 학교 주변의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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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읍, 함께 지키는 안전속도 5030 교통캠페인
성거읍, 함께 지키는 안전속도 5030 교통캠페인
[세종타임즈]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오전 7시30분에 성거농협과 성거초등학교 일대에서 ‘함께 지키는 안전속도 5030’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스크 착용, 장갑 사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속도 5030 속도제한과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위반 절대금지를 홍보하는 등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선화 위원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속도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광식 성거읍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나와 교통캠페인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함께 지켜야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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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풍서천에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활짝’
천안 풍서천에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활짝’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풍서천 풍서교 및 신흥교 일대 하천부지에 꽃양귀비와 금계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시민들이 풍서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하천환경 유지관리공사를 시행해 매년 제초 및 관수작업을 실시해왔다.
이에 지난 2018년 풍서천 주변에 꽃양귀비와 금계국 꽃씨를 파종했으며 올해 5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한 붉은 꽃양귀비와 노란 금계국은 각각의 매력을 펼치며 지금은 만개한 상태다.
특히 올해 활짝 핀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혁 동남구 건설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만개한 꽃의 자태를 감상하며 많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