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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건의문 공주시에 전달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 및 관내 농협조합장들이 21일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종진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농협조합장 13명은 김정섭 시장을 만나 내년에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촌 지역 지자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문에는 내년 1월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농촌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을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우대조항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농협 조합장 일동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공산품 위주의 답례품 제공은 재정자립도가 높은 도시지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김정섭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 재정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방 살리기’를 위한 중요한 제도로 많은 분들이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건의문을 면밀히 검토해 농업·농촌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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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세계유산도시 공주, 시티투어로 즐긴다
흥미진진 세계유산도시 공주, 시티투어로 즐긴다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신바람 공주 시티투어’를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시티투어를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보다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코스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티투어는 오는 11월까지 계절별 정기코스·반일코스·수시코스·축제·야경코스 등으로 운영된다.
세계유산인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마곡사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로 함께할 수 있으며 박동진 판소리, 백제춤, 다도·다식, 알밤줍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공주의 대표축제인 ‘석장리구석기 축제’와 ‘유구 색동수국정원축제’,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맞춤형 시티투어를 요일에 상관없이 운영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주말에는 공산성에서 펼쳐지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과 무령왕 동상 회전식도 직접 볼 수 있다.
시는 시티투어 이용 편의를 위해 KTX 공주역과 공주시청 두 장소에서 출발·해산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코스가 시작된다.
최소 출발 인원은 15인 이상이며 이용요금은 코스별 이용대상자별로 상이하다.
입장료 및 특별 체험비 등은 개인별도 부담 된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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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맛나루 쌀, 올해도 ‘햇반용 쌀’로 식탁 오른다
공주 고맛나루 쌀, 올해도 ‘햇반용 쌀’로 식탁 오른다
[세종타임즈] 충남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고맛나루 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J 햇반용 쌀’로 공급된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달 2021년산 공주 고맛나루 쌀 48t 납품을 시작으로 올해 3천t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주지역 벼 재배 면적의 10%인 600ha에서 생산되는 규모이다.
시는 CJ제일제당, ㈜농협대전유통, 공주통합RPC와 공주산 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주산 쌀 700t을 CJ제일제당에 납품했다.
또한, 올해 3천t에 이어 향후 CJ제일제당의 햇반용 쌀 수요량의 10%인 6천t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CJ와 상생 협약을 계기로 공주지역의 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가 육성과 판로 확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특성화전략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최고품질 공주쌀 육성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예찬벼 계약재배 105농가, 129ha에 대해 우량종자, 완효성비료 등을 지원해 고품질 쌀 500t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계약 규모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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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미래 모빌리티 발전 전략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DSC(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20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화, SK 임원진, 모빌리티 지역 기업인 및 전문가 그룹(GURU)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경제산업 발전 전략과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충청남도 미래 모빌리티 발전 전략 회의」를 충청남도 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본원(충남 예산군 예산읍)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진과 지역 모빌리티 기업인은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필요한 기업차원의 요구사항을 논의하고, DSC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과 전문가 자문단(GURU) 등은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 전략이 중요하다며, 향후 친환경동력으로의 전환과 자율주행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서 충청남도, 지역기업체 및 DSC 지역혁신플랫폼이 서로 협력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김학민 총괄운영센터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DSC 지역혁신플랫폼은 모빌리티 산업 지원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신사업 발굴, 전국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유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삽교역 신설, 제2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전철 개통 등을 활용한 충남지역 발전 여건에 맞춘 신성장 동력 창출 해법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를 아우르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3,41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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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교육 실시
공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최근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공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인의 성격 유형별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자기 이해, 상담 및 설득 기법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감정 오일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방구석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방구석힐링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온라인으로 여행함으로써 코로나 시국으로 인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연만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힐링 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활기찬 공직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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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리 마을해설사 됐어요”
공주시, “우리 마을해설사 됐어요”
[세종타임즈]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옥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분과 18기-마을여행 심화과정’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들을 마을해설사로 위촉했다.
