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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과 오이 농가 농업기술 지원
2025-05-13 0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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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5월부터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기존의 우편 방식은 유지하되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및 문자고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보 전달력과 효율성을 동시 잡았다.
또 ㈜NICE평가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성이 확보됐다.
시민들은 별도의 절차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대상은 자동차 검사 유휴기간 경과 안내 및 과태료 고지와 보험 지연 가입 명령 및 과태료 고지 등이다.
시는 추후 이륜차 관련 고지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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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2일 천안중앙시장과 원성천 일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백석문화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센터는 캠페인 외에도 치매 파트너 양성,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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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천안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표현이나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숲 속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숲 밧줄놀이’ 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숲 에코티어링’ 등에 참여해 자연의 생태계를 배우고 신체 균형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며 유익한 기간을 보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 정서적으로 한층 더 건강해지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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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자동차 300대 구매보조금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300대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개인 또는 천안시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제조·판매사의 영업점에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기준 전기승용차 1대당 기본 보조금은 1,28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차종별로 보조금이 상이하므로 지원 가능 차량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특히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과 차상위 이하 계층에 대해 국비 기준으로 20%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다자녀가구에는 두 자녀 100만원, 세 자녀 200만원, 네 자녀 이상 3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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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3기 최종 선정
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3기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K-스타트업 허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천안미래유니콘 C-STAR’ 3기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미래유니콘 C-STAR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선정된 2개 기수, 14개 기업은 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코스닥 상장 등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3기 모집에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24개사가 신청했으며 10여 개의 창업지원기관과 민간투자기관의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기술 경쟁력이 우수하고 단기간 내에 급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사업에 지원해 천안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을 재확인했다.
이번 3기에 선정된 기업은 △지앤티 △비전이노베이션 △에이디시스템 △미스릴 △휴닉 △티엠이브이넷 △로웨인 △디고랩스 등 총 8개사다.
지앤티는 컨버터 등 전기자동차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련 분야에 수십 년간 몸담은 대표와 연구진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기간 내 글로벌 진출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사출 공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노즐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RE100 등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디시스템은 군수·항공 분야의 고정익 무인항공기를 생산 중인 기업으로 미국에서 스텔스 성능검증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릴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멘트, 철강 등 산업군에서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중이다.
휴닉은 버섯을 활용한 닭고기 대체육을 개발·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북미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프렌차이즈에 납품 중이며 지역에 생산공장을 증설해 국내 등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티엠이브이넷은 혁신적인 열관리 기술 기반의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전기자동차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로웨인은 물류로봇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스마트형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성과 판매처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에 대규모 실증센터를 구축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모색 중이다 디고랩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플라스틱 선별 기술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 장비를 통한 친환경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재활용시장의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는 지정학적 이점과 스타트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장으로 인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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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12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조승국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
후원금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활용한 후원과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천안시티FC를 후원하고 체육분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년 만에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라는 대회 구호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든 종목이 단일 시군에서 운영되는 점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검도를 포함한 30개 종목의 경기가 천안종합운동장 외 33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의 서막을 여는 개회식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겨레의 함성, 천안의 울림’의 의미를 담은 주제공연과 함께 성화점화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개회식 종료 후에는 오마이걸, 이채연, 에일리, 허각,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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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피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피력
[세종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한국개발연구원이 아산 배방면 휴대리 일대에서 진행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지조사에 참여해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현지조사 노선은 △아산 배방과 천안 목천을 연결하는 연장 14.3km의 국도대체 우회도로 △국지도57호의 단절구간 6.8km를 잇는 병천~북면 국지도57호선 △국도21호의 병목구간을 확장하는 병천~동면 국도21호선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상습정체구간인 국도21호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망의 완성을 위해 제6차 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노선이다.
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확정·고시되면 시의 재원 투입 없이 총사업비 7,678억원 규모의 도로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지조사 3개 노선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천안시장 권한대행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도시인 천안시가 교통의 요충지인만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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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챌린지 동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을 통과하는 13개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며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다음 단체장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을 지목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 교통·물류망을 내륙지역 동서축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서산에서 당진·예산·아산·천안을 거쳐 충북 청주·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30km에 이르는 중부권 핵심 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로 약 7조 원이 투입된다.
동서 간 철도망이 확보되면 서해~동해안 간 이동 시간이 2시간대로 대폭 단축돼 비수도권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도시 간 연계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GTX-C 천안 연장, 부성역 신설, 천안역 증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천안을 포함한 중부 내륙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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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청년과 함께 하는 ‘청춘독려’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청년과 함께 하는 ‘청춘독려’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청수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 7월 3일 ‘청춘독려’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독서 참여를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도서 정기구독’과 ‘나를 찾아가는 책&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 도시 정기구독은 18~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권의 추천도서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나를 찾아가는 책&향은 청년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주제와 관련된 향을 선택해 룸스프레이를 만드는 강좌로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문현주 관장은 “청년들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배움으로 자기계발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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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농산물 재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 9일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대한적십자 봉사회 천안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천안도시농부학교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년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도시농부학교 9기 교육생 100명이 텃밭에서 재배한 꽃상추와 적상추 등은 대한적십자회 봉사회 천안지구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주 천안도시농부학교 자치위원회 회장은 “교육생 모두가 정성껏 키우고 수확한 채소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에 계속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 기술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5-05-09