이번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분과 18기는 옥룡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은개마을 주민들과 함께 실제 마을여행상품 기획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달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6주 동안 ‘공산성 남쪽 은개마을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9명에게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임명한 마을해설사 위촉장이 수여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마을해설사로서 관광객 또는 타 지역 선진사례 방문단에게 마을을 안내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을 주관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마을 자조조직인 ‘옥룡동은개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온라인여행플랫폼을 통한 실제 마을여행상품 등록과 해설사들의 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봉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옥룡동 은개마을은 세계문화유산 공산성과 접해 있는 옛 정취를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해설사분들이 왕성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상생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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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 치유·행복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공주시, 시민 치유·행복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연주회’는 지난 19일 공주시청 북카페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와 병원, 공동주택단지 등 총 22곳에서 진행된다.
공주시립합창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합창, 악기연주, 전시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공주시청 공무원노조에서도 후원으로 참여, 민·관·노가 시민들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공주시 문화체육과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일정과 장소를 협의하면 된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의 치유와 행복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 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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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발대식 개최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발대식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9일 농업회관 대강당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35개 로컬액션그룹 발대식을 개최했다.
10인 이상의 단체로 구성된 로컬액션그룹은 주민생각현실화사업에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6개월에 걸쳐 사업설명회, 공동체아카데미 기초교육, 사업계획서 1대1 컨설팅 등에 적극 참여했다.
주민생각현실화사업은 로컬액션그룹이 하고자 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주도의 공모사업이다.
발대식에는 35개 로컬액션그룹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향후 일정 및 보조금 회계 교육을 함께 안내했다.
로컬액션그룹은 앞으로 농촌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와 함께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호 주민공동체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시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단체가 함께 모이고 회의하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이를 기반으로 농촌이 더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공주의 농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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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 운영 재개
공주시,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 운영 재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관내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이 전면 중단됐던 관내 경로당 430개소가 오는 25일부터 전면 개방된다.
경로당 이용 대상은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으로 시의 경우 현재 70세 이상 3차 접종완료자는 95.7%에 달한다.
경로당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도 재개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을 돕기 위한 370명의 급식 도우미를 256개 경로당에 투입된다.
또한, 요가와 스마트폰 교실 등 비말 발생이 비교적 적은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개방과 함께 노인대학 4개소도 오는 25일부터 잇따라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및 분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건강체조와 서예, 컴퓨터, 노래교실 등 주 4회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총 25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활동 축소로 우울감을 느끼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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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여행 떠나자”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5월 5일 개막
“구석기 여행 떠나자”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5월 5일 개막
[세종타임즈]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해 4일 동안 펼쳐진다.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2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구석기 유적 발상지인 공주시 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석장리 금빛물결, 구석기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6개 분야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수려한 경관의 금강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구석기인들의 생존방식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구석기 생존기’이다.
‘박물관 미션투어’로 시작해 구석기인들의 생존 필수품인 뗀석기를 알아보는 ‘구석기 사람들의 생존일기’ 그리고 석장리 야외 전시실에 숨어있는 ‘식량 보물찾기’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우리가족 구석기 생존기’는 1일 2회 100% 사전예약제로만 진행되며 1회당 어린이를 동반한 4인 이하 가족 4팀이 참여할 수 있다.
석장리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구석기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뗀석기와 나무를 엮어 멋진 사냥도구인 ‘돌창’을 만들어보거나 다양한 재료로 불을 지펴보고 구석기 사냥꾼 배지 등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현장 접수제로 운영된다.
매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구석기 음식나라’에선 고기 꼬치, 감자, 옥수수 등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석장리박물관에서는 ‘생각하는 사람 호모사피엔스’ 해외 구석기 유물 특별 전시가 열리는 등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구석기 라이트 앤 뮤직’을 테마로 빛과 이야기가 있는 경관조명은 구석기의 밤을 밝힌다.
막집을 활용한 별빛마을, 터널을 활용한 빛의 거리가 깊어가는 봄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구석기를 테마로 한 미디어 영상도 축제 기간 저녁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상영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는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석장리박물관에서 강남과 강북지역을 순회하는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박물관 후문 임시주차장도 정비해 주차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교과서로 막연하게 익히던 구석시 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구석기 문화의